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에서 소흘읍 저소득층을 위해 1800만 원 상당의 물품(토너, 에센스 등)을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전했다. 글로벌쉐어 안성훈 나눔기획팀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주위에 많다.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소흘읍 저소득층 가정에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효진 소흘읍장은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후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맞춤지원 등 ‘함께, 행복한 소흘’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탁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쉐어는 2017년 가난과 질병, 재난 등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법인 국제구호 NGO다. 국내 위기 아동 청소년지원, 미혼모 가정 지원, 노인 및 장애인 지원, 환경개선 지원 등을 추진하며, 해외에서는 의료보건지원, 긴급생계지원, 교육지원, 지역개발지원, 긴급구호 등의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0년 7월 소흘읍과 상호협력을 위한…
포천시 포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효순)는 지난 2일 포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녀회원 10명이 참여해 ‘사랑의 고추장 담기’ 행사를 진행했다. 포천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고추장을 만들어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했다. 이효순 회장은 “부녀회원들과 직접 담근 고추장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면서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 전은우 포천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앞장서 봉사활동을 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 모든 분들이 건강하길 기원하며 모두가 행복한 살맛나는 공동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남양주시 진건읍 소재 명덕사의 주지 우정스님이 3일 진건읍 경로당 임원 및 독거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우정스님은 해마다 상·하반기로 나눠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해왔으며,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다가 올해 다시 재개되면서 지역 어르신 130여 명을 초청해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 행사를 주관한 명덕사 우정스님은 “종교도 중요하지만 일체중생, 인간방생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어르신에게 베풀고 섬김으로써 지역사회가 바로 서는 데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명덕사 우정스님은 지난 30여 년 간 독거노인 식사대접,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물품(쌀, 라면, 고기 등)지원, 하절기 에어컨 지원, 동절기 난방취약계층 연탄지원, 중고등학생 장학금 전달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메타버스’ 활용을 기반으로 새로운 안양과천 미래 교육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중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적합한 고교를 탐색해 선택할 수 있는 ‘안양과천 고교학점제 메타버스 캠퍼스’를 지난 9월부터 구축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내년 1월 문을 열 이 캠퍼스(https://zep.us/play/8gqm5a)는 ‘지원청관’을 비롯해 경기도 내 25개 교육지원청 중 최초로 ‘일반고관’과 ‘직업계고관’이 구축될 예정이다. 그리고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직업 안내를 돕는 ‘진로교육관’도 세워진다. 지원청관에는 고교학점제 현황과 고교학점제 홍보공간, 비대면 실시간 연수를 위한 대회의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강의실도 들어선다. 일반고관(16개교)과 직업계고관(6개교)에는 각 학교의 학점제 운영과 함께 직업계교의 학과 소개와 교육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특히 직업계고인 '안양문화고'의 경우 학생동아리가 주도적으로 학교실습실 등 학교별 페이지를 구축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진로교육관에는 학교급별 진로연계학기에 해당하는 진로수업자료를 공유해 안양과천의 교육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할 예정이다. 앞서 지원청은 최
서울 이태원 압사 참사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김포검단시민연대가 김포 골드라인(김포도시철도)의 심각한 승객 과밀화 현상으로 유사 사고가 우려된다며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시민단체는 “김포도시철도는 혼잡률이 285%에 이를 정도로 과밀도가 심각해 ‘지옥철’로 불린다”라며 “시민들은 매일 압사의 공포와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만약 승객들이 붐비는 출퇴근 시간에 계단에서 자칫 넘어지기라도 한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것이 불 보듯 뻔하지만, 대책은 없다”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골드라인 유지관리 인원은 개통 당시보다 현재 17%나 줄었고, 열악한 근무 여건으로 전체 직원 237명 중 212명이 교체돼 안전관리가 우려된다. 또 시민단체는 사고가 우려되는 이유에 대해 “김포시로부터 위탁운영을 맡은 서울교통공사가 최저가로 계약한 뒤 별도 운영사를 설립해 계약금액보다 더 낮은 금액으로 도시철도를 운영하고 있다 보니 안전관리 평가에서 최하위인 C등급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사정이 이러자 지역 정치권에서도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는데, 더불어민주당 김주영(김포갑)·박상혁(김포을) 의원은 3일 보
