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경기본부(본부장 윤면식)는 지난 23일 관내 아동보호시설인 ‘아동쉼터’와 ‘꿈을 키우는 집’을 방문해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한은 경기본부는 직원들의 자원봉사모임인 ‘한사랑회’를 중심으로 지역내 아동복지시설(동광원), 노인복지시설(죽파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매월 정기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직접 성금을 전달한 윤면식 한은 경기본부장은 “성금 전달은 물론 아동복지시설원생 초청 견학행사 등 지역내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기상여건 악화로 김장철 ‘파동’을 겪었던 김장배추와 김장무 생산량이 1년 새 50% 이상 늘었다. 반면 사과와 배 생산량은 전년보다 감소했다. 25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김장배추 생산량은 총 189만7천t으로 작년보다 70만9천t(59.7%) 증가했다. 김장무는 71만7천t으로 24만4천t(51.5%) 늘었다. 이는 지난해 파동까지 겪으며 가격이 상승한 탓에 올해 재배면적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통계청은 분석했다. 특히 배추의 속이 차고 무의 뿌리가 굵어지는 9월 이후 기상여건이 좋아 배추와 무의 단위면적당 생산량도 각각 24.8%, 16.1%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전남(46만8천t)과 충남(25만t), 경기(23만3천t) 등 3개 도의 김장배추 생산량이 전체 생산량의 50.1%에 달했다. 김장무 생산량은 전북(17만4천t), 충남(13만4천t), 경기(12만7천t)가 전국의 60.6%를 차지했다. 콩도 재배면적 상승과 기상여건 개선으로 12만9천t이 생산돼 작년보다 2만4천t(22.8%) 증가했다. 주요 채소류 등의 상승과는 반대로 사과와 배는 생산량이 줄었다. 초봄 냉해 피해와 올 여름철(6~8월) 잦은 강우로 방제 시기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연호)는 지난 23일 안성 중앙대학교 국악당에서 ‘2011년 경기농협 농촌사랑 예술단 선발대회’를 열었다. 관내 농업인의 문화생활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농촌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열린 이번 선발대회는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교수진의 심사로 진행됐다. 총 11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벌인 결과, △이동농협의 사물놀이 △조암농협의 난타공연 △능서농협의 나라사랑댄스 △부천농협의 사물놀이 등 총 4개 팀이 선발됐다. 개인 최우수상은 이동농협 박연숙씨에게 돌아갔다. 선발된 4개 팀은 도내 순회공연과 지역문화축제, 농업인 관련행사, 어려운 이웃돕기 등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공연 등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한편, 경기농협 농촌사랑 예술단 선발대회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았으며 이번 대회까지 총 27개의 팀을 선발했다.
ㅇ월간 전기 절감량:73㎾h =264㎡(80평) 사무실 전등 세트× 고효율 반사갓 이용시 절감 소비전력 × 일 사용시간 × 월 사용일수 =35SET × 13 W/SET × 8h × 20일/월=73㎾h/월 ㅇ월 절감액:7천519원 =전력소비량 × 일반용 전력단가 =73㎾h × 103원/㎾h=7천519원
용인시장애인체육회가 공식 출범했다. 시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2일 김학규 시장을 비롯해 이상철 시의회 의장, 한성섭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맹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김 시장은 “경기도에서 9번째로 출범하는 용인시장애인체육회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장애인 콜센터와 체육시설 기반에 더욱 힘쓰겠다것”고 말했다. 이 의회의장은 “불편함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열심히 사시는 장애인 여러분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면서 “어려움이 있는 이웃에 대한 배려와 누구나 불편 없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어 가기위해 함께 노력하길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부회장으로 위촉된 서은호 용인시농협 지부장은 “관계자와 함께 최선을 다해 시 장애인체육회가 경기도 최고의 선수들과 장애인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이 ‘제1회 대한민국 농어촌마을 대상’에서 지자체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농립수산식품부가 올해 처음으로 제정해 지난 23일 과천마사회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은 ‘함께하는 우리 농어촌 운동’에 기여한 지자체와 마을, 마을리더, 공무원 등 6개 부문에 대해 실시됐다. 군은 지자체 부문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해 공무원 부문 등 4개 부문에서 상을 받는 겹경사를 안았다. 색깔있는 마을부문에 용문면 연수리 보릿고개마을이 장려상을 수상, 2천만원의 시상금을 받았으며 김지용 위원장이 핵심주체 마을리러 부문, 이경구 군 친환경농업팀장이 공무원 부문,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군이 도·농교류 활성화로 많은 도시 관광객을 유치하고 전국 지자체 및 농촌체험마을에서 군의 농촌체험마을을 모델로 삼는 등 끊임없는 벤치마킹의 대상이 돼 활기찬 농촌의 본보기가 되도록 탄력을 가한 군의 공로가 인정돼 수상하게 됐다. 특히 군을 방문하는 농촌체험관광객은 11월말 현재 120만명을 기록하는 등, 그동안 농·식품부 농촌대상 운동, ‘함께하는 우리농어촌 운동’의 모델로 활동하며 군의 ‘삶의 행복운동’과 연계한 체험마을 활성화로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농가소득 증대에
