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는 지난 2일 광명시 취업박람회에 참여하여 2022년 11월 체험형인턴 채용 서류접수와 함께 △구직자들을 위한 채용설명회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사 체험형인턴 채용 서류접수에는 광명시 특성화고 인재들을 비롯하여 관내 청년들이 다수 참여했다. 동시 진행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에서는 현직자가 알려주는 공사 채용 분야 및 직무 관련 설명 등을 진행했으며, 그 중‘이력서 작성 시 주의사항’에 대한 내용이 구직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광명도시공사 서일동 사장은 “지역인재 등용과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채용설명회와 맞춤형 컨설팅이 관내 구직자들의 취업준비와 취업성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 교육대학원은 한국어교육전공이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전기 1차 석사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대학원은 ‘한국어교원 2급 자격(문화체육관광부)’ 취득과 ‘다문화사회전문가(법무부) 2급’ 수료를 위한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교원 자격을 취득하면 초중고와 가족센터, 대학 부설 한국어교육기관 등에서 한국어 강의를 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된다. 또 다문화사회전문가를 수료하면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5~6단계)에서 ‘한국 사회 이해’ 강의를 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윤진 주임교수는 “다문화사회가 본격화되면서 교사나 사회복지사, 상담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직무연계 등을 위해 한국어교원과 다문화사회전문가에 도전하고 있다”면서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어교육전공 입시전형일과 장학혜택 등 내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세부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광명는 3일부터 17일까지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에 편입되는 지장물에 대한 1차 손실보상 재결신청서 열람공고를 실시한다. 시는 그동안 4차에 걸쳐 사업지구 내 지장물 등의 소유주들과 손실보상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보상액에 이의가 있는 등 여러 사유로 협의 취득이 어려운 지장물 등에 대해 경기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을 신청했다. 이번 재결신청서 열람공고는 구름산지구 일부 지역(소하동 218번지 일원)의 지장물 1,991건에 대한 물건목록을 1차로 시행한다. 열람공고 기간 내 광명시 도시개발과에 방문하면 관계 서류를 열람할 수 있고, 재결 관련 의견이 있으신 소유자와 관계인은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제반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그동안 소유주들과 보상 협의를 위해 노력해왔으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미 협의 건에 대해 재결신청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1차 손실보상 재결신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재결을 신청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경기도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서는 의견서를 검토하고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손실보상액을 재산정할 예정이다. 한편, 광명 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국토교통부에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를 건의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2020년 6월 19일 안산시 전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고, 단원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조치가 불합리하고, 주민들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이달 1일 국토부에 공문을 보내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강력히 요구했다. 현재 안산시의 주택 거래는 전년 동기 대비 49.6% 감소했으며 특히 아파트는 78.1%나 감소했다. 이와 함께 최근 3개월간 주택가격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1.9% 이상 낮아 주택가격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시는 2027년까지 신길·장상지구에 2만927호의 대규모 주택공급이 예정돼 있는 점, 최근 급격한 금리상승으로 인한 주택가격 하락 및 매수심리 위축 등을 감안할 때 주택시장이 과열될 가능성이 적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지역주민은 물론, 국회의원 및 도의원 등 정치권과 긴밀히 연대해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이 해제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올해 6월 30일 단
화성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이혼후 자녀와 함께 거주하며, 자녀를 보살피는 부모를 대상으로 ‘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성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초등4학년~중등1학년 자녀와 양육자 총 14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양육자와 부모가 함께하는 성교육’은 사춘기가 되면서 겪게 되는 자녀의 신체적, 감정적 변화를 이해하고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양육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프로그램 4회, 성교육 6회 등 총 10회로 진행됐다.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들은 사춘기 관련 교육을 받고, 양육자와 함께 몸으로 소통하며 스킨십을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교감하는 시간과 카드에 글과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사춘기에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는 성인으로 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알려주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사춘기 파티도 진행했다. 그리고 양육자 교육은 사춘기의 신체 및 감정 변화, 연애, 디지털 성범죄 예방, 성별 고정관념 및 자녀와 성을 주제로 한 소통법 등으로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질의응답 방식으로 꾸몄다. 교육에 참여한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한달간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개최 ▲2022년 소방안전 공모전 포스터 수상작품 게시 ▲연령별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실시 ▲소방안전문화 캠페인 ▲화재취약대상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및 교육 실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 운영 등이 있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자율적인 화재 예방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화재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내년부터 과천시 관내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도 위문수당이 지급되고 국가유공자 의료비 지원금도 인상 지급될 전망이다. 과천시는 이와관련한 ‘과천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현재 입법예고 중이며 오는 11일까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과천시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과천시의회에서 원안대로 의결되면 연내에 개정안을 공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번 조례안이 올해 공포되면 내년 1월부터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도 매월 10만원의 위문수당이 지급되고 국가유공자 의료비 지원금도 기존 연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 지급하게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그동안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는 국가유공자 유족증 발급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복지 지원에서 소외되고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면서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합당한 예우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시흥시가 지난 2일 이·취임하는 지역방위부대장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시민 안전을 위한 견고한 지역통합방위태세를 구축했다. 이번 자리는 시흥시 지역방위를 책임지고 이임하는 부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부대장과 시흥시 통합방위 확립을 공고히 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국가 애도 기간인 점을 감안해 간소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년여 동안 지역방위는 물론, 선별진료소 대민 지원에 심혈을 기울여준 전임 부대장에게 시흥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새롭게 취임하는 부대장도 시와 상시 협력관계를 유지해 철통같은 지역방위에 힘써달라”고 전했다. 이에 전임 대대장은 “그동안 시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으로 부대 운영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시흥시 통합방위를 함께한 것에 항상 자긍심을 갖고, 다음 임무지에서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취임 대대장은 “전임 대대장이 시의 성원에 힘입어 지역방위 작전을 훌륭히 수행했던 것을 익히 잘 알고 있다. 앞으로도 상생 관계를 지속해 빈틈없는 지역방위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이태원에서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된 고인들에 대해 깊이 애도하며, 다시는 이런 사
오산시는 지난 2일 심폐소생술교육센터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오산웨딩의전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이권재 오산시장과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 임원을 비롯하여 하트세이버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학생들의 심폐소생술(CPR) 시연, 하트세이버봉사단 단원 소개, 1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교육센터는 지난 2012년 9월 초에 개소하여 전문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하트세이버봉사단이 직접 운영하고 상설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오산시민 45,020명(작년 말 기준)에게 CPR을 교육하였으며 하트세이버봉사단원 2,091명이 CPR 교육에 참여했다. 또한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학급 1강사를 배치하는 등 학교 방문교육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 대호중, 운천중, 원일중 등 6개 학교에서 1,7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심폐소생술교육센터는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자가 운영하는 봉사센터로 일반시민에게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4분의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예비 하트세이버를 양
의왕시가 조경분야 전문 민간기업과 협약을 맺고 도시녹화 조성에 나선다. 김성제 의왕시장과 박공영 우리씨드그룹대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문적인 도시녹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왕시가 현재 도시개발사업, 재건축·재개발사업 등 도시녹화와 연결되는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조경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씨드그룹과 상호업무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이 협약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이 가로녹지, 야생화단지, 테마정원 등 녹지가 조성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계획·설계·시공 전 분야에 적극 협력 함으로써 의왕시 전역에 녹색 인프라가 확충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왕시 전역이 푸른 녹지대로 조성되어 커다란 녹지 네트워크로 구성되길 기대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