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5일 반월아트홀 대국장에서 주민들과 군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민·군 한마음 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회에는 영중, 창수, 이동, 영북면 사격장 인근 지역주민과 군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음악회는 영평사격장 등 주한미군 훈련에 따른 소음, 진동 등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주변지역 주민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민·군 간 교류 확대 및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포춘밴드의 식전공연 후 군악대와 초청가수의 공연으로 지역주민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용준 5군단 부군단장은 “우리 군은 주변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민·군 간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사안들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그간의 상처를 완전히 치유할 수는 없겠지만 이 자리를 빌려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우리 시는 영평사격장 등 주변지역 주민 피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해 왔다. 향후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시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 이번 행사로 지역주민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되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
포천시는 지난 15일 2층 시정회의실에서 ‘제3회 포천시 학생음악 경진대회 상장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포천시학원연합회 노성심 음악분과회장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2일 개최된 ‘제3회 포천시 학생음악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장수여식을 진행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 제3회 학생음악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하게 된 학생 여러분께 축하드린다. 이번 경진대회가 학생들의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포천시 학생들이 자아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천시장상으로 ▲왕방초 김윤서 ▲포천초 이시온, 장주안, 조현진, 차준호 ▲추산초 김권영, 최사랑, 문준상, 우희서, 이충열, 허서연 ▲태봉초 김민주, 진민솔 ▲화현초 김지환 ▲송우고 김려운 등 총 1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사)대한한돈협회 포천지부(지부장 김창섭)는 지난 15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천시에 1000만 원 상당의 한돈(800kg)을 기탁했다. 김창섭 지부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한돈이 저소득가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품질 좋은 우리고기 한돈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셔서 감사하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돼지고기는 소포장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기부식품 제공사업장 등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됐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남양주시는 청소년과 여성, 장애인, 노인, 아동분야 전문가 10명으로 인권위원회를 구성하고 15일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위촉장 전달에 이어 이석범 부시장의 인사,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시 인권위원회 운영 계획과 당면과제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족한 인권위원회는 2기로 임기는 2년이며 새 위원장에는 경기북부경찰청 유효성 인권위원장을 선임했다. 첫 정기회의에서는 ▲남양주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기본계획 ▲기본계획에 따른 시행계획과 정책 추진에 관한 사항 ▲인권침해 관련 시설·제도·관행 개선 및 예방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모든 시민의 인권이 보호받는 인권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문명우 법무담당관은 “남양주시는 이번 인권위원회 위촉과 더불어 내년에는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5개년 계획 수립을 앞두고 있다.”면서, “앞으로 시민의 인권보장과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석범 부시장은 “남양주 대표 인물 정약용 선생도 목민심서, 흠흠신서 등의 저서를 통해 ‘인권은 동등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며 “인권위원회 위촉을 계기로 우리 시가 인권정책의 기틀을
구리시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17일 수험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혼잡에 대비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유도하고 비상시 수험생 수송을 지원하는 등 만반의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올해 수능시험이 진행되는 갈매고와 구리고, 구리여고, 수택고, 인창고, 토평고 등 6개교에 수험생들이 무사히 도착하도록 시청 공무원과 교통봉사단체(모범운전자회, 교통봉사대, 개인택시조합) 100여 명이 구리경찰서와 공조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해나갈 예정이다. 또, 택시 30여 대를 구리역, 돌다리, 롯데백화점 정류장 등에 집중 배치해 시간이 촉박한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응시를 할 수 있도록 비상 수송도 지원한다. 백경현 시장은 “오랜 시간 노력해 온 구리시의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보건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운영이 중단됐던 호평·평내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16일 밝혔다.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별관(호평작은도서관) 3층에 위치한 호평·평내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혈압 및 혈당 등을 측정할 수 있고 상시 근무 중인 간호사와 영양사와의 상담을 통해 다양한 건강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체성분 측정을 통해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스스로 건강관리계획을 세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매주 월요일 오전에는 만성질환 건강교육인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매주 수요일 오전에는 임산부 및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영유아 영양 바로알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임산부 엽산제·철분제 지원,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불소 용액 배부(화요일 오후 1시~4시)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건강관리를 위해 예약을 통한 1:1 건강 맞춤 상담도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김진원씨 별세. 최영숙 남편상. 김한수·김길수(용인특례시의회 의원)·김보경 부친상 = 16일, 신갈기흥장례식장 특실 3층, 발인 : 11월 18일 오전 9시, 장지 : 용인 이동면 묘봉리 선영.(031-275-4444)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6일 청년큐브 초지캠프에서 민선8기 시의 핵심 공약인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토크콘서트 ‘꿀잼창업 토크콘썰(設)’을 개최했다. 시가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추진한 이번 행사는 청년큐브에 입주한 50개 기업 대표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이민근 시장과 ‘대담大膽한 창업수다’ ▲최정이 ‘고스트키친’ 대표이사 강연 및 질의응답 ▲청년큐브 졸업기업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을 펼친 최정이 대표는 배달의 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 형제들’에서 투자유치와 M&A담당 이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배달음식 자영업자의 지속가능성을 해결하기 위해 공유주방 스타트업 ‘고스트 키친’을 운영하고 있다. 여러 번의 창업과 실패를 경험한 최정이 대표는 ‘스타트업 23년차, 실패를 통해 배운 것’을 주제로 청년창업가들에게 성공을 위한 철학과 생동감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전달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청년큐브 졸업 창업자인 한동규 아토즈 베베 대표의 ‘육아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로 창업한 성공 스토리’, 개인맞춤형 스킨케어 브랜딩으로 창업에 성공한 김기원 ㈜올리포유코스메틱스 대표가 창업 과정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정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15일 용문천년시장 내 시장 상인회 3층 교육관에서 11월 소통·공감 찾아가는 열린 군수실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군수실은 민선 8기에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사전 신청자 및 현장 접수자 20여 명이 상담자로 참석해 생활불편사항. 고충사항. 정책제안 등에 대해 전 군수와 직접 대면 상담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열린 군수실은 군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과 고충사항을 군수가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생생한 군민의 여론을 현장에서 수렴하는 소통 창구다. 이날 현장에서는 군민들의 상담내용에 대한 답변이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종결되지 않은 민원들의 경우 각 부서에서 검토 및 조치 후 민원인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앞으로도 직접 군민과 만나 양방향으로 대화를 나누며 경청과 공감의 마음으로 고충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소통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최춘식 국회의원(국민의힘, 포천·가평)이 지난 1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예산심사에서 “부대를 재배치 및 조정하는 동시에 시유지 8만평을 포함하여 포천시가 6군단 전체 부지 약 27만평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하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포천시민들의 요구를 충족하면서 작전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면서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고 16일 밝혔다. 최춘식 의원이 “6군단은 1954년 군단창설 후 68년간 시유지를 무상사용 허가받아서 써왔는데 5군단 통합이 결정됐다. 그동안 포천시민들은 남북한 대치 상황이 이어져 오는 상황에서 그만큼 많은 배려와 희생을 하면서까지 손해를 감수해왔다”고 지적하자,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네 그렇습니다”라고 인정하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 이어 최 의원이 “6군단이 포천시의 정중앙에 위치하여 포천시를 양분해왔고 이에 따라 도시발전이 저해되는 측면에서 우리 포천시민들은 다른 군부대가 주둔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질타하자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원래 군계획상으로는 그 부지에 다른 부대가 주둔하는 것으로 되어있었으나 의원님이 말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