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이 8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중앙공원 분수대 인근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개기월식 특별 관측행사를 개최한다. 개기월식이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져서 달이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는 모습이 보이는 희귀 천문현상으로,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정확하게 위치할 때 나타난다. 이날 행사에서는 천체망원경과 육안으로 개기월식의 전 과정을 관찰할 수 있다. 정보과학도서관에서는 현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개기월식을 비롯한 천문현상에 대해 알려주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달 모형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한편, 이번 월식은 달이 떠오르고 얼마 지나지 않은 저녁 6시 8분부터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들어가며 가려지기 시작해 7시 16분에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며 붉은색으로 보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구의 그림자에 들어갔다 나오며 달이 다시 나타나는 시간은 저녁 8시 42분으로, 이후에는 점차 보름달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이천시는 아동의 정책 제안과 참여를 상시적으로 보장하는 아동참여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이천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에 참여할 아동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아동의 참여권 실현을 위해 구성되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정책의 수요자인 아동 당사자들이 관련 정책에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하는 등 아동권리를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천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시 산하 위원회 중 아동이 참여하는 최초, 유일한 위원회로 공개모집과 기관추천을 병행해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아동이나 관내 재학중인 해당 연령 및 학교밖 아동 약 50명 내외이며, 2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이천시는 아동위원을 선발하는데 있어 지역, 성별, 연령대별 등 편중 정도를 고려하여 다양한 계층이 골고루 분포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아동·다문화가정아동·새터민아동 등 소수 계층 아동이 구성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아동위원으로 선발되면 아동권리교육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천시 정책에 대한 자문, 제안,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39)가 거주하고 있는 화성시 봉담읍 대학가 후문 원룸 앞에서 지역 주민들의 강제퇴거 요구 집회가 6일 째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4일 국민권익위원회에 ‘성범죄자 주거지 제한 법안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과 함께 시민 2천146명의 동의가 적힌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지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을 비롯해 대학교 3개, 원룸 1천5백여 세대가 들어서 있는 곳이다. 현행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은 성폭력을 방지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규정하고 있으나 성범죄자의 출소 후 주거 제한 등에 대한 내용은 빠져 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봉담읍 대학가는 박병화가 과거 범죄를 저지른 수원지역 원룸촌과 유사한 곳이어서 재범 위험성이 매우 높다"며 "법무부가 여대생이 다수 거주하는 곳에 박병화가 입주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여성이 안전하게 살 권리를 침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 여성 및 아동의 안전을 위해 성범죄자의 주거지 제한 ▲ 고위험군 성범죄자 수용제도 도입 ▲ 여성 및 아동의 인권보호를 위해 연쇄 성폭행범의 퇴거 등을 추가해달라고 법 개정을 요구했
오산시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에 근무하는 CCTV 관제요원 1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CCTV 관제 업무 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센터 서버실과 오산시청 자가망 국사 등 현장을 방문하여 영상정보와 관련된 정보보안교육과 자가망 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센터 서버실과 분기 국사에서 각 장비 기능과 망 구성에 대한 교육 내용을 통해 신속한 고장 조치 및 보고가 될 수 있도록 관제요원의 실질 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센터 서버실 영상정보 시스템 위치와 기능을 익히고 영상정보시스템에 연결된 서비스 자가망 국사 3개소(시청, 느티공원, 세마동주민센터) 현장 등을 방문했다. 교육에 참여한 CCTV 관제요원은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24시간 시민의 안전을 위한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개인의 인권과 사생활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 스마트시티통합운영센터는 올해 750건의 경찰과의 협조를 통해 많은 사건을 해결했으며 범인 검거 공로로 오산경찰서로부터 14개의 표창장 및 감사장을 받았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오산시미니어처빌리지 개관 1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니어처 모형 전시 관람 외에 전시관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이 미니어처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상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주제로 인형의 집을 만드는 정금숙 작가를 초청한 미니쿠킹 스튜디오는 참여자가 직접 개관 1주년 기념 케이크를 모형으로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6~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11일 오후 1시부터 3일간 매시 정각과 30분에 운영한다. 기간 중 정금숙 작가가 직접 미니어처 음식 모형을 제작하는 과정을 시연할 예정이다. 전시 및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찾아라! 미니도어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명작 동화와 애니메이션 속에 등장하는 문(Door)을 모티브로 제작된 미니도어(Mini Door)를 찾고 그 안에 숨겨진 퀴즈를 풀어보는 미션형 참여프로그램이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전시관 곳곳을 누비며 발견한 문의 주인을 찾아보고 관찰하며 미니어처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미니 하우스 마그네틱 제작 키트를 기념으로 증정하고…
