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기후에너지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해 기후위기 대응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광명시 청소년 기후에너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탄소배출량 증가에 따른 급격한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기후위기 문제의 심각성을 청소년들과 공유하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공모 주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기후위기 완화나 기후변화 적응 아이디어 ▲석유, 석탄 등의 화석에너지의 청정한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 및 확산 방법 ▲광명시와 학교․가정에서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하고 필요를 충족하는 방안 ▲기후위기에 안전한 광명의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 등 광명시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해야 할 방안 등이다. 청소년 기후에너지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기간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gm.go.kr) 고시공고란을 참조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위기에 대한 적절한 대응은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살 수 있는 기본전제이다”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미래세대 주인인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동참과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
여주시는 실제 거주확인을 위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12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읍‧면‧동 공무원 및 통‧리장이 거주지에 방문하거나 조사 대상자에게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 주민등록사항을 고칠 필요가 있다면, 주소지 읍‧면‧동에서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사항을 직권으로 수정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에서는 자세한 조사가 필요한 세대를 ‘중점 조사 대상 세대’로 선정하고 강화된 거주 확인을 실시한다.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계층(보건복지부의 중앙 복지 위기가구 발굴대상자 중 고위험군)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결석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등으로 원칙상 반드시 방문 조사를 받게 된다. 한편,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부터 비대면-디지털 조사 방식이 새롭게 도입된다. 이는 조사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를 통해 비대면 조사 시스템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을 응답하는 조사 방식으로,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였더라도 유선 조사는 보조적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가나 여주시의 정책 수립 밑바탕이 되는 주민등록 통계를 정확하게 유
이천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6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의 당면 현안사업이나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를 고려해 중앙정부가 배분하는 예산으로 지역현안, 재난안전분야 등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이천시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대상사업은 ▲공공체육시설 정비공사(8억 원) ▲복하천 수변공원 조성사업(7억 원) ▲산촌리 세천 정비공사(6억 원) ▲죽당리 배수로 정비공사(3억 원) ▲진암리 세천 정비공사(2억 원) 등 5개 사업이다. 공공체육시설 정비공 사는 설성면 체육공원과 율면 체육공원 축구장의 조명타워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노후시설 교체를 통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남부권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하천 수변공원 조성사업은 도심 인근에 휴식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을 위해 복하천에 숲을 조성해 자연 쉼터와 여가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산촌리 및 진암리 세천 정비공사 및 죽당리 배수로 정비공사 사업 대상지는 태풍 및 집중호우 시 재해피해가 빈번히 발생했던 곳으로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는데 꼭 필요한 사업들이다, 김경희 시장은 “민선 8기 취임과 동시에 국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
최근 국정감사에서 1기 신도시 정비사업과 관련, “선도지역 지정까지 빠르면 2024년에 마칠 것”이라고 밝힌 원희룡 국토부 장관의 입장표명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적극 환영의사를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국토부가 앞서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 팀장을 차관급으로 격상하고,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2024년까지 선도지역을 선정하겠다고 밝힌 것은 신속한 1기 신도시 재건축의 확실한 의지를 보인 것”이라며 앞으로 1기 신도시 주민들의 불안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시장은 “일산 신도시는 1기 신도시 중 가장 낮은 용적률과 인구밀도 그리고 가장 높은 녹지율을 가지고 있어 선도지역으로 지정하기 가장 좋은 조건”이라면서 “일산 신도시가 국토부의 선도지역으로 지정되어 재건축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일산 신도시는 올해부터 준공 후 30년이 도래한 단지들이 나오기 시작하며 22개 단지에서 재건축추진 준비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재건축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고양시는 국토부 선도지역 지정과 병행하여 2023년까지 자체적으로 ‘선도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부의 마스터플랜(정비기본방침)에
