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수출규모와 업체수를 자랑하는 경기도 수출기업인들의 한마당 잔치가 열렸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와 경기도수출기업협회는 20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2011 수출기업인의 날 및 2012년 해외시장 전략세미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성렬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진형 경기중기청장, 홍기화 중기센터 대표이사, 우기훈 KOTRA 해외마케팅본부본부장과 기업인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올 한해 수출과 기업교류 활동에 기여를 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에 이어 수출기업인들의 정보제공을 위한 세미나가 개최됐다. ‘2012년 해외시장 대응전략 세미나’에서 허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금융팀장은 ‘2012년 세계시장 전망과 전략’ 발표를 통해 세계 경제환경 및 지역별 경제전망, 주요이슈 등 해외마케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고 우기훈 KOTRA 해외마케팅본부장은 ‘2012년 통상환경 및 대응방안’ 발표를 통해 다가올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분석 결과와 함께 주요시장별 대응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영식 수출기업협회장은 “협회의 발전적인 운영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하고 도내 기업인들의 네트워크 강화와…
ㅇ 월간 전기 절감량 :555㎾h =월간 승강기 소비전력량 × 절약효과(4층이상+격층이용) =1천500㎾h/월 × (20% + 17%) =555㎾h/월 ㅇ 월 절감액 : 5만7천165원 =전력소비량 × 일반용 전력단가 =555㎾h × 103원/㎾h =5만7천165원
우리나라 항공 여객을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국토해양부는 20일 지난달 국제선 여객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5.8% 늘어난 351만명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글로벌 경기 불안에도 국제선 여객은 외국인 관광 수요와 환승 수요 증가로 인해 전 지역에서 증가했다. 동남아 노선은 태국 대홍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0% 늘어나는 데 그쳤으나 미주 노선이 3.6%로 비교적 큰 폭으로, 일본 노선도 0.8%증가했다. 8개월 연속 전년 대비 승객이 감소했던 일본 노선은 대지진 이후 처음으로 성장세로 돌아선 것이다. 국제선 여객의 국적사 분담률은 67.2%에 달한 가운데 저가항공사의 분담률은 작년에 비해 1.9배 늘어난 5.1%를 차지해 저가항공사의 성장률이 두드러졌다. 또한 국내선 여객 역시 제주 여행 수요 증가와 저가항공사 운항 증대로 작년 대비 7.1%늘었다. 저가항공사의 국내선 여객 분담률은 작년보다 5.6%p 상승한 42.1%를 기록했다.
유로존 리스크로 비틀거리던 금융시장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이라는 복병까지 겹치면서 공황에 빠졌다. 19일 김정일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장중 코스피는 90p가까이 폭락했고 환율은 21원 넘게 뛰어올랐다. 이렇다 보니 정부의 물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금융시장 불안이 실물경제 위축을 불러올 가능성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코스피 1,700선과 환율 1,200원대로 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게다가 북한 정세의 변화에 따라 금융시장의 침체가 훨씬 장기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금융시장 곳곳에 비명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47p(0.57%) 내린 1,829.49로, 원·달러 환율은 1.40원 오른 1,160원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낮 12시1분을 기점으로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전한 뒤부터다. 코스피는 낙폭을 크게 늘려 1,750.60까지 떨어졌고 환율은 한때 1,185.00원을 고점으로 찍었다. 코스피가 1,800선(종가 기준)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25일(1,776.40) 이후 처음이다. 환율은 그리스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고조됐던 지난 10월6일 고점(1,192.60원)을 찍
19일 김정일 북한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에 국내 산업계가 경제에 미칠 영향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내 경기가 위축돼 있는데다 내년 글로벌 경기도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시점에서 김 위원장의 사망이 또 다른 악재로 작용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정부측에 주문하기도 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김 위원장의 사망으로 상황이 어떻게 바뀌더라도 정부는 슬기롭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주기를 바란다”며 “물론 우리 기업들도 이런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경영활동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도 “정부와 군은 안보태세를 더욱 확고히 해 북한의 어떠한 급변사태에도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와 7천만 민족의 안전을 위해 미국·중국 등 주변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도 “정부는 예측 가능한 모든 사태에 만전을 기하고 정치권 역시 사회안정을 위해 정쟁을 지양하는 등 국가안보를 위한 한층 더 노력을 다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한국무역협회는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악영향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무협은 “비상대책반을 통해 북한 급변사태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파악해 기업경영이나 대
