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들이 19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올해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은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전통식 문화 계승, 치유농업 확대 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밭작물과 26명‧ 전통발효과 28명‧치유농업시설운영자과 27명 등 총 81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빛나는 졸업장을 받으신 그린농업대학 졸업생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러분이 수료한 밭작물 과정‧전통발표 과정‧치유농업 과정은 남양주 농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보여주는 귀중한 배움의 여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졸업생 여러분들이 변화의 시작점에 새로운 주역”이라고 격려하며, “덴마크 등 전 세계 곳곳에서는 인공지능과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농업혁신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남양주 농업도 여러분의 실천과 노력이 더해진다면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더 높은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은 2006년 1기를
남양주시는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그린농업대학 제20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지역 농업을 선도할 졸업생 81명을 배출했다. 졸업식에는 학장인 주광덕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졸업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인재의 양성을 축하했다. 이번 20기 그린농업대학 교육 과정은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전문성을 높였다. 밭작물 과정에서는 재배 기술과 토양·미생물 관리, 농기계 실습을 강화했고, 전통발효 과정에서는 전통 장·전통주 제조 등 발효식품 기초 교육에 집중했다. 치유농업시설운영자 과정은 치유농업 이해와 특수 목적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포함해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 대비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이날 졸업식에서는 30여 명이 자치활동 및 교육 참여 우수상, 개근상을 수상하며 학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광덕 시장(학장)은 졸업생들에게 “기후변화와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여러분과 같은 전문성을 갖춘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배운 내용을 영농 현장에서 실천해 남양주 농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남양주시는 19일 금곡실내체육관에서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주관한 ‘제3회 연합체육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사기진작과 건강증진,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9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종사자와 시설 이용장애인 등 32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이용장애인들의 난타공연과 태권무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표창 수여 ▲명랑운동회 ▲기념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해 온 여러분의 노력이 남양주시를 더욱 따뜻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고 있다”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며,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늘 함께 뛰겠다”고 축하를 전했다. 원준호 회장은 “연합체육대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직업재활시설의 발전과 장애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시설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2024년 1월 창립된 단체로, 지역 내 9개 직업재활시설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종사자·이용자의 복지증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최근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우리 국민 대상 범죄 사건을 계기로 보이스피싱과 온라인 사기 대책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인천 송도)에서 열리며, “캄보디아 사태, 미디어 리터러시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최근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 일대에서는 한국 청년들이 ‘고수익 아르바이트’나 ‘해외 일자리’라는 허위 광고에 속아 출국한 뒤, 현지 범죄 조직에 의해 납치·감금되어 보이스피싱과 온라인 사기에 강제 동원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외교부의 온라인 스캠 범죄 연루·감금 피해 신고접수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피해 신고는 220건이었으나, 올해 9월 기준 386건으로 급증했으며, 특히 지난 8월에는 한국인 대학생이 고문 끝에 사망하는 사례까지 발생하여 사건의 심각성과 대응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사후 대응인 치안·외교적 조치를 넘어, 디지털 범죄와 미디어 리터러시의 관점에서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사전 예방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첫 번째 발제는 TV조선 이낙원 기자가 맡아 ‘캄보디아 범죄단지 사태와 디지털 범죄의 심각성’을 주제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3일, 남양주캠퍼스에서 ‘경복 YOUTH 2기’ 서포터즈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하며 2025학년도 서포터즈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취업지원 프로그램 홍보 ▲현장 운영 지원 ▲학생 참여 확대 ▲센터–학생 간 소통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축제 부스 운영, 카드 뉴스 컨텐츠 제작, 센터 SNS 홍보 등 다양한 실무형 과제를 수행하며 취업지원 서비스의 접근성과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총 20명의 서포터즈에게 선덕봉사 2종 장학금이 지급됐으며,장학금은 활동 성과 및 기여도 평가를 바탕으로 ▲50만 원 15명 ▲40만 원 2명 ▲30만 원 3명에게 수여되었다.