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 혁신적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상시 소통창구 기능을 수행하는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 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은 지난 10월 4일부터 21일까지 구리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여 직렬이나 직급, 근무연수, 연령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21명의 단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족식에는 백경현 시장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구리시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 위촉식을 가진 데 이어, 준비단의 활동 비전을 공유하고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준비단은 총무과장을 단장으로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되는데 2달마다 회의를 갖고 소그룹별로는 수시로 만나 ▲시정 혁신방안 제안창구 운영 ▲제안사항 검토 및 정책연구 반영 ▲타 시·군 우수 혁신사례 벤치마킹 ▲시정 혁신정책 자체 발굴 등 정책 결정 지원활동을 활발히 수행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그동안 시는 여러 전문 분야에서 시책에 대한 자문, 검토, 연구 수행 등 정책 결정 지원 시스템이 다소 부족한 실정이었다.”며,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의 시정 혁신과제 연구·발굴을 통해 구리시에 최적화된 맞춤형 정책들이
시흥시가 지역화폐와 연계한 건강걷기 앱인 ‘만보시루’를 통해 약 2655톤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를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5월 업그레이드한 만보시루 앱은 6개월 만에 회원 수 3만여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만보시루는 하루 5000보부터 1만보까지 사용자의 목표 걸음 수에 따라 1일 최대 100원의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가 적립된다. 만보시루는 ‘시흥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성취감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걷기문화를 선도하는 등, 시흥시의 대표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를 장려해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환경보호에 동참하도록 앞장서고 있다. 지난 5월부터 10월 말까지 만보시루 이용자들의 총 걸음 수는 지구 329바퀴(1,314만 3,560km)를 돈 것에 해당하는 205억 6895만 걸음에 달한다. 이를 탄소중립 효과로 환산해보면 2655톤의 탄소를 줄인 것으로, 소나무 4억 227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로 볼 수 있다. 만보시루 이용자들이 이뤄 낸 효과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서도 나타났다. 만보시루로 획득한 포인트 사용액은 9682만원에 달해, 시흥시의 지역경제
시흥시생활폐기물협회는 지난 8일 하중동에 소재한 폐기물수거업체인 원진실업(주) 사무실에서 이주배경 아동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부금 11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종성 시흥시 환경국장과 오해관 시흥시생활폐기물협회 회장, 도기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소장, 협회 회원 10여 명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전국따오기동요제 및 합창제 시상금과 시흥다어울림센터에서 이주배경 아동들에게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정보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웰컴키트 제작·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웰컴키트는 시흥시 관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서비스(한국어 학습, 학교 입학, 심리 상담, 진로상담, 직업체험 등) 내용을 담은 키트로, 해외에서 한국으로 이주하는 아이들에게 꼭 요긴한 물품이다. 오해관 시흥시생활폐기물협회장은 “모든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누리며, 행복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사회가 형성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회원들과 함께 기부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종성 시흥시 환경국장은 “시흥시 아동을 위해 기부해 주신 시흥시생활폐기물협회에 감사하다”며 “이처럼
오산소방서는 서장 집무실에서 소방공무원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주년 소방의 날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올해로 제60주년을 맞이한 소방의 날은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11월 9일을 소방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이번 표창장 수여식은 최근 이태원 참사로 국가적 애도와 추모 상황을 고려해 ‘소방의 날’ 행사는 별도로 진행하지 않고 수여식만 진행했다. 수여식에선 각종 재난 현장 및 소방 행정발전에 이바지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사회복무요원 33명에 대해 대통령상 1점, 장관상 1점, 청장상 2점, 도지사상 4점, 소방서장상 25점이 수여됐다. 