포천시는 16일 시청 2층 시정회의실에서 ‘6군단 부지 활용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은 강석 선임연구원 등 6명이 함께 하는 경기연구원의 균형발전본부 시군연구센터에서 맡았다. 착수보고회는 올해 6군단 해체에 맞춰 시유지 반환 등 군단부지에 대한 활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개발 방향 분석 및 전략 수립, 사업 추진 상 저해요소(갈등, 리스크 등)와 해결 방안 분석 등을 연구한다. 포천시의회 연제창 부의장은 "15항공단 부지를 넣은 개발 가능성과 뺀 후의 개발 계획, 국방부 부지 매입시 비용 산정등을 총 망라해서 여러 안을 만들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용역사에 주문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6군단 부지 활용을 위한 상생협의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6군단 부지가 반드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해당 부지는 지역경제를 이끌고 인구유입의 허브역할을 수행할 핵심 요충지다. 대통령 공약사항인 민군상생복합타운을 유치해 민·군이 상생하는 전국적인 롤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6군단 부지 활용방안 연구용역은 올해 말 중간보고회에 이어 내년 4월 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
구리시는 지난 16일 지방재정 확충과 세수증대를 위해 올 하반기 지방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체납의 윈인 분석과 효과적인 징수방안 등 세외 수입 향상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세외수입 금년도분 미수납액 비중이 높은 12개 부서를 중심으로 세외수입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함께 그간 징수실적과 문제점, 향후 징수대책 등이 보고됐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구리시는 모든 부서에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체납자에 대한 원인분석과 그에 맞는 징수대책을 마련해 징수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현재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가속화로 징수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행정도 병행해 추진키로 했다. 시는 그간 체납자에게 문자발송 및 전화독려, 체납고지서와 안내문 발송 등을 보냈고, 아울러, 고액상습체납자 위주로 징수활동을 벌여 전년도 세외수입 징수목표액 대비 93%의 성과를 거뒀다. 백경현 시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세외수입체납팀을 중심으로 각 부서에서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세외수입이 징수될 수 있도록 부단히 신경써주길 바란다.
남양주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는 '이웃사촌상인회’의 첫 지정 단체로 수동면 물골안상인회가 선정됐다. 남양주시는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남양주시 이웃사촌상인회 지원 조례'를 제정해 기존 상권 상인회 외에도 읍·면·동 단위의 상인 단체와 온라인 상인 단체 등으로 확대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해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도록 제도를 확대한 결과 이번에 첫 지정 상인회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웃사촌상인회로 지정을 받으려면 읍·면·동 소상공인회의 경우 30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해야하고, 온라인 상인회는 50명 이상을 확보해 소정의 서류를 갖춰 시에 접수하면 절차를 거쳐 선정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수동면의 계곡을 중심으로 38명의 회원을 갖춰 영업하고 있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골목상권 상인회’에 선정된 물골안상인회가 지난 16일 첫 지정을 받게 됐다. 물골안상인회는 시설 환경 개선, 마케팅, 컨설팅 등 앞으로 시에서 주관하는 지원 사업에 응모해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수동면 지역의 상권 발전과 관광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 있는 '그림책카페 감꽃별'이 '감꽃별 문화가 있는 날 세번째 이야기'를 19일 오후 3시 '편안한 문화예술이 주는 행복한 삶'을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북콘서트 ▲국악밴드 공연 ▲그림 전시회 등으로 펼쳐진다. 이날 북콘서트는 광주문화예술재단의 창작지원금 수상자인 김명희 작가가 자신의 창작동화 '푸다닭'에 대해 독자들과 심도있는 대화를 유쾌하게 풀어낼 전망이다. 이 책은 이미 야생에 길든 고양이와 개가 집에서 키우는 닭과 한 팀을 이뤄 야생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서로를 적이 아닌 의지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로 깨닫는 과정을 통해 결국 공생과 상생이 모든 생명에게 필요한 중요한 가치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퓨전 국악밴드 '더율'은 퓨전음악그룹이자 월드뮤직그룹으로 이날 국악을 기반으로 대중들에게 익숙한 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복소복(笑福素福)'을 주제로 열리는 '화요그림방'의 첫번째 그림전시회는 오는 12월 19일까지 회원 8명의 작품 20점을 전시한다. 한국화가 이보름 선생의 지도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들은 그림을 통해 암을 극복한 주부와 경력이 단절된 암극복 주부, 암을 극복하는 과정에 있는 운동 매니아…
남양주시는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워크숍을 지난 16일 화도읍 동화컬처빌리지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일담! 남양주 청년의 일상을 담다’라는 주제 아래 사회 초년생의 재테크 방법, 보고서 작성법, DISC (행동유형검사)를 통한 자기 탐색과 타인과의 소통, 라탄 나무 공예 체험, 청년일자리사업 영상 시청 및 참여 소감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청년들의 일상 고민을 함께 공감하며, 한 명 한 명에게 메시지 카드를 전달하고 청년들의 꿈, 열정, 도전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안대성 야무진상사 대표는 “오늘 응원 메시지와 격려를 받고 큰 힘을 얻게 됐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회사를 남양주시의 중견 기업으로 키워 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요즘 청년들의 아픔, 어려움, 상처, 좌절을 공감하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진실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싶다.”며 “청년들이 품고 있는 ‘꿈’이 희망 사항이 아닌 현실적인 ‘삶’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
