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다산아트홀에서 상주단체인 '극발전소 301'이 준비한 가족음악극 ‘전설의 놀이왕’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설의 놀이왕’은 학업에 지친 아이들의 유일한 놀이터가 철거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이를 사수하기 위한 아이들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가을철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극이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 상주단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민의 문화복지 증진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입장비는 5천 원~ 1만 원이다. 이번 공연 티켓 예매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다산아트홀(☎031-590-4358, 436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극발전소301’은 2008년 창단 이래 창작극 53개의 작품을 무대에 올렸으며, 다산아트홀의 상주단체로서 다양한 페스티벌에 참가해 수상하는 등 연극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지난 8일~9일 열린 광릉숲 축제에서 임산부의 날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매년 10월 10일로 지정된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임산부 체험복을 착용하고 임신부의 체형 및 체중 변화, 태동과 심장 박동을 경험함으로써 임신부의 일상생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임신 및 출산, 양육과 관련해 난임부부지원사업,과 대면·비대면 출산교실 운영하고 있고, 출산장려금 지원이나 산후조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대한 상담이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양주풍양보건소 모자보건실(☎031-590-841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별내동 불암산의 산림보호와 정화를 위해 쓰레기를 수거와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시는 이날 산을 찾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림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근절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계도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우리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함께 보호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여 의식을 고취시키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와 함께 불암사 등산로 곳곳을 살피며 등산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 작업을 병행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도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과 산불 예방을 위해 매년 산림보호와 산림정화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는 1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정기 총회 및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여성 리더를 육성하고 회원 상호 간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지역 내 기관·단체장과 생활개선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에 앞서 평내동 생활개선회의 난타 공연과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의 댄스 공연이 있었고, 이어 대회식, 지역 사회 발전과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기여한 6명의 우수 회원 표창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 또, 이날 대회에는 지난 2년간 읍·면·동 골드 분과 25개 단위 생활개선회별로 추진된 과제 교육과 봉사 활동 등 활동 실적을 알리고, 쌀 소비 촉진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고, 농산물 이용 식문화 확산 경진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됐다. 이석범 부시장은 “생활개선회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남양주시가 인구 100만 메가시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화합하고 도약하는 생활개선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는 총 1,1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여성 단체로서 농촌 생활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
남양주시는 11일 와부읍을 시작으로 11월 1일까지 16개 읍면동별로 계량기 정기검사를 코로나19로 중단된지 4년 만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량기 정기 검사는 공정한 상거래 환경 조성 및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시행하는 법정 검사로, 검사 대상은 10t 미만의 상거래용 저울로, 귀금속 판매 업소나 대형 유통점, 시장,과 쌀집, 청과상, 식당과 슈퍼마켓, 철물점, 건재 약방, 농축수협 공판장이나 정기 화물 취급소 등의 거래·증명용 계량기로 사용하는 저울이다. 사전 안내된 날짜에 지정 장소로 저울을 가져오면 담당 공무원이 각 계량기의 변조 여부, 영점 조정 상태, 검정 및 정기 검사 여부, 법정 단위 계량기 사용여부, 허용 오차 범위 초과 여부 등을 검사해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지역별 정기검사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소상공인과 상권육성팀(031-590-2677) 또는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소상공인과 관계자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하는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검사일정 등을 확인해 꼭 기한 내 검사를 받길 바