동영상 서비스 업체인 ‘유튜브’와 삼성전자가 손잡고 고화질 3D 동영상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와 손잡고 고화질 3D 동영상을 제공하는 ‘유튜브 온TV’의 최신 서비스를 전 세계에 동시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 스마트TV 고객들은 유튜브가 제공하는 8천개 이상의 고화질 영화와 드라마, 동영상 등 차별화된 스마트TV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와 유튜브는 지난 9월 베를린에서 열린 ‘IFA’에서 ‘유튜브 온 TV’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더욱 확대된 3D 콘텐츠로 이번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유튜브 온 TV’는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들이 올린 콘텐츠와 함께 수천여개의 3D 콘텐츠를 카테고리별로 검색해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독자적으로 제공하는 ‘3D VOD’서비스와 함께 삼성 스마트TV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대거 확충했다. 유명 영화사나 방송사에서 제작한 각종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도 ‘유튜브 온TV’를 통해서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유튜브와 앞으로도 협력을 강화해 삼성 스마트TV에 콘텐츠 서비스를 더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정섭)는 19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본부장 및 중장기 전략경영TF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기 전략경영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에 이어 경기본부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장기 전략경영계획 수립과 관련해, 실천과제별 전략 이행수준을 미리 점검하고 대내외 환경변화 및 공사 중장기 전략방향 등을 반영하여 재수립한 내용에 대해 발표하고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정섭 본부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적응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오늘 회의에서 언급된 사항들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본부 중장기전략경영계획 수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9일부터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하기위해 보유 중인 특허를 공개하고 무상으로 제공 한다. 이번 조치로 LH가 보유한 미사용 특허 202건 중 84건을 중소기업들이 기술료를 내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무상 제공하는 특허 84건은 주로 건축, 토목, 전기 분야의 시공방법 등에 관한 기술이다. 또 LH는 앞으로 무상 제공하는 특허 건수를 확대할 방침이다. 해당 특허를 사용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LH 홈페이지 ‘특허 알림방’을 통해 각종 정보와 신청 방법을확인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특허 공개와 무상 제공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실천하는 동반 성장 정책 지원사업 중 하나로 해당 기술의 활용으로 중소기업 경쟁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오는 23일까지 전통주 쇼핑몰(www.eatmart.co.kr)에서 전통주 무료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신규회원 가입시 추천인 아이디를 5명 이상에게 받게 되면 자동적으로 응모되며, 선착순 3천명에 한하여 2만원 상당의 머루 혹은 다래 와인이 증정된다. aT 사이버거래소 직영중인 전통주 쇼핑몰은 다양한 전통주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종합쇼핑몰로서, 농수산물유통공사와 우체국 2곳에서만 운영 중이다. 배영훈 aT 사이버거래소 소장은 “좋은 전통주를 구매하고 싶어도 어디서 사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전통주 종합 쇼핑몰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며 “전국 모든 연말행사가 역사가 깊고 맛과 향이 뛰어난 전통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SNS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지은 이름을 단 우리 국화 품종이 탄생했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새롭게 개발된 우리 국화 품종에 대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이름짓기 공모전을 펼친 결과, 최종 품종명으로 ‘스노우팝(Snow Pop)’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국화 품종명은 육종가가 품종 특성을 반영해 직접 지었으나 이번엔 처음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농산물에 관심을 가지고 친숙해질 수 있도록 공모를 진행했다. 특히 실시간으로 고객이 참여하고 다양한 고객층과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공식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이뤄졌다. 지난 11월 16일∼23일까지 8일간 짧은 기간 실시됐음에도 불구하고 119건이 응모돼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심사결과, ‘스노우팝’이 최종 품종명으로 선정됐다. 이는 희고 청초한 흰색의 눈을 뜻하는 스노우와 둥글고 귀여운 모양을 나타내는 팝의 합성어로, 공모품종의 특징을 그대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종 선정된 대상 1명에게는 10만원 농산물상품권, 그리고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에게도 농산물상품권이 주어진다. ‘스노우팝’은 내년 초에 품종보호출원을 신청하고 재배심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