이인재 파주시장이 영국 루이스 글로스터시장으로부터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이는 파주시민 등이 영국에 건립되는 ‘6·25 박물관’을 지원하기위해 모금 활동을 펼지는데에 대한 답례다. 루이스 시장은 편지에서 “영국에서 추진하는 박물관 건립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두 시가 교육과 문화 등 각 분야에서 관계가 증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글로스터시 자매결연협회인 글로스링크스 크리스 리츠 회장도 지난달 1일 주한 영국대사관을 통해 파주시장의 방문을 고대하고 있으며 두 시의 교류를 위해 자체적으로 논의하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 바 있다. 파주시는 적성면 설마리 영국군 참전비를 방문한 영국 기업인들이 250만파운드(한화 45억원 상당)를 모금, 글로스터시 외곽에 오는 2013년 완공을 목표로 6·25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를 접하고 ‘건립 지원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모금활동을 벌였다. 파주시는 내년 3월 글로스터시를 방문해 모금액을 전달할 계획이다. 글로스터시는 지난 1951년 4월 적성~설마리~동두천을 돌파하려는 중공군의 춘계 대공세를 저지한 영국군 제29여단 글로스터대대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당시 글로스터대대는 652
양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고등학교장과의 간담회를 가져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현삼식 시장을 비롯한 관내 15개 중·고등학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지원시책에 대한 설명을 한 후, 교육도시 건설 동참을 위한 토의와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25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12학년도 신입생 185점 이상 관내고교 진학률이 작년 60%에서 70%로 증가됐고 관외 학생유입도 185점 이상자가 117명이 들어왔다. 또한 자율형공립고인 삼숭고의 경우 190점이상 학생이 100명이 들어와 평균 188.5점을 기록, 명실상부한 경기북부권의 명문고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덕계기숙형고는 올해말 기숙사가 준공예정이며, 외식과학고(남문고)는 선취업 후교육 1사1교 협약을 서울프라자 호텔과 체결해 15명이 취업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시는 내년도 교육예산을 68억을 세웠다. 중학교 지원사업을 살펴보면 ▲우수학생 관내고교 진학 인센티브 지원 ▲군장병을 활용한 Jump-up Class 지원 ▲방과후 학교운영 ▲우주과학 체험캠프 ▲독서(논술)교육 지원 ▲자기주도학습 강화 컨설팅 ▲학교운동경기부 지원 등이 계획돼 있다. 고등학교 지원
군포시가 노인복지 서비스 강화 및 효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012년부터 장수·효도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장수수당의 경우 3년 이상 시에 거주한 만90세 이상인 노인며, 효도수당은 만 85세 이상 노인과 만5세 이상 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세대(세대원 모두 군포에서 5년 이상 거주 조건)의 가장에게 주어진다. 단, 장수수당은 연령에 따라 매월 차등 지급(90세 이상 2만원, 95세 이상 3만원, 100세 이상 5만원)되며, 효도수당은 9만원씩 연 2회 지급될 예정이다. 수당을 받기 희망하는 노인과 3대 가정은 내년 1월 2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구비 서류 등에 대한 것은 시 사회복지과(☎031-390-0216) 또는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올해 12월 기준으로 장수수당 지급 대상자는 450명이며, 효도수당 대상자는 370명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12년도 본예산에 약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널리 전파하는 것이 수당 지급의 목표”라며 “실질적 노인복지 서비스
안양시는 동안구청, 석수·평촌도서관, 범계동, 석수3동, 평안동, 귀인동 6개 기관에 대한 감사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실시됐다. 감사결과에 따르면 동안구청은 48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이 중 14건에 대해 2천600만 원의 회수·추징·감액조치가 이뤄졌으며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37명을 문책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월동난방비,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 교육급여 이중 지급행위 등이 확인돼 시정조치 했다. 또한 석수·평촌도서관과 분관 등 7개소에 대한 감사에서도 15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시는 이 중 3건에 대해선 3천795만9천 원을 추징했다. 박달분관은 지하주차장에 ‘만차’ 표시를 하지 않아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후진으로 출입하는 불편을 겪었으며, 평촌도서관은 감정평가를 통해 산정해야할 식당 임대료를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해 3천만 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범계동, 석수3동, 평안동, 귀인동에 대한 감사에서는 44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이 중 6건에 대해 120만7천원을 회수·반납조치했다. 이밖에 장수수당을 사망자에게 지급하고, 화장장려금을 이중 지급한 사례 등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