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덕정도서관은 12월 3일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소통심리학, 부모와 MZ세대 자녀와 소통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가족 내 세대 간의 생각이 달라서 발생하는 갈등에 관한 해소법과 상황별 심리적 요인과 풀리지 않는 대화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자녀를 성장시키는 대화법을 배워 상위 1%의 부모가 되는 비법을 알려준다. 강연을 진행하는 이호선 교수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 상담복지학과 학과장과 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2015년 미술치료 대상 교육부문 기관 대상을 수상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부모도 사랑받고 싶다’와 ‘재미있는 심리학 이야기’ 등이 있다. 참여는 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 (https://www.libyj.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전화 (031-8082-7422)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덕정도서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안양대학교는 10일 박노준 총장과 중국 안휘성 벙부대학 진국룡 당위서기를 비롯해 양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제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양 대학은 공동 연구 활동과 교수와 직원 교류, 학생의 학위과정 교류 등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안양대는 중국 벙부대학 학부 졸업생을 석사과정 대학원생으로, 교직원은 박사과정 신입생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1978년에 설립된 벙부대학은 교직원 930명 규모의 공립대학으로 55개 학과에 학생 1만7300명이 재학 중이다. 박 총장은 “협약으로 두 대학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국제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지난 20여 년간 갈등이 이어진 구리세영지역주택조합 문제해결을 위해 구리시의회가 조합의 인·허가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1월11일부터 12월31일까지 활동한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 신동화 위원장 등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세영지구의 인허가 과정부터 해산과정, 조합의 문서 등 그동안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한 적법성 등을 확인하게 된다. 특위는 구체적으로 ▲세영지역주택조합과 구리신일지역주택조합, 구리세영지역주택조합과 관련한 문서 등록대장과 공문서에 대한 조사, ▲2010.3 당시 세영조합 해산 총회 시 구리시의 역할 및 권한, 의무 사항 검토, ▲2011.12 구리세영지역주택조합 창립 총회 당시 구리시의 변경인가 및 필증교부 행위의 적법성 검토, ▲2018.10 구리세영조합해산인가의 적법성 검토 ▲구리세영지역주택조합 해산 이후 공매 및 건축 허가 과정의 적법성 검토를 하게된다. 특위 위원은 신동화 의원(위원장)과 김용현 의원(간사), 양경애 의원, 김성태 의원, 정은철 의원, 김한슬 의원, 이경희 의원이다. 신동화 위원장은“세영지구 관련 조합에 대한 그간의 과정에서 제기되었던 각종 의혹들에 대한 행정행위 전반의 적법성 파악을 철저히…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는 10일 모바일 임시총회를 개최해 내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이끌 20대 신임으로 현 박인수 의장을 선출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서 재적 대의원 134명중 13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박인수 당선인은 성남지역지부 사무처장과 수석부의장 그리고 지난해 보궐선거로 1년 6개월의 짧은 의장 임기중에도 활발한 노동운동을 전개하며 대화와 투쟁을 병행하는 합리적인 노동운동을 전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지난 1978년에 설립되면서 한국노총의 선봉 지역지부로 지역내 노동자 일자리사업, 장학사업, 문화사업등과 법률상담지원 및 플렛폼 노동자 이동쉼터 운영과 노동자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박인수 당선인은 "100여 개 회원조합이 가입돼 있고 4만여 산별을 달리하는 지역노동운동을 조합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한국노총 최고의 지역지부로 이끌어 가겠다"며 "지역 내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하고 불이익에 앞장서고 지역경제발전에 앞장설 것이며 선배 노동운동가들이 건설한 지역지부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명주병원(병원장 신명주)은 10일 용인시 강원도민회와 진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명주병원은 강원도민회 회원들의 진료비, 건강검진, 예방접종 등 의료서비스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명주 병원장은 “용인시 구성원은 태생인 분들과 용인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전국 각지에서 자리 잡은 분들이 조화를 이루는 시민들”이라며 “명주병원도 조화롭고 건강한 용인시를 위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미림 강원도민회장은 “가까운 곳에 좋은 시설을 갖춘 병원이 개원해서 매우 기쁘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용인 강원도민회와 명주병원이 단합하고 시너지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관계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주병원은 13개 특성화센터와 20여 개의 진료과를 갖춘 종합병원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8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남양주시 동부 권역의 마을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온(溫)-택트 마을 돌봄』 현장 포럼을 진행했다. ‘내가 그리는 우리 마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지역 내 봉사 단체와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화도 지역의 마을 돌봄 체계 구축에 대한 방해 요인을 찾아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화도 지역의 복지 마을 구현을 위한 복지 플랫폼 구축, 복지 지도 및 체계화된 자원 연결 체계 마련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 참석 주민은 “마을 돌봄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 포럼을 경험하고 나서 해야 할 일을 찾은 것 같다.”라며 “현재 각자의 지역에서 열심히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런 자리를 통해 어떤 봉사가 필요한지 알 수 있게 돼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부희망케어센터 최정선 센터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의 마을 돌봄 체계 구축에 관심을 갖고 포럼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더 촘촘한 마을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
