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월간 전기 절감량 : 1.4㎾h = 진공청소기 소비전력 × 일 사용시간 × 청소기 필터 비우기 및 한 단계 낮게 조정할 때 절감율 × 월간 사용일수 = 1.4㎾ × 0.5h/일 × 0.1 × 20일/월 = 1.4㎾h/월 ㅇ 월 절감액 : 170원 = 전력소비량 × 가정(주택)용 전력단가 = 1.4㎾h × 122원/㎾h = 170원
백화점업계가 305개 중소남품업체와의 공생발전에 동참해 판매수수료를 내년 1월부터 1~5% 인하하기로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백화점업계인 ‘롯데, 신세계, 현대에 이어 갤러리아, AK, NC백화점 등이 수수료 인하에 동참하기로 해 백화점업계의 판매수수료 하향 안정화가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백화점별로는 갤러리아가 297개 업체 중 150개사(50.5%)로 가장 많다. 이어 NC는 283개중 102개사(36%), AK는 245개중 53개사(21.6%)이다. 대기업 계열사, 외국계로 직접 진출한 벤더, 단기행사 업체.협력사 등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수수료 인하폭은 갤러리아가 1∼5%, NC와 AK가 1∼3%다. 305개 업체 중 225곳의 인하폭이 1∼2%에 그쳐 형식적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공정위는 “이번에 판매수수료 인하에 동참한 백화점들의 평균 수수료는 빅3(29.3%)보다 1.8∼5.5%p 낮다. 매출과 영업이익 합계도 빅3의 8%, 5%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백화점에 이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3개 대형마트를 제외한 나머지 대형마트도 판매장려금을 내릴 것으로 보여 판매수수료 인하 바람은 유통업계 전체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국토해양부는 아파트에 대해서만 공개하던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를 지난 3일부터 다세대·연립, 단독·다가구 주택으로 확대, 공개하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단독·다세대 등은 전월세거래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자료 중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확정일자를 받은 39만9천건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8만4천건(서울 15만5천건), 지방 11만5천건이다. 다세대·연립주택이 12만7천건, 단독·다가구가 27만2천건이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실거래가 홈페이지를 개편해 모든 주택 유형에 대해 지역별·금액별·면적별·기간별 통합 검색 기능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임차인이 원하는 주택을 면적, 가격대별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 국토부는 앞으로 단독ㆍ다세대 등의 전월세 실거래가 자료를 아파트와 함께 매월 25일 공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국토해양부 실거래가 홈페이지(rt.mltm.go.kr)에서 볼 수 있다.
현재 주류 수입업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수 없었던 수입 술을 내년부터는 와인, 맥주, 위스키 등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도소매상을 거치는 유통단계가 생략됨에 따라 자유무역협정(FTA) 효과에도 가격은 그대로라는 와인값이 떨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기획재정부는 주류 수입업자에 대한 ‘겸업 금지’와 ‘소비자 직판 금지’ 규정을 폐지하는 내용으로 주세법 시행령과 주세사무처리규정을 개정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들 규정 폐지는 1983년 도입 이래 거의 30년 만이다. 유통과정의 경쟁을 유도해 수입주류 가격 안정에 기여할 수 있겠지만 도매상의 반발이 예상된다. 이번 결정은 최근 소비자단체 등에서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관세가 완전 철폐됐음에도 칠레산 와인 가격이 되레 올랐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현행 법령상 주류 수입업자는 주류수입업 외에 제조업, 유통업, 판매업 등 다른 영업을 겸할 수 없다. 최종 소비자에게 직접 팔 수가 없어 수입 주류를 도소매업자에 넘기거나 별도 유통법인을 설립해 팔아야 했다. 복잡한 유통단계는 결국 소비자 가격을 오르게 한다. 1만3천원가량에 수입된 한 와인을 보면 도매, 소매
경기침체로 서민들의 가계부채가 급증해 2013년에는 1천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 한국은행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가계부채는 892조5천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5조6천억원 증가했다. 금융당국은 8월부터 강력한 가계대출 억제방안을 제시했지만 3분기 증가액이 16조2천억원에 이른다. 10월 들어 증가세가 더 가파른 점을 고려하면 4분기에도 15조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렇다 보니 올해 가계부채 증가액은 60조원을 훌쩍 넘게 된다. 지난해는 글로벌 금융위기 후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자 빚을 내 집을 사는 사례가 많았다. 올해는 채무내용이 좋지 않다. 고물가와 실질소득 감소로 생계비 마련을 위해 빚내는 사람이 급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 2007년(59조4천억원), 2008년(59조5천억원), 2009년(54조8천억원) 등 2006년 이후 한 해 가계부채 증가액이 50조원 밑으로 떨어진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가계부채 증가세가 다소 주춤해지더라도 내후년 하반기 가계부채는 1천조원을 돌파하게 된다. 올해 가계대출자의 이자부담 총액은 56조원으로 가계부채가 1천조원을 넘어서면 이자부담은 60조원을 초과하게 된다.