대한민국 첨단ICT 기술과 융합된 K-콘텐츠테크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최초의 융복합 전시회 ‘디지털미디어테크쇼’가 오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킨텍스 3, 4홀에서 개최된다. 디지털미디어테크쇼는 콘텐츠와 테크의 융복합을 컨셉으로 진행되는 신개념전시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 고양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킨텍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 고양산업진흥원,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다. 전시회는 높은 산업계의 관심에 힘입어, LG전자, 세종텔레콤, 아이피샵, 한국NFT콘텐츠협회, 고양컨벤션뷰로, 한국블록체인법학회,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디지털콘텐츠크리에이터협회, 블록체인포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출판도시문화재단,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글로벌메타버스기술협회, 도시재생안전협회, 토큰포스트 등이 후원한다. 디지털미디어테크쇼는 ‘상상, 그 이상의 콘텐츠’라는 컨셉하에 ▲스마트테크 ▲콘텐츠테크 ▲XR&메타버스 ▲NFT&블록체인이라는 4개 테마를 중심으로 디지털미디어테크 산업의 융복합 기술 및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았다. 특히 KT, 세종텔레콤, 아이피샵, 쿠팡플레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및 배차간격 추가 단축을 위해 추가 증차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앞서 2021년 5월부터 전동차 증차사업(5편성/10량)을 추진해오고 있으나,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검단신도시 입주 등 인근지역 대형개발사업에 따른 도로교통 포화로 철도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또다시 혼잡률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또한 역사 근접 풍무역세권 개발(6,937세대), 북변 재개발 사업(6,621세대) 등 ‘26년 준공 및 입주에 따른 철도 이용수요는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전동차 투입시기를 ‘24년 12월에서 ’24년 9월로 최대한 앞당기는 등 (3개월 단축) 조기 투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계약변경을 추진해 추가 1편성(총 6편성/12량)을 추가 증차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전동차 추가증차를 통한 영업운전 투입 시 혼잡률은 240%에서 190%(출근/현재 이용수요 기준)로 약 50% 감소할 전망이다. 배차간격을 또한 최대 2분 30초 대로, 출근시간 골드라인 이용 불편사항은 다소나마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골드라인 혼잡률 해소는 김병수 김포시장의 공약 중 하나로, 김 시장은…
포천시는 16일 오후 군내면 용정리 일원에 있는 포천비즈니스센터 건립 사업부지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천비즈니스센터 착공식을 진행했다. 2024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는 포천비즈니스센터는 포천시 군내면 용정리 483-1번지 일원 8454.1㎡부지에 연면적 520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 예정이며, 포천시는 지난해 2월 포천도시공사에 포천비즈니스센터 건립 사업을 위탁하였다. 포천비즈니스센터는 각종 전시관, 세미나 및 패션쇼 등을 개최할 수 있는 컨벤션홀은 물론, 회의실과 기업지원 유관기관 등의 업무시설을 갖추고, 포천시 소재 중소기업체에 ONE-ST OP․ONE ROOF 기업지원 행정서비스 등을 제공해 양질의 기업지원공간 및 시민편의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백영현 시장은 착공식에서 “포천비즈니스센터는 중소기업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한 번의 방문으로 지원받는 ONE-STOP 기업지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내 강소기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비즈니스센터가 기업인의 쉼터이자 포천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2024년 상반기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홍경래 본부장은 지난 16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광주시 남한산성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을 위한 난방비로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홍 본부장은 “등유 가격이 1년 사이 급등하면서 등유로 난방을 하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이 시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번 기탁으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등유 값이 급증하며 시름하는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대상자분들에게 따뜻함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저소득층 따뜻한 겨울나기’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대상자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를 하며 대상자를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최근 아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과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방과후 아카데미 그린나래’ 청소년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에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박영미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그린나래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