포천시는 경기도 주관 ‘2022년 체납자 실태조사(2021년 실적) 31개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20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체납자 실태조사 사업은 시·군에서 선발한 체납관리단이 체납자 주소지로 방문해 체납자의 생활실태, 경제 여건 등을 조사 후 체납사실 안내 및 납부를 독려한다.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무한돌봄 등 복지종합상담 연계해 체납자의 경제활동을 돕는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관리단 채용, 체납관리단의 체납자 현장 방문율, 체납관리단 체납징수비율, 복지연계 인원비율 등 총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 후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시는 사업 기간동안 체납자 8240명을 현장 방문해 체납액 22억 원을 징수했으며, 생계형 체납자 12명에게는 복지 부서를 연계해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지원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최형규 징수과장은 “이번 수상은 체납관리단을 포함한 전 직원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악의적인 고질·상습 체납자에 강력한 징수활동을 실시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유도 및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는 3일 본회의장에서 제16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주요사업장과 시설물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책을 촉구하기 위해 10월31일과 11월1일 양일간 12곳의 사업장을 답사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안애경 위원장)에서는‘포천시 의무부담이나 권리의 포기에 관한 의결사항 운용 기본 조례안(연제창 의원)’, ‘포천시 학사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손세화 의원)’, 등 조례·규칙안 총 13건 중 12건은 원안가결하고 ‘포천시 정책자문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1건은 정책자문단 임시위원의 규모, 임기를 명확히 규정할 필요가 있어 '사안당 3명의 임시위원을 1년 이내의 임기'로 수정가결했다. 또한, ‘(재)포천시교육재단 출연 동의안’등 기타안 6건은 원안동의하고‘이동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의견 청취의 건’은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부분이 추상적으로 설명되어 주민들이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스토리가 있는 사업참여 프로그램을 개발, 수익성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철저한 홍보를 통해 주민이 참여하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의견 제시하
포천시는 지난 2일 포천시CCTV스마트안심센터에서 전국 최초로 CCTV AI 이벤트 관제사업 시연회를 실시했다. 올해 총 5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기존 범죄취약지역의 노후한 관내 CCTV 36개소 68대를 대상으로 성능개선사업을 완료했다. CCTV AI 이벤트 관제시스템은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분석 기술을 이용해 얼굴, 차량, 차량번호, 동선 추적 등 객체 분석을 실시한다. 또한, 실시간 이벤트 관제로 요일과 시간을 정해 대상을 지정하면 자동으로 분석·감지 후 관제요원에게 알려 긴급 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능형 CCTV AI 이벤트 관제사업으로 포천시가 사각지대 없는 안전 도시로 도약하게 됐다. CCTV를 확대 설치하고 포천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서별 CCTV 통합연계, 범죄취약지역 CCTV 신규 설치, 성능개선 사업 등을 확대 추진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스마트 안심도시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남양주시새마을회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와부읍과 퇴계원읍에서 진행된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좋은 마을 만들기’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 지방보조금을 지원을 받아 경기도새마을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새마을회가 주관해 진행된 사업이다. 와부읍 남·여 새마을지도자들은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월문리 지역 명칭을 ‘와동마을’로 짓고, 지역 공동 텃밭에서 수확한 무, 배추, 파를 사용해 지역 주민을 위한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퇴계원읍 남·여 새마을지도자들은 퇴계원읍 6리의 이름을 ‘이황마을’로 지었으며, 유휴지에 화단을 조성하는 등 지역 미관 개선 활동을 펼쳐 주민들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했다. ㈔남양주시새마을회 이덕우 회장은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실시한 이번 사업을 통해 새마을 조직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민들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새마을형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이태원 사고 관련 국가애도기간 지정에 따라 애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제7회 남양주시 평생학습축제’ 개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제7회 남양주시 평생학습축제’는 오는 5일 정약용도서관 앞 다산동 문화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최근 발생한 이태원 사고로 인해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됨에 따라 내부 논의를 거쳐 개최 취소가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남양주시 평생학습축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인해 약 3년 만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며, 이번 개최 취소로 인해 4년 연속 열리지 못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태원 사고 관련 애도에 뜻을 같이하고자 예정됐던 ‘남양주시 평생학습축제’를 취소하게 됐다.”라며 “오랜 기다림 끝에 열리게 된 축제인 만큼 기대가 크셨을 시민들의 넓은 이해를 구하며, 더욱 풍성한 축제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태원 사고 사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1일 평내호평역 광장에 합동 분향소를 설치했으며, 합동 분향소는 오는 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