2012년 새해를 한달 앞둔 시점에서 내년 시장의 흐름을 예상한 매매전략을 세워야 할 시점으로 판단된다. 현재 시장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상실한 채 파생시장에 의한 숫자 놀음만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서 현물 시장의 흐름에서는 특별한 움직임을 읽을 수가 없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일부 초대형주들의 움직임을 컨트롤 하면서 지수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인위적인 흐름이라고 하더라도 시장을 움직이는 큰돈은 하락을 원하지 않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해외증시의 상황과 맞물려서 시간이 필요한 구간으로 보아야 하겠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일부 초대형주와 개별주에서의 등락만을 반복하며 지수를 방어하는 수준으로서 매매 역시 단기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전기전자 업종이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삼성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를 제외하면 5일선 아래에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을 주목해야 한다. 즉 지금은 시장의 상승과 하락을 주도하는 업종별 흐름도 없으며 초대형주의 순환 등락 흐름을 교묘하게 활용하며 지수의 하락을 방어하는 정도일 뿐이다. 따라서 종목을 선택하면서도 지수를 기준으로 매매하면 안 된다는 것이고 큰 흐름에서 박스권 흐름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다. 박스권…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와,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 상승 등 대외 호재에 힘입어 코스피가 1,910선을 회복했다. 장중 한때는 2년 11개월만에 급등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큰 폭으로 반등됐다. 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8.67p(3.72%) 오른 1,916.18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가 1,910선(종가 기준)을 넘은 것은 지난달 7일 이후 18거래일만이다 이날 지수는 63.99p(3.46%) 급등한 1,911.50으로 출발했으며 상승 폭을 확대해 장중 4.27%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오후 1시37분에는 코스피200선물 가격 급등으로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지수 급등으로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 2009년 1월 28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한 것은 외국에서 날아든 각종 호재 덕분이다. 중국 인민은행은 다음 달 5일부터 은행 지급준비율을 2008년 이후 3년 만에 0.5%p 인하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 등 주요국 6개 중앙은행이 달러 스와프 금리를 1%p에서 0.5%p로 낮추는 등 유동성 공급 공조에 합의한 것도 힘을 보탰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사자’에 나서 각각 6천34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이 호조를 이어가면서 연 수출 규모 5천억 달러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이는 세계 8번째 기록이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수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8% 증가한 470억 달러, 수입은 11.3% 늘어난 431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들어 11월까지 무역액은 9천876억 달러를 기록했다. 10월 한자릿수로 떨어졌던 수출 증가율이 두자릿수를 회복하면서 무역흑자는 39억 달러를 기록, 22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선박, 석유제품 등 주력품목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1~11월 수출 누계가 5천87억 달러를 기록, 연간 수출 5천억 달러를 사상 처음으로 달성했다. 우리나라의 수출액은 1964년 1억 달러였던 것이 1971년 10억 달러, 1995년 1천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세계에서 8번째로 5천억 달러 기록을 세우게 됐다. 우리나라에 앞서 미국, 독일, 중국, 일본,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이 연 수출 5천억 달러를 달성한 바 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수출 5천억 달러를 달성한 나라는 우리나라가 처음이라고 지경부는 전했다. 우리나라의 수출액 증가율은 1~9월 기준 22.9%로 중국(22.7%)과…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광센서 일체형 대형 LCD 패널의 본격 양산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광센서 일체형 LCD 패널은 적외선을 이용해 LCD 패널 위에 있는 물체의 반사되는 이미지를 패널 내에서 직접 감지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터치 패널보다 정밀한 터치 인식이 가능하다. 또 40인치의 대형 화면에 16:9의 화면비, 광시야각, 풀(Full) HD 해상도를 가지고 있으며, 픽셀 단위에서 터치 인식이 가능해 50포인트 이상의 멀티 터치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고 디스플레이 위에 놓인 사물의 이미지를 캡처할 수도 있다. 아울러 키보드나 마우스, 이미지 스캐너 등의 입력 기능을 모두 패널 위에서 구현할 수 있으며 80㎏의 외부 하중에도 견디는 내구성을 지녀 탁자형, 벽걸이형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 설치 가능하다. 광센서 일체형 LCD 패널은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공동 개발한 테이블 PC 형태의 ‘SUR40’에 적용돼 지난달부터 사전 주문 판매를 시작했다. 박용환 삼성전자 LCD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전무는 “광센서 일체형 LCD는 화면표시 기능을 넘어 상호 소통이 가능한 디스플레이가 될 것”이라며 “업계 최초 대형 광센서 일체형 LCD 패널 양산을 시작으로 차
국내에서 판매되는 외제차와 국산차의 수리비용을 비교한 결과 외제차의 평균 수리비가 국산차의 5배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개발원은 자동차기술연구소가 저속충돌실험 후 외제 및 국산차 수리비를 분석한 결과, 외제차 평균 수리비는 1천456만원으로 국산차(275만원)보다 훨씬 비쌌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외제차 수리비는 국산차에 비해 부품 값이 6.3배, 공임 5.3배, 도장료 3.4배에 달했다. 수리비는 조사 대상 6개 차종 중 포드 토러스가 1천599만원으로 가장 많이 나왔고, 국산 알페온 수리비는 240만원으로 6.7배나 차이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