오산소방서는 지난 4일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주관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소방업무 전반에 관한 감사를 받았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감사 1반 안계일 위원장 포함 7명의 위원(이상원, 박명숙, 이기인, 이서영, 이기환, 정동혁), 한경복 소방서장 포함 직원 43명, 의용소방대장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감사에 앞서 道 호흡보호정비실 3곳 중 1곳으로 10개 관서가 속한 서남부 권역을 담당하는 오산소방서 호흡보호장비 정비실을 확인 후 안계일 감사위원장의 감사 개시 선언을 시작으로 한경복 서장의 증인선서,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감사사항은 ▶소방활동 및 인력현황 ▶골든타임 도착률 현황 ▶직원교육 실시 현황 등이 있었으며, 소방공무원들의 안전관리 등에도 초점이 맞춰졌다. 한경복 오산소방서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언급된 지적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보다 나은 소방행정 추진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오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유엔군초전기념관 평화배움터에서 제4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소통이 잘 되는 회의’와 ‘소통을 통한 좋은 오산 만들기’를 주제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동장,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팀장, 담당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동 마을복지 계획 추진에 애쓰고 있는 위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도모하고 효율적인 활동을 돕고자 마련했다. 동 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에 따라 구성된 지 7년 차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에 앞장서 보호가 필요한 이웃들이 어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주민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며 활동하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동 협의체 위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과제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향후 동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교육과 컨설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
NH농협 오산시지부(지부장 김병배)와 오산농협(조합장 이기택) NH농촌현장봉사단과 한국농촌지도자 오산시연합회 회원은 지난 3일, 농번기에 버려진 폐비닐과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플로깅(plogging)을 통한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플로깅이란 플로카 업(Plokca-upp, 이삭줍기)과 조깅(jogging, 뛰기)의 합성어로 가벼운 조깅 등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생활 밀착형 환경보호 운동을 말한다. 이번 캠페인은 영농폐기물 수거를 통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공간 조성 및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도모와 영농폐기물 수거를 통한 깨끗한 농촌마을 경관개선 및 보전을 하고자 실시했다. NH농협 오산시지부와 오산농협은 ESG 실천 캠페인 「농협과 함께 걷는 61억 걸음 걷기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여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ESG 실천 캠페인 전개를 통해 탄소저감 실천문화 확산 및 농협의 ESG 실천의지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마련하였다. 이기택 조합장은 “조합원 및 농민의 편의 제고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을 만들기 위해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구리시 인창도서관은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12월 7일까지 중장년을 대상으로 인생후반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창도서관에서 시작하는 빛나는 노후 준비'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노후 준비에 필요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게 되는데, 강의 주제는 ▲아는만큼 부자되는 돈의 기술(재무) ▲당신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노후준비) ▲세대소통 커뮤니케이션(대인관계) ▲너튜브로 즐기는 오페라 이야기(여가) 등 4가지이다. 강사진은 공단 소속 분야별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되며,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운영된다. 또, 지역주민이 자신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영역별 노후 준비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유형별 진단프로그램을 마련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00세 시대를 맞이해 중장년층의 노후 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본인의 상황에 맞는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도서관홈페이지(www.gurilib.go.kr) 또는 인창도서관(☎ 031-55
남양주시가 시정 전반에 걸친 정책 두뇌 집단(싱크탱크) 역할을 할 '시정연구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가 '시정연구원'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지방자치단체출연 연구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제4조 “인구 50만 이상의 시에 지방연구원을 둘 수 있다.”에 근거를 두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까지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다. 3∼4개월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용역결과가 부정적이지 않으면 시의회 협의 및 조례 제정, 행정안전부 설립허가 신청 등을 걸친 후 사무공간 확보, 설립 등기, 직원 채용, 이사회 개최 등을 진행해 2024년도 까지는 '남양주시 시정연구원'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시정연구원' 설립의 필요성으로는 ▲ 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개발 및 연구역량 확보로 지역경쟁력 강화 ▲용역 사업의 체계적 관리 및 DB 구축으로 용역 효율성 제고 ▲ 시정 전반에 걸친 정책 싱크탱크 역할 수행 등이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또, 설립 방향은 시가 출연하는 민법상 재단법인 형태의 연구원으로서 운영경비는 출연금, 사업수입 등으로 충당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시 관계자는 “100만 특례시를 목표로 하는 남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