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범) 앞마당에서 지난 3일 포천시에 소재한 2개 기업에서 자사 생산품을 불우한 이웃들에게 기탁하는 기탁식이 있었다. 물품기탁의 주인공은 (주)케이보은제약(대표 윤기정)과 (주)글로제닉(대표 박규현)이다. (주)케이보은제약은 최고급 치약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코로나 초창기에 포천시에 손소독제를 대량 기탁하는 등 꾸준히 봉사를 이어오던 기업이다. 이번에는 자사 생산 치약 50개들이 400박스, 즉 2만개를 기탁하였다. (주)글로제닉은 마스크 및 포장재 전문 생산기업으로 이 회사도 코로나 초창기 자사 생산 일주일치 분량인 수십만장의 마스크를 포천시에 기탁, 포천시 초기 코로나 대응에 큰 도움을 주었던 기업이다. 이번에는 자사 생산 에어캡(일명 뽁뽁이) 400롤을 기탁해 추운 겨울나기에 잘 대비하도록 하였다. (주)글로제닉의 박규현 대표는 "포천시에 자리잡은 기업으로 시와 시민들의 도움으로 회사가 성장했기에,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 앞으로도 힘든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인사했다. 포천시 이일선 시민복지과장은 "(주)케이보은제약과 (주)글로제닉이 코로나 시기에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포천시
포천시는 지난 3일 경기도교육청평화교육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산정호수 안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포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리적 이점을 살린 체험교육과 체류형 관광 육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협약은 지역활성화를 위해 공동의 지속가능 발전 목표를 설정하고, 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학생 역량 강화를 위한 연계 교육, 한탄강의 지질명소와 연계한 숙박 상품 개발 및 활성화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한다. 경기도교육청평화교육원은 한탄강의 지질생태학적 가치를 교육원의 연수교육 프로그램에 연계하고, 한화리조트는 ‘산정호수-한탄강-리조트’를 연계한 숙박형 체험관광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에 부족한 숙박 및 연수시설 이용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소방서(서장 조창근)는 지난달 8일부터 이달 4일까지 현장 활동능력 강화를 위한 Y카플링 활용 전술기법 훈련을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현장에서 각 차량마다 전개된 수관 엉킴현상 및 불필요한 여유수관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차량 꼬리물기로 인한 효율적인 화재진압 곤란 등의 문제가 발생하자 이를 해결하고자 추진됐다. 화재현장에서 빠른 시간에 화재를 진압하고 출동된 소방력의 효율적 운용으로 최소 소방력으로 최대 효율성을 추구할 수 있으며 소방용수 또한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 전술이다. 이번 훈련 진행은 각 센터별로 자체훈련을 실시하고 훈련이 끝나면 본서에서 화재진압전술 훈련방법 공유를 위한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 조창근 서장은 “효율적인 현장활동을 위해 끊임없이 연습하고 훈련해 재난 상황에서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처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작업실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동양화의 거목, 작은 거인 송수련 화백이 18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M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송 화백이 오랫동안 오롯이 한지(韓紙)에 공을 들여 작업한 ‘내적시선’ 36작품이 순백의 영혼으로 세상에 등장하는 자리다. 내면을 드러내는 일은 모든 예술 장르에서 최고의 경지를 지닌 이들만 할 수 있는 봉우리다. 게다가 '한지'라니. 그에 더해 뒷면을 덧칠해 앞면으로 배어나올 때까지 공들이고 공들여 시간의 더깨를 더해 미(美)의 극치를 위해 들였다니, 생각만으로도 경외다. 작업 과정을 풀어 놓으면 이렇다. 한지 앞면이 아닌 뒷면에 색을 칠한다. 단숨에 바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의 붓질로 서서히 뒷면을 물들여 그 색상이 앞면에 배어 나오게 한다. 무수한 붓질 끝에 작품 한 점이 완성된다. 배채법(背彩法)이라고 한다. 달마의 면벽수행을 넘는 ‘송수련식 수행’이다. 그래서인가. 한국 너머 수많은 외국 예술인들이 송 화백의 작품에 열광하는 까닭이다. 유사이래 성(聖)스런 일을 하는 사람들은 안보다 밖에서 먼저 알아 본다고 하지 않는가. 고희를 넘은 그의 깊고 왕성한 활동은 ‘나이는 나이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소흘읍기업인협의회(회장 김웅기)가 소흘읍 저소득층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손 세정제를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전했다. 기업인협의회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에게 건강한 삶을 도모하기 위해 후원했다. 앞으로도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사회를 더욱 밝게 빛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과 후원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강효진 소흘읍장은 “경제불황으로 기업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데 이렇게 나눔을 실천해줘서 감사하다. 나눔이 모여 모두가 행복한 소흘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기탁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일 민간감사관 12명과 함께 ‘2022년 하반기 현장 감사’를 실시했다. 민간감사관 현장감사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민간감사관의 눈으로 주요 사업장이나 생활불편민원발생지를 점검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감사행정 추진으로 시정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현장 감사에서는 먼지 및 소음으로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는 도성개발, 기존 노후화된 터미널을 철거하고 새롭게 터미널 및 공원을 조성하는 포천터미널 공원화 공사 현장을 찾았다. 올해 8월 ‘민간감사관 워크숍’을 통해 감사관으로서 역량을 강화한 민간감사관은 현장을 꼼꼼하게 둘러봤다.