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문화원은 11일 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문화원 설립 40주년기념식 및 40년사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현택 시의회의장, 조응천 국회의원 등 관내 주요기관장과 문화원 임원, 김대진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 등 31개 경기지방문화원 원장을 비롯한 관내외 300여 명의 내빈과 시민이 참석했다. 행사는 ‘난타공연’, ‘바이올린앙상블’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문화비전선언’, ‘연혁보고’, ‘40년사 증정’, ‘기념사’ 및 ‘축사’, ‘공로상·감사장·표창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보긍 남양주문화원장은 기념사에서 “남양주문화원은 1982년 12월 설립 이후 전통문화의 계승과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 등 남양주시 문화발전의 중심축으로 74만 시민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최근 전국의 지방문화원은 핵가족화에 따른 개인주의 만연, MZ세대의 전통문화에 대한 무관심 및 유사한 기능을 지닌 문화재단과의 역할 모호성 등으로 인해 새로운 도전과 전환의 시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어, “이러한 때에 문화원은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지역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체험 행사 등을 기획하고, 시대적 환경에 부합하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최근 와부읍 재개발구역 일원 공ᐧ폐가 667개소를 대상으로 치안복지 실현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남양주시청, 와부읍사무소, 와부119센터, 유관단체(이장협의회,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안보자문협의회, 체육회, 재개발조합원 등) 9개의 기관ᐧ단체 70여 명이 참여했다. 남양주남부경찰서 생활안전과는 “ 인적이 드물고 방치되어 치안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공ᐧ폐가 지역을 합동으로 점검함으로써 범죄ᐧ안전사고 위험, 청소년 비행 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재경 남양주남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치안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ᐧ개선하고, 주민이 안전한 남양주를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한강 신도시 개발 이후 김포지역 숙원사업이었던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이 드디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1일 김병수 김포시장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우 강서구청장을 만나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사업 추진을 위한 정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날 협약에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서울5호선 김포 연장(방화역~김포)’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수정해 조속히 추진할 수 있게 관계기관 간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5호선 김포연장을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하면서 ‘차량기지 등 관련시설에 대한 지자체간 합의’를 전제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와 관련, 경제적 타당성 확보조치인 대규모 택지조성 계획과 함께 지자체 합의라는 최대 난제가 풀리면서 5호선 김포연장 사업은 앞으로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김포시는 5호선 김포연장 사업이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추가검토사업’에서 ‘신규사업(본사업)’으로 업그레이드돼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그동안 5호선 김포연장 사업은 지자체 합의라는 전제 조건을 해소하지 못해 제자리걸음이었으나 지난해 5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홍철호 전 국회의원과의 면담에서 ‘사전 전제조건
남양주비전포럼(회장 유병선.고문 이철우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지난 10일 남양주시 후원으로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100만의 상상, 특례도시 남양주(부제: 자족도시 남양주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2022년 남양주 비전 포럼'을 개최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시의 밝은 미래를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슈퍼성장시대를 열어 남양주시가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조발제로 나선 김태영 경희대 교수는 ▲특례시에 대한 설명 및 특례시가 되면 달라지는 점과 ▲남양주시 미래와 전망에 대해 설명하면서 “대한민국 최고의 주거환경을 갖춘 명품 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한 필수요건으로서 특례시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선진 복지국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주거환경을 갖춘 남양주시가 온전한 자족도시로서 발전할 기회이자 시대적 요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분야에서 조치웅 삼육대 교수는 ▲100만 도시 남양주 미래와 비전에 대해 발표하면서 ‘100만 대도시의 조건’으로 지역의 중심도시 기능을 위한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도시계획구역 네트워크,고속도로의 내부순환체계 구축…
10일 가평군새마을회가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공설운동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염철교 가평군 새마을회 지회장, 손종기 군 협의회장, 전양순 군 부녀회장, 장지 안 사무국장, 6개읍·면 부녀회장단과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그간 새마을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진행되었던 김장김치 나눔을 올해 다시 대규모로 진행하게 되었는데 지역사회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읍·면별 새마을회에서 참여하고 위생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내 주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김장김치를 만들었다. 가평군새마을회 전양순 군 부녀회장은 "나눔이야 공장 김치를 구매하여 쉽게 갈 수도 있지만 정성스레 직접 만든 김치를 나눔으로써 단순 김치뿐만 아니라 온정까지 전할 수 있는 좋은 활동이라 생각한다'라며 동참한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였으며 앞으로도 주변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으로 가평군 구석구석 따듯한 온정이 전해지는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도 "올해도 추운 겨울이 예상되지만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께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김장 나눔을 통해…
