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속초시에 소재한 라마다 속초에서 2022년 ‘기업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교육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향상 시키고 기업인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해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제조산업의 도전과 과제, 성과를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기업인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광주시 모범기업인, 유망중소 및 향토기업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방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개최하게 된 만큼 기업인들에게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을 것”이라며 “오늘 행사로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공립단설 일동유치원(원장 전수진)은 지난 15일에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일동꿈동이 작은운동회’를 일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하였다고 17일 밝혔다. 만3,4,5세 모든 유아들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작은 운동회는 ▲준비체조 및 레크댄스 ▲장애물 달리기 ▲지구를 굴려라 ▲게이지를 올려라 ▲판 뒤집기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유아들의 발달단계에 맞게 다채로운 체육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운동회는 두 팀으로 나누어서 진행하였으며 유아들은 질서와 규칙을 잘 지키고 안전하게 운동회에 참여하였다. 모든 체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유아들은 “친구들과 함께 운동회를 해서 정말 신나고 재밌었어요. 다음에 또 하고 싶어요”라고 운동회에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운동회에 참여한 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서 모든 유아들이 첫 운동회를 경험하였는데 이번 운동회를 통해서 유아들이 친구들과 함께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신나게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수진 일동유치원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몸도 마음도 많이 움츠려 있던 유아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신나게 달리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정성기 교세라에이브이엑스 컴포넌트군포(주) 대표이사는 17일 의왕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연탄 5000장을 의왕시에 기부했다. 정 대표이사는 “점점 추워지는 계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연탄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추워지는 날씨 속에 함께해주신 교세라에이브이엑스 컴포넌트군포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따뜻함이 지역사회에 구석구석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박병국 의왕시테니스협회장은 17일 지역사랑나눔 성금 200만 원을 최승규 청계동 주민자치위원장에게 기탁했다. 박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때문에 여전히 힘들어하시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적지 않은 성금을 연이어 기부해주신 의왕시테니스협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으로 뜻깊고 차별화된 이웃 돕기 사업을 추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의왕시테니스협회는 지난 올 상반기 이웃 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한데 이어 이번에도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양시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시는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2월 9일까지 점검할 예정이다. 대상은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종교시설, 판매시설, 종합병원 등 6곳이다. 시는 시설물 이상 유무와 대피경로 및 위험요소, 개별법의 검사 및 점검 지적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앞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합동점검반과 함께 지난 16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점검에 나서 보수·보강사항에 대해 신속한 개선을 지시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신속검사 전문기업 ‘휴마시스’가 내년 하반기에 안양으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17일 밝혔다. 휴마시스는 최근 업무공간 및 연구시설 확충 등을 위해 평촌스마트스퀘어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빌딩을 매입했다. 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신속항원진단키트 제조기업인 이 회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급성장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4412억원으로 지난해 매출 3218억원을 넘어섰으며 내년에는 지역 내 매출 1위 기업이 될 전망이다. 시는 휴마시스가 안양으로 이전을 희망하자 수차례 회의를 진행하면서 적합 부지 파악에 나서는 등 적극 지원해왔다. 또 이번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 수입증가와 함께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대학과 특성화고와의 연계에도 나설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휴마시스의 안양 이전은 시의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전기업에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은 17일 금촌3동 새말에서 (사)파주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사랑愛 연탄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 시장과 이성철 파주시의장, 20여 개의 자원봉사단체 및 개인 등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6개 가구에 연탄 1,8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사)파주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파주언론사협회가 일부 후원한 이날 활동은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파주시 자원봉사센터는 금촌1동과 금촌3동 지역의 54가구에게도 17,625장의 연탄을 전달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자원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모든 시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은 17일 남양주시청사에서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진접2지구에 문화·체육 복합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시민의 문화·공연·체육활동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과 진접읍 부평 IC와 진접역을 연결하는 벌안산 터널 개설의 신속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오남읍 남양주 CC 인근 부지의 시민공원화 등 활용방안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별내동과 별내면 용암천 산책로 단절구간을 잇는 사업의 조속 완성과, 별내동의 주민체육 인프라 보강, 별내면 청학리 일원의 통행로 정비와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가로등 정비, 청학리 커뮤니티센터 건립 추진 등 지역구 내 현안들을 시차원에서 적극 추진해 줄 것도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지하철 8호선 별내선(별내~암사 구간)의 내년 개통, 국지도 98호선(오남~수동)의 내년 7월 개통, 9호선 조기 착공, 4호선 환승역(가칭 풍양역)의 조기 건설 및 4호선 진접선 중심의 버스노선 개편 등 교통문제 해결에도 남양주시가 경기도와 함께 공동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고 했다. 이와 관련, 김 의원실은 주광덕 시
대학생이 해외무역 전시회에서 11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켜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단국대 무역학과 3학년 박서연 양. 박 양은 단국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의 일원으로 지난 8~10일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두바이 제과 전시회(ISM MIDDLE EAST 2022)’에 참가해 이 같은 성과를 이룩했다. 박 양은 충남 금산에 있는 중소기업 ㈜아침마당에서 제조한 홍삼 제품을 이란 기업에 100만 달러, 쿠웨이트 유통 기업에 10만 달러 등 모두 110만 달러의 제품을 판매했다. 홍삼의 맛과 효능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제품 설명과 시음, 부스 운영, 상담 활동 등 1인 다역을 펼쳤다. 회사 형편상 해외 출장을 담당할 직원이 부족한 기업의 우수 제품을 대신 글로벌 시장에 홍보하고 계약 실무 업무까지 맡아 판매로 연계시킨 것이다. 특히 구매 욕구와 최소 주문 수량, 자유무역협정을 활용한 관세 절감 전략 등 바이어가 제품 구매 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요소들을 사전에 면밀히 공부해 전시 현장에서 좋은 결과를 맺었다고 자평했다. 박 양은 “해외전시회에서 문화와 환경이 다른 곳의 바이어를 직접 상담하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제13회 파주시 예쁜간판 공모전’ 우수작 9점을 선정, 오는 24일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주시 예쁜간판 공모전은 파주시만의 간판 문화인 소소담(少小淡, 적고, 작게, 맑게)을 원칙으로 ‘주변과 잘 어울리게 속삭이는 간판이야말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는 이야기가 있는 간판의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공모 분야는 창작 간판과 설치된간판 부문으로 나뉘며 올해는 총 88점의 작품이 접수돼 우수작 9점을 선정했다. 창작간판 부문에는 ▲대상 문정현씨의 나무를 디자인하다 ‘뚝딱쟁이' ▲최우수상 박영민씨의 ‘돛단차’ ▲우수상 김용진씨의 ‘봄이네 옷수선’ ▲장려상 김지선씨의 ‘평화오면’과 주영씨 ‘두 번째 작업실’이 선정됐다. 설치된간판 부문에는 ▲대상 양영주씨의 ‘살구' 제로웨이스트샵 ▲최우수상 우한길씨의 ’더채플‘ ▲우수상 조윤아씨의 ’아스텔‘ ▲장려상 이창환씨의 ’파주수국길 플랫폼‘이 선정됐다. 작품의 창의성, 완성도,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친환경소재가 사용되고 심미성이 뛰어나 간판의 이미지를 극대화한 작품들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파주시 간판문화학교‘에서 개최되며, 상장 및 상금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