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농촌자원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정책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업인의 가공창업과 상품화를 지원해 왔다. 특히 타 시·군과 차별화된 1대 1 소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업인의 수준과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제품개발, 공정개선, 포장 및 브랜드 설계까지 현장중심의 밀착 지원을 강화하며 가공 역량을 높였다. 또한 온라인 유통확대에 대응해 실시간 소통판매(라이브 커머스)교육과 판로 연계 지원 등 경영.마케팅 분야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판매 역량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가공 참여 농가 확대와 제품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소득창출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농식품 가공과 경영·마케팅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가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향후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수준에 맞춤형 지원과 마케팅 역량
동양건설산업이 건설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이 27일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 서구 불로동 589번지(검단신도시 AA36블록)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 동, 전용 84㎡ 단일 평형,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97가구 ▶84㎡B 272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 분양 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4일이며, 정당계약은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인천 또는 서울·경기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이면 유주택자는 물론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할 수 있으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비규제 단지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최대 70%가 적용되며,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도 양도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낀 역세권 단지
인천시가 저소득층 청년들 주거비 지원에 나선다. 30일 시에 따르면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총 48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한다. 지원 연령은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이는 국토교통부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연령 기준인 19~34세보다 5세 이상 확대했다. 특히 상당 수 남성이 의무복무 제대군인인 것을 감안, 군복무 기간을 고려해 신청가능 연령을 군복무 기간마다 추가 확대해 지원한다. 3년 군복무를 기준으로 42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가구와 원가구에 각각 나눠 적용한다.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가구 기준 약 153만 원)이면서 재산가액은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가구 기준 약 545만 원)이면서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에 적용한다. 시는 올해 신규 모집 인원을 약 2750명으로 예상했다. 예산 범위 내에서 소득과 재산 기준을 반영한 우선순위 선발 방식을 적용해 경제적 여건이 더 어려운 청년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동두천시의회는 다음 달 10일까지 2주간 청소년의 날 행사 표창 대상자를 추천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 내에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청소년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선발 부문은 모범선행, 반다비, 학력향상, 문화예술, 체육진흥, 글로벌리더, 다누리로 총 7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우수한 성과를 거둔 청소년에게 수여한다. 동두천시 관내 주소를 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부문별 자격요건에 충족한 자로 학교장의 추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동두천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추천서 양식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공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수상자로 선정된 청소년은 오는 5월 16일 제3회 동두천시 청소년의 날 행사에서 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선발 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의회 누리집 공지 사항이나 동두천시의회 의정팀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경기도가 정당한 보상을 위해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으로 생활체육인들의 가치를 창출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이날부터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접수를 시작한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체육인들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통해 체육활동 기회를 보장하고, 기회소득 수혜자인 전문 선수의 강습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경기도 체육정책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25개 시군(용인‧고양‧성남·남양주·의정부·여주 미참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개인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의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및 체육행정종사자다. 특히 지도자와 심판은 전문 선수 출신뿐만 아니라 체육대회에서 입상 실적이 있는 생활체육인들도 신청할 수 있다. 이날부터 5월 11일까지 온라인은 경기민원24, 오프라인은 주소지 시·군청 또는 읍·면·동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시군별로 접수된 신청 대상자의 ▲거주지 ▲지원 자격 ▲소득·재산 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체육인에게 연 150만 원을 6월과 10~11월 2회로 나눠 각 75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이길상 경기도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인 기회소득
안산시는 지난 28일 한양대학교 ERICA 컨퍼런스홀 중강당에서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이하 ‘영재교육센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한양대학교 교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재교육센터는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AI영재교육센터 등 2개 센터로 운영된다. 분야별 특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있다. 과학영재교육센터는 화학, 생명과학, 물리, 지구과학, 수학 등 기초과학 분야의 실험·실습과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봇·AI영재교육센터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지능형 로봇 설계·제작,프로그래밍과 팀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백동현 한양대학교 ERICA 부총장은 “영재교육센터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생들이 이곳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입학을 맞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광명시는 ‘기아 오토랜드(AutoLand) 광명’이 광명시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사)환경교육센터에 후원금 4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과 (사)환경교육센터는 30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환경교육센터는 광명시환경교육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2023년 7월부터 광명시 특성에 맞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경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물’이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에는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노(NO) 플라스틱, 노(KNOW)잼’이 환경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되는 등 교육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기아 오토랜드 광명은 시민의 환경 인식 향상과 참여형 환경교육 강화를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사)환경교육센터는 후원금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형 콘텐츠 개발, 친환경 실천 캠페인 등을 추진할
안양산업진흥원은 30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안양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 협약에 따라 ▲지역 기업의 ESG 경영지원을 위한 법률자문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등에 협력하게 된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업들이 경영과정에서 겪는 법률적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이 의왕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2000kg(백미 10kg 200포) 을 의왕시에 기부했다.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 신왕섭 실장은 “생활이 어려운 지역의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의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나눔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현대산업개발의 적극적인 사회 공헌 의지와 지속적인 기부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복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웃돕기 기부 물품은 관내 장애인 시설 및 단체와 노인회에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후보지에 선정됐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번 후보지 선정에 대해 시는 올해 말 예정된 “‘제1호 평화경제특구’ 지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파주시가 접경이라는 한계를 기회로 바꾸고 첨단산업과 평화경제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모델로 거듭나겠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시 관계자는 구체적인 특구 지역에 대해 “도에 파주·문산·월롱 인근 지정으로 지원 서류를 제출했지만 실질적으로 확정되는 것은 통일부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라며 “경기도의 개발 계획 작성 단계에서 제안된 지역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고 대답했다. 이어 “현재는 서류 준비해서 지원해 심사를 통과한 단계이고 더 실무적이거나 구체적인 부분은 경기도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7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파주시와 연천군, 포천시를 후보지로 선정했다. 평화경제특구는 정부의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평화경제특구법)'에 따라 남북 접경지역에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해 복합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