시흥산업진흥원은 스테인리스스틸(STS) 소재 공동구매 첫 출하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10일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STS사업실(경기도 안산시 소재)에서 초도 출하 기념식을 개최했다. 스테인리스스틸 공동구매 사업은 지난 7월 진흥원과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시흥시 소부장 중소기업지원을 위한 ESG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소부장경영인협회와 협업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금번 약 10톤의 1차 물량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에서 시흥시 관내 공동구매 참여기업에 개별 입고된다. 유병욱 원장은 “금리·물가·환율 3高시대에 원자재 공동구매는 지역 중소기업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으로 “시흥시 관내 소부장 기업이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병욱 시흥산업진흥원장과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STS사업실장 정해익 전무, (사)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김진대 회장 등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오는 28일부터 은계1어울림센터(시흥시 은계로 240) 시범 운영을 시작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한다. 은계1어울림센터는 수영장,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아동시설을 한 곳에 도입한 복합 주민편의시설이다. 지하 1층(기계실, 전기실)부터, 지상1층(수영장, 탈의실, 샤워실), 지상2층(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마을카페), 지상3~4층(아동시설(예정))으로 구분돼 있다. 부지면적 4395.40㎡, 건축연면적 5,429.69㎡(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총사업비는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261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019년 건립계획 수립 후, 2020년~2021년 행정절차 이행 및 예산확보, 설계를 거쳐 2021년 3월에 공사에 착공해 2022년 10월에 준공을 마쳤다. 특히, 은계1어울림센터는 어울림센터 건립과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해 시흥시와 시흥도시공사가 협약을 체결해 운영관리자인 시흥도시공사가 건립공사부터 대행을 추진함으로써, 건립·운영·관리를 일원화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 더욱 힘을 쏟았다. 센터 시설을 살펴보면, 먼저 1단계로 운영하는 시설인 수영장은 장애인용 입수 보조 경사로가 설치된 6레인 성인풀과 유아풀, 샤워실·탈의실 등이 두루 갖춰져…
인사의 그늘일까. 오산시 문화재단이 인사의 공정성과 직원들의 폭로 이슈가 잇달아 터져 나오고 있다. 잘못된 조직문화의 민낯들이 드러나고 있지만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말도 나온다. 오산시 문화재단 조직개편 비상대책위원회가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에서 일부 직원들이 인재채용의 절차적 공정성과 투명성에 의문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는 본보(10일자 8면) 보도와 관련, 이번에는 문화재단이 조직 내 갈등으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구조조정을 비롯해 부서간의 갈등과 팀원간 상호비방이 난무하며 상하 조직체계마저 크게 무너지고 있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이로 인해 조직 결속력마저 떨어져 함께 근무하던 동료들이 이직하거나 퇴사하는 사례가 속출해 조직붕괴의 위험수위까지 이르렀다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온다. 또한, 재단의 일부 직원들이 역대 상임이사 두 명이 불명예 퇴진한 원인을 정치적으로 문제 삼고 재단 내부 사정을 고스란히 시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에게 직접 민원으로 전달해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고 있다. 이처럼 일부 직원들이 재단의 문제나 내부문건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면서 지난 10월 18일 실시한 2022년도 오산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한
포천시 선단동에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이불 기탁이 이어져, 올 겨울의 선단동은 따뜻하게 지나가게 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9일 포천시 선단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기석)는 주민복지 사업으로 홀몸 어르신 침구류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선단동주민자치위원회는 약 150만 원 상당 침구류를 마련해 관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1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강기석 위원장은 “따뜻한 이웃의 정이 느껴지는 선단동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 일상에 바쁘신 와중에 함께 봉사해준 주민자치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같은날, 포천시 선단동 소재 ㈜박홍근 홈패션(대표 이선희 )은 선단동 행정복지센터에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해 달라며 500만 원 상당의 이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이불은 차렵이불 50채, 패드 30채, 카페트 30채로 돌봄이 필요한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선희 대표는 “나눔은 후원하는 사람, 전달하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가 기쁜 시간이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윤종애 선단동장은 “지역민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이선희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도 함께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지부장 이유섭)는 지난 9일 가평군 노인복지관과 가평군 장애인 복지관에 사랑의 쌀 200박스(1600kg)를 전달했다. 김인규 가평군 노인복지관장은 "가평군은 28%가 노인인구로 초고령 시대에 이미 진입했고,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이 많다며 보내주신 쌀은 소외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양순분 가평군 장애인복지관장은 "전국 팔도의 쌀이 소포장되어 받으시는 분이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다.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유섭 농협은행 가평군지부장은 "쌀 소비 촉진으로 농촌소득 진작에 기여하고 쌀 나눔을 통해 소외계층 지원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사업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원사업을 꾸준히 발굴하여 가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농협은행 가평군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랑의 쌀은 팔도쌀 1kg 8개로 구성하여 전국의 밥맛을 볼 수 았도록 제작하였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