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에게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민간감사관의 현장 감사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감사행정 추진으로 시정 신뢰성을 높이고 안전한 공사현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제3기 민간감사관은 공개모집을 통해 올해 3월 13명을 위촉했으며, 2년동안 공무원들의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시민 불편사항 등을 제보하고 개선하는 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제안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일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의과학대학교와의 상생발전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차의과학대학교 김동익 총장,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장,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전문교육을 위한 성공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쟁력 강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발전 및 대학의 교육·연구에 대한 협력 ▲평생교육 및 대학생 멘토 등 교육지원사업 추진 ▲지역사회 협력·공헌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상생협력을 위한 행정지원 등을 포함한다. 김동익 총장은 “포천시와 협력관계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적극 소통하며 협조해 차의과학대학교가 지역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 포천시와 차의과학대학교 양 기관이 뜻깊은 자리를 가지게 되었다. 우리 시가 품격있는 인문도시, 평생직업교육의 거점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의과대학교와 한뜻이 되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경기도 내 5개 기관이 모여 고객만족(CS)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객만족의 비전을 가지고 유사 사업을 수행하는 시흥도시공사, 군포도시공사, 안양도시공사, 과천도시공사,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의 5개 기관이 뜻을 모아 고객만족(CS)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를 통해 상호 간 정보교류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함께 연구하고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공사는 문화체육, 공원, 교통, 환경, 도시개발 등 총 6개 분야 26개 사업을 시흥시로부터 수탁 받아 관리 및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즐겁고 안전한 시설운영을 도모하여 고객가치를 점진적으로 높여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다자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고객만족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한국철도 수도권광역본부는 지난 3일 분당승무사업소 양윤모(만 55세)기관사가 영광의 ‘운전무사고 100만km’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양윤모 기관사는 만 19세인 1986년 9월 철도와 연을 맺고 36년간 안전한 전동열차 운행으로 수도권 시민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었다. 그리고 11월 3일 여주역에서 출발해 판교역까지 운행하는 경강선 #7544열차를 운전하며 ‘무사고 100만km’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무사고 100만km는 지구 25바퀴, 서울~부산 간 1,250회 왕복 거리를 운전하는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어야 가능한 대기록이다. 도시 통근형 전동열차의 특성상 정차역 개수가 많고 운행거리가 짧아 사고 발생빈도가 높기 때문에 KTX나 새마을호 같은 일반 열차에 비해 무사고 달성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날 경기광주역 상선 승강장에는 육심관 열차안전운영단장, 손명철 수도권광역본부장 등 임원과 동료 기관사들이 함께 모여 양윤모 기관사의 무사고 100만km 대기록 달성을 기념했다. 양윤모 기관사는 “동료들의 도움 없이는 힘들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믿고 전동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운행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명철 수도권광역
군포도시공사는 지난 3일 서울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46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서비스우수기업 특별상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가생산성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후원하며, 모범적인 생산향상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여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기업·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제도이다. 공사는 그간 ‘시민이 행복한 삶의 파트너’라는 신경영전략체계를 바탕으로 고객중심경영, 스마트혁신경영, ESG경영에 박차를 가해왔고, 탁월한 경영성과 및 우수한 서비스를 창출했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시민편의 향상을 위해 군포시 관내 공영주차장에 자동결제시스템 및 즉시감면 서비스를 도입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약자의 이용편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관제시스템 운영으로 오로지 사용자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교통시설 선진시스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체육시설관리에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유·아동 체육시설 포포누리를 개관하여 운영했으며, 이는 2022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공사는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고 더 쾌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