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허가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중대 민원 발생 시 실무자의 업무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허가관련 법령의 운영 및 집행에 관한 협의 및 자문역할을 함으로써 민원처리에 속도를 높인다. 이천시는 신속한 민원처리와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허가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복잡하고 다양한 민원으로 행정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이에 대응하는 허가 민원처리 지연 및 재량범위 일관성 문제가 불거짐에 따른 조치다. 협의체 위원장은 종합민원국장을 필두로 종합허가과장 및 팀장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의 업무노하우 공유로 협업 행정을 추진해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실무협의체 결과의 체계적인 관리로 유사한 업무 처리 시 일관성 있는 민원처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경희 시장은 “적극적 법령해석으로 행정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이천시민이 만족하는 행정민원처리 향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김포시가 최근 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와 인구 70만 대도시 조성을 위한 ‘ 김포애(愛) 시민운동’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식에 ‘실거주 미전입 인구 찾기’를 골자로 한 자발적 범시민 캠페인이 출범한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따라 이번 캠페인이 원활하게 활성화를 이룬다면 시내 인구 증가율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김포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와 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실거주 미전입 인구 주소 갖기 홍보 ▲실거주 미전입 인구 찾기 범시민 운동 전개 ▲중개 의뢰인 1대1 맞춤 홍보대사 역할 수행 등을 진행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김포에 전입을 희망하는 예비 김포시민과 함께 70만 미래도시 김포를 위한 ‘시민운동’을 민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이에 김동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포시지회장은 “김포애(愛) 시민운동 협약식을 통해서 김포시의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홍보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성남 중원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국회의원은 지역 재난 안전을 위한 예산 5억 원과 주민 생활 환경 개선 예산 2억 원 등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총 7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윤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지역 재난 안전을 위한 특별교부금 5억 원은 중원구 버스정류장 인근 17개소에 방범용 CCTV 약 60여대를 설치하는 것으로,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영찬 의원은 “우리 중원지역 주민들은 마을버스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이에 따라 주민의 안전을 위해 버스정류장 주변 지역의 CCTV 설치가 반드시 필요했다”며 “각종 사고와 범죄로부터 우리 중원지역 주민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범용 CCTV 설치로 재난 안전에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금 2억 원은 중원구 하대원동 공설시장 비가림 시설 설치 사업으로, 2023년 1월 설계에 들어가,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영찬 의원은 “하대원 공설시장은 현대화된 전통시장이지만, 1층 점포의 경우 우천과 햇빛 등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상황이었다”며 “햇빛 차단 및 비가림시설 설치로 시장 이용자인 중원 주민과 시장…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심장내과 장양수·문재연·김상훈·강세훈 교수팀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앙코르서울 2022(ENCORE SEOUL: Endovascular & Coronary Revascularization in Seoul)’에서 ‘EVAR(경피적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과 ‘PTA(경피적 혈관성형술)’ 시술을 공개 시연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앙코르서울은 미국, 프랑스, 일본, 홍콩 등 전 세계 18개국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회로, 프레젠테이션, 워크숍, 라이브 시연 등을 통해 최신 의료 기법과 정보를 공유하는 세계적인 학회다. 분당 차병원 심도자실에서 진행한 EVAR, PTA 시술은 복부 내 가장 큰 혈관인 대동맥의 벽이 여러 원인으로 약해져 직경이 늘어나는 복부대동맥류(Abdominal Aortic Aneurysm, AAA) 치료로 대퇴동맥을 통해 치료가 필요한 위치에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이다. 이 시술은 수술적 치료에 비해 합병증과 사망률을 낮출 수 있으며, 시술 다음날부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이번 시술을 집도한 심장내과 문재연 교수는 “세계적 심혈
여주시는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여주대학교 용마체육관에서 구직자의 실업문제 해소 및 기업의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2022년 여주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와 여주일자리센터가 주관하며, 여주고용복지센터,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참여한다. 채용행사에는 (뉴)아세아, 이마트 물류, 쿠팡, 성우패널시스템 등 지역의 우수기업 20개사가 참가해 물류·생산·사무 등의 분야에서 약 25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 면접관과 구직자간에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이 이루어지며, 부대행사로는 이력서·면접 컨설팅,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무료 사진촬영, 취업 타로카드, 노무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행사를 통해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여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은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8일 미국 출장 중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았다. 최 시장은 취임 100일 기념행사 대신 첨단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공적인 모델을 찾기 위해 실리콘밸리와 포틀랜드, 시애틀 