남양주시는 해피누리노인복지관과 함께 지난 9일 별내동 별사랑마을 2-7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서 지난 10월 18일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별내동 현장 방문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서 지역 내 마트가 없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장을 보기 위해 멀리 나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는 불편 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 이에 남양주시 노인복지과, 별내동 복지지원과가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의 전담사회복지사들과 함께 설명회를 열어 노인복지서비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신청 방법 등을 어르신 한분 한분을 상대로 상세하게 안내했다. 또한, 장보기 등 일상생활 시 외출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를 어르신과 매칭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후원 연계를 통해 생필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수준 경로당 회장은 “장보는 일이 어렵다는 불편 사항을 말했을 뿐인데 남양주시와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연계해 주니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재웅 시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이 복지 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일 없이 실질적인 지원 연계가…
과천시 주암지구가 2027년 3월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관리된다. 과천시는 ‘과천주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928,813㎡에 대해 지구 조성사업이 완료 예정인 2027년 3월까지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한다고 10일 밝혔다.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 되면 주암지구 공사 현장 차량 통행 도로에 대한 우선 포장 시공, 공사장 출입구 환경전담요원 고정 배치, 공사장 주변 도로에 대한 도로 청소 책임제, 살수차 운행 횟수 확대 등 강화된 조치를 적용하게 된다. 과천시는 과천동 및 주암동 일원에 조성되는 주암지구는 양재천 및 광창마을, 삼부골 등 단독주택지역이 밀집된 마을과 인접해 있어 일반적인 기준보다 강화된 조치의 적용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키로 결정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비산먼지 특별관리지역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공사장 인근 주민 및 관광객들이 비산먼지, 소음 등 건설공사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지도·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현재 조성사업으로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대해서도 비산먼지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피해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9일 외교부가 유니세프와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 ‘END Violence’에 동참하고 "구리시 아동의 내일을 위해 오늘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이 캠페인은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violence)’라는 슬로건으로 아동‧청소년을 향한 물리적·정신적 폭력 상황에 국제사회가 연대해 적극 대응하자는 취지로, 지난 7월부터 시작해 11월말까지 진행된다. 백경현 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고,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이현재 하남시장과 정한규 구리경찰서장을 지명했다. 백 시장은 “11월 19일이 ‘아동학대 예방의 날’인데,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 아동들이 존재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가 되는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구리시는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 추진에 따라 아동학대 24시간 대응하며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학대조사, 아동보호서비스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포천시는 오는 25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민선8기 4대 시정방향 중 하나인 ‘품격있는 인문도시’ 구현을 위한 열린혁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미나는 ‘인문도시 포천의 비전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인문학 발전의 시사점을 얻기 위해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장 및 의원,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해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발제자 2인의 주제발표에 이은 지정토론자 4명의 토론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허훈 대진대지역발전연구소장과 최지연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자로 나서 각각 ‘포천시 인문도시 추진배경과 추진방법 및 전략의 모색’, ‘인문도시 12년 경험의 수원시 사례에서 얻는 교훈’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의 전호근 교수를 좌장으로, 송성숙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 장성임 수원시 인문학팀장, 이희승 전 포천시의회 의원,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원이 토론에 참여해 논의를 진행한다. 이후 청중들과의 질의응답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세미나가 품격있는 인문도시 구현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천시의 독특한 인문학적 요소를 발굴하고 인문학의 저변 확대를 통해 시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