한경복 오산소방서장은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맞이한 제60주년 소방의 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소방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의 사명인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더 각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광명시는 지난 8일 광명시 청년동에서 관내 청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 커뮤니티를 통한 창업’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제주더큰내일센터 김종현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청년 내 일(My work)이 광명의 내일(Tomorrow)’이란 주제로 청년 인재 양성이 곧 지역의 혁신적인 미래 가치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사회 진출에 필요한 소득, 교육훈련, 일경험, 취·창업을 통합 지원하는 제주형 청년 일자리 보장제 사례를 소개하여 많은 청년의 공감을 얻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3기 신도시 등 개발계획에 따라 창업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광명의 혁신 인재를 양성하여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 지속가능한 자족 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창업 기반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사업공간, 사업화 개발비, 교육·멘토링 등 원스톱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스타트업양성에 힘써왔으며, 2023년부터 창업펀드 조성 타당성 연구용역 실시 등 적극적인 창업 정책 확대에 나선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오산시는 지난 8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아동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2회 오산시 아동위원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위원 협의회 임원을 선출하고, 제2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 캠페인 및 공공중심 아동보호 체계 추진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번 위촉된 제2회 아동위원 협의회는 앞으로 2년간 아동복지 증진을 위하여 활동하게 된다. 구체적인 활동 사항으로는 ▲정회의 2회 이상 정례회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상하반기 2회이상 추진 ▲역량강화 교육 1회 이상 ▲아동위기아동(e아동행복지원) 및 보호대상아동 가구방문 동행 ▲아동복지지원을 위한 후원발굴(아동발달지원계좌) 등이 있다. 또한 지역 내 아동의 생활상태, 가정환경 조사, 아동학대 신고 등의 다양한 역할들을 수행하며 민·관 협력으로 아동보호 활동 및 아동복지에 관한 조치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김능식 부시장은 “협의회에서는 아동학대의 사각지대 발굴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내일을 꿈꾸는 아이 키우는 우리’라는 오산 아동보호 정책 비전에 앞장서 지역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지역
포천소방서(서장 조창근)는 ‘2022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커피시작(카페)을 선정하고 지난 9일 오후 현판식을 가졌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 제도’는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의 자긍심 고취와 자율 소방 안전관리 정착·유도를 도모하고자 운영되는 제도다. 선정요건은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위반행위 및 화재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정기적으로 종업원에 대한 소방교육·훈련 시행 등 자율 안전관리하는 업소 중에서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최종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다. 우수업소로 선정된 커피시작은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증명할 수 있는 인증표지가 부착되고 앞으로 2년간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조창근 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제도가 정착되어 관계자들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안전 의식을 높이고 이를 통한 안전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안양도시공사는 최근 ‘제11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인적나눔부문’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KBS 등이 공동주최하는 이 상은 국민복지향상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 시상하고 있다. 공사는 ‘시민과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구현’을 목표로 시민행복봉사단을 출범해 시설관리 전문성을 활용한 기술특화형 사회공헌과 사회적 약자를 체육프로그램 개발 등에 힘쓰고 있다. 또 코로나19 극복 지원과 함께 교통약자 추억여행 등 취약계층 권익증진을 위한 활동이 지금까지 2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명호 사장은 “이번 수상은 28년간 공사직원이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헌신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 남사읍은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남촌초등학교 앞 방치폐기물을 처리했다고 10일 밝혔다. 남촌초등학교 앞에는 국유지를 무단 점용한 불법 건축물이 무너지면서 발생한 다량의 폐기물이 오랜 시간 방치돼왔다. 쓰레기 무단투기도 빈번해 환경을 해치는 것은 물론 어린이 안전사고도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읍은 20t 분량의 건축폐기물과 쓰레기를 처리했다. 아울러 어린이 안전과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해 안전 펜스도 설치했다. 송명자 남사읍장은 "앞으로도 지역내 방치된 폐기물을 처리해 깨끗하고 안전한 남사읍을 만들어 가겠다“며 ”주민 여러분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일간페이스월드는 지난 9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가 주관하는 ‘2022 희망 Again 기부릴레이’에 참여해 희망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이재선 일간페이스월드 회장,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최효정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일간페이스월드에서 광명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뜻 귀한 나눔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따뜻한 나눔에 동행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기부에 참여한 이재선 일간페이스월드 회장은 “이번 기회에 작게나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명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