광명시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복지 인식 확산을 위해 오는 15일 11시부터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2022 광명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반려동물 축제로 시민과 반려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반려인과 비반려인들 모두가 어울리고 소통하는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축제에서는 반려동물과 관련한 문화교실, 행동교정 상담, 무료 미용, 캐리커쳐 등이 진행되며, 유기동물 입양홍보, 수제간식과 리드줄 만들기, 펫티켓 운동회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잔디광장에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와 운동회장을 설치해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반려동물 문화축제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행복한 공존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반려문화에 필요한 정보도 얻으시길 바란다”며, “동물복지를 위한 선도적인 정책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살기 좋은 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서정대학교는 오는 20일, 교육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HiVE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 출범식은 서정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양주시 및 연천군 공무원, 서정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교육생 등이 참석한다. HiVE사업 양주시-연천군-서정대학교 컨소시엄은 양주시와 연천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18개 과정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행동교정사, 반려동물 관리상담사, 반려동물 아로마상담사, 반려동물 식품관리사, 아동케어전문가, 실버케어전문가, 직업상담전문가, 메타버스활용 전문가,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김치제조전문가, 막걸리제조전문가, 빅데이터전문가, 유통관리사, 쇼핑몰운영전문가, 바리스타, 소믈리에, 조주기능사 교육생을 지난 5일까지 모집하였다. 1차 서류접수를 통해 300여명의 교육신청서를 검토하고 2차 면접을 통해 지원동기 및 참여의지를 확인하였다. 3차 합격자 발표를 통해 교육생을 최종 선발하였으며, 지난 11일부터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정대학교 염일열 HiVE센터장은 “HiVE 사업 출범식을 통해 양주시-연천군-서정대 컨소시엄의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포천시는 11일 오전 2층 시정회의실에서 '2022년 제7회 지적조사위원회(이하 지적위)'를 개최하여 '운천 2지구' 204필지 조정금을 산정하고 심의하였다. 지적위는 백영현 포천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이희호 안전도시국장이 부위원자, 정남 토지정보과장, 최재구 영북면장 등 4명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석하였고, 김수현 감정평가사, 김제동 변호사, 전 서울시 토지관리과장 서희석, 정재섭 일반측량업 전국협의회 회장, 서동복 전 한국국토정보공사 사평지사장, 황보상원 신한대 교수 등 6명이 위촉직 위원이 되어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안건은 '운천2지구' 조정금 산정 현황, 조정금 산정 심의 목록 승인, 필지별 산정 심의 조서를 포함한 조정금 산정 적정성을 심의하고 의결하였다. 지적위는 '운천2지구' 637필지 중 204필지에 조정금을 징수하고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 징수 대상은 119필지의 100명에게 12억 9811만 9천원을 결정하였고, 지급 대상은 85필지의 60명에게 7억 456만 4천원을 결정하였다. 차액은 5억 9355만 5천원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우리 시는 지난 2012년 마전지구를 시작으로 17~22년까지 신읍동 6개 지구를 완료하였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일산동구청 앞 일산문화공원의 명칭을 일산문화광장으로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일산문화광장은 최초(1995년) 미관광장으로 조성돼 2004년 일산문화광장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후 2009년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에 따라 일산문화공원으로 변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공원의 기능보다 광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현황을 고려한 결정이다. 단 시설 운영, 관리의 효율성에 따라 도시계획시설은 공원으로 유지된다. 현재 일산문화광장은 일산호수공원, 라페스타, 웨스턴돔을 잇는 열린 공간으로 중앙부에서는 각종 시민 행사가 연중 진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변경된 명칭 홍보를 위해 10월 5일 일산문화광장 글자 조형물을 고양관광정보센터 옆에 설치했다. 앞으로도 시민 공간을 쾌적하게 관리하겠다.” 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7~8일 양일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제20회 포천시민의 날 축제’를 개최했다. 제20회 포천시민의 날은 7일 ‘포천평생학습축제&북 페스티벌’, ‘포천농축산물축제’를 시작으로 8일 ‘시민대종 타종식’, ‘읍면동 체육행사와 먹거리장터’, ‘주민자치센터 어울림한마당’, ‘제20회 포천시민의 날 기념식’과 ‘시민음악회’를 진행하고, 불꽃축제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지난 3년간 ASF와 코로나19 등으로 취소 또는 축소되었던 시민의 날 행사를 재개해 시민이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탄생,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 포천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과 공연, 시민음악회, 불꽃축제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기념식에서는 20세를 맞이한 2003년생 청년의 시민헌장낭독, 7개 부문 8명의 시민대상 시상, 포천시민의 날 축하 퍼포먼스, 포천시민의 노래가 이어졌으며,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2일동안 약 2만여 명의 시민과 내방객이 함께 했으며, 특히 시민음악회와 불꽃축제로 포천종합운동장 객석과 운동장을 가득 메웠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제20회 포천시민의 날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게 되어 매
동두천시는 지난 7일, 동두천시 자연휴양림에서 한미우호 증진을 위한 주요 인사 시설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시 자연휴양림을 체험하고 소통의 시간을 나눔으로써 한미우호를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두천시장과 간부, 주한미군 주요 인사 기지사령관 등이 참여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동두천시 자연휴양림과 놀자숲을 견학하고 치유의 숲 치유프로그램과 족욕 등을 체험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 자연휴양림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동두천시와 미2사단 간의 화합을 위해 자주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 앞으로도 동두천시와 미2사단과의 단단한 우정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