‘산기슭에 피어도 이리 순결할까요. 그리움이 물들어 저리도 애틋한 향기를 품었을까요’ 김도연 작가 '구절초' 시 일부다. 애틋한 향기를 품었다는 내용처럼 구절초는 가을의 꽃내음을 간직하고 있다. ‘가을의 여인‘이라는 구절초 꽃말처럼 9월과 10월, 가을을 수놓는 대표적인 들국화다. 구름 위를 걷는 듯 방문객들의 마음을 어지럽힌다. 소나무 숲길 따라 솔향을 맡으며 흐드러지게 핀 구절초 꽃밭에서 삶의 무게를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사계절 내내 자수를 놓은 듯 아름다운 꽃들이 낭자한 ’사계정원‘ 부터 허브향과 방향식물로 가득찬 ’작은 유리온실 마음 치유소‘ 까지 율곡수목원 곳곳은 자체가 치유의 숲이다. ■ 민관군 한뜻으로 수목원 조성…’구절초 치유의 숲‘ 프로그램 마련 율곡수목원 입구를 지나 소나무가 우거진 ’침엽수림‘에 오르면 구절초 ’치유의 숲‘이 자리잡고 있다. 고즈넉하게 펼쳐진 구절초 너머로 울창하고 그윽한 산림과 임진강이 내려다 보이는 확 트인 전경이 펼쳐진다. 율곡수목원을 대표하는 꽃답게 곳곳에 피어난 구절초를 보며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고 이용객들의 편의에 맞게 배치된 평상에서 한가로이 산림욕도 즐길 수 있다. 가을이 되면 그 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은은
군포시는 2022년 우수중소기업 선정계획에 따라 관내 우수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2021년 군포시 우수기업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올해 처음으로 우수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계속하여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 신청 대상이다. 신청기업에 대해 지역사회 기여도·경영성과·수출 및 고용 등을 종합 평가하고 최종 군포시 우수기업 선정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6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군포시 우수기업 현판 및 인증서 교부 △군포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 시 추가 이차보전(0.5%)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감면 △관내 협약병원 의료비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10월 31일까지 접수하며 군포시 홈페이지(http://www.gunpo.go.kr)→ 새소식 코너 또는 군포시 기업포털 (http://www.gunpo.go.kr/biz/index.do)→기업지원→ 지원소식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군포시청 일자리기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일자리 창출, 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우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의 만화전문 비평지 '지금, 만화' 15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에는 역사적으로 사회적 다양성을 담은 만화들과 조회 수와 댓글이 중요한 웹툰 연재시장에서 정치적 올바름을 담은 웹툰이 가능한지 알아본다. 아울러 시각적 재미를 주어야 하는 웹툰에서 외모지상주의에 빠진 캐릭터와 스토리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가 사회와 사람을 보호하는 역할로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본다. ‘인터뷰’에서는 벨기에 국민 만화 '르깟'의 작가 필립 그뤽을 서면으로 만나 그의 만화 인생과 꿈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 최근 '나는 100㎏이다'라는 과체중여성의 삶을 솔직담백하게 그린 작은비버 작가를 만나서 몸과 마음을 돌본다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내용이 담겼다. 책은 전국 대형 서점 및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1일 오산시 생활임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공부문 근로자의 내년 생활임금 시급을 1만440원으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6년 생활임금 지원 조례를 만들고 2017년부터 생활임금을 결정해 지급해 왔으며, 내년도 생활임금은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경제 여건, 오산시의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올해 1만190원에서 250원이 인상된 금액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된 생활임금은 정부가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 9620원보다 8.6%(820원)가 높은 수준으로 내년 1월부터 시가 직접 고용한 근로자 및 시 출자·출연 기관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이에 따라 생활임금 적용대상자는 법정 노동시간인 209시간을 근무하면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한 달에 약 218만1960원을 받게 된다. 생활임금은 근로자들에게 최저임금만으로 보장하기 어려운 주거비, 교육비, 교통비, 문화비 등으로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적으로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게 하는 기초적인 적정 소득을 책정하여 적용하는 임금을 말한다. 심흥선 오산시 경제문화국장은 “공공부문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질적 향상을 도모하여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국토교통부가 과천지식정보타운역(가칭) 신설사업의 실시계획을 승인, 고시함에 따라 과천지식정보타운역(가칭) 신설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과천시는 지난 7일 국토교통부가 과천지식정보타운역(가칭) 신설사업의 실시계획을 승인, 고시해 사업의 신속 추진에 전행정력을 집중키로 하는 한편 시민의 역사 이용 편의를 위해 역사 출입구를 증설을 추진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역사 연결 지하공공보도 건설 타당성 조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용역 결과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LH와 설치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그동안 해당 역사 신설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해 신계용 과천시장이 나서서 지난 8월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국토부 관계자를 잇따라 만나며, 역사사업의 시급성 및 필요성을 설명하고 역사사업 실시계획인가가 조속히 승인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업추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역(가칭) 신설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또한, 역사를 연결하는 출입구를 최대한 확보하여 입주민 및 입주기업 종사자의 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역(가칭) 신설사업은 국가철도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