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은 “서포터즈는 센터의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중심 역할을 해왔다”며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책임감이 캠퍼스 고용지원 생태계 확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에도 학생 주도 참여 기반의 프로그램을 확장하여 취업 역량 제고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학일자리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체외진단기기연구 동아리팀이 지난 15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2025 대한임상검사정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AI 기반의 지역사회 POCT 안전모델 설계'를 주제로 구연발표를 진행해 학계와 의료기관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보건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기획하고 수행한 프로젝트로, 실제 임상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현장검사(POCT) 안전성 문제를 인공지능(AI) 기술로 개선하고자 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 동아리팀은 지역사회에서 증가하는 POCT 검사 과정에서 검체 품질관리 미흡, 검사자 간 숙련도 차이, 장비 유지관리의 한계, 데이터 표준화 부족 등 다양한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AI 기반 QC 알고리즘을 활용한 부적합 검체 자동 감지, 환자기반 정도관리(PBRTQC) 기반 이상 패턴 탐지, 장비 상태 모니터링, 지역 의료기관 간 데이터 통합 플랫폼 등으로 구성된 ‘AI 기반 POCT 안전관리 체계’를 설계해 제시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김민준, 박민서 학생은 “정확한 진단은 개별 검사기의 성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다양
남양주시는 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용 생성형 AI 플랫폼 서비스 시범 운영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 개시는 남양주시 전용 AI 사용가이드와 보안 준수사항 등 관리 기준을 별도로 마련해 직원들에게 배포함으로써 ‘정보보안 중심의 운영체계’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특히 ▲48시간 내 실명확인 의무화 ▲비인가 직원 접근 차단 ▲공직자통합메일 우선 인증 ▲링크 공유 시 가입자·공유자 모두 자동 제재 처리 ▲업무자료 입력 시 보안 유의사항 명문화 등의 기준은 공공분야 생성형 AI 운영에서 강화된 보안 프로세스를 갖췄다. 이로써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료 유출, 개인정보 오입력, 비인가 사용 등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생성형 AI는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도구이지만, 공공행정에서는 보안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며 “이번 플랫폼은 ‘모든 직원이 AI를 활용하되, 모든 과정이 안전한 시스템’이라는 목표를 담고 있다. 앞으로도 부서별 AI 활용 교육과 보안 중심의 운영 고도화를 병행해 남양주시형 안전한 AI 행정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가 18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유치와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유치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R&D·창업·연구 시설 입주 협력 ▲전문인재 양성 및 지역 기반 맞춤형 일자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AI·반도체·첨단 모빌리티·에너지 등 다양한 첨단 학과와 R&D, 창업,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보유한 혁신대학”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기술 혁신과 기업 성장, 인재 양성이 선순환하는 혁신 생태계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창업·고용이 연결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환 총장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인재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남양주시와 지속 가능한 혁신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며 “이번 협약이 산·관·학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첨단산업 인프라 확보와 기술·인재
남양주시의회는 1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양주시체육회 창립 30주년 기념 회원 화합 명랑운동회에 참석해 체육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 체육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체육회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개최됐으며, 조성대 의장과 이정애 부의장, 시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및 체육회 임‧직원 및 회원 단체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대회진행에 앞서 열린 기념식은 ▲식전공연 ▲내빈소개 ▲국민의례 ▲축사 및 대회사, 표창수여 순서로 진행됐으며, 개회식 이후 박터뜨리기, 공굴리기, 단체줄넘기, 애드벌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의 명랑운동회가 1부와 2부로 진행돼 회원들끼리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시체육회는 1955년 창립 이후 지난 30년 동안 남양주 스포츠 복지의 기반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해왔으며, 우리 시의회와 집행부는 100만 메가시티에 걸맞는 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가 더 많은 체육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발돋움하려면 규제 완화을 통해 재원을 확보해야 하고, 중첩
대경대학교 김건표 교수가 인기 스타부터 한의사, 성형외과 의사, 노포의 장인, 한지 장인까지 100명을 인터뷰하며 기록한 책 2권을 도서출판 다산서림을 통해 시리즈로 출간했다. ‘인터뷰의 기술’(224쪽, 도서출판 다산서림)은 김건표의 스타토크를 통해 만난 예능, 뮤지컬, 개그 프로그램, TV 드라마 등에서 활동하는 개그맨 최양락, 김제동, 배우 신구·이순재, 가수 김건모, 고 전유성 등 70여 명과의 인터뷰 글을 묶었다. 저자는 책에서 “매주 한 사람씩 인터뷰하고 글로 옮긴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밝히며, 인터뷰를 위해 글쓰기 방식과 체질까지 바꿔야 했다고 말한다. 또한 인터뷰 문장을 기술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관련 서적 50여 권을 읽고 나름의 문장 원칙을 세웠다"고 설명한다. 서문에서는 ▲인터뷰 문장은 현장감이 생생할 것 ▲독자가 인터뷰 현장에 함께 있는 느낌을 줄 것 ▲질문은 구어체로 하되 핵심 정보만 담을 것 ▲질문–답변 형식의 기계적 나열은 피할 것 등을 강조하고 있다. 김건표 교수는 “인터뷰이마다 색깔도 다르고 대화 주제도 다르기 때문에 인터뷰를 글로 옮기는 방식 역시 달라야 했다”고 말하며, 지문을 삽입하거나 나레이션을 넣고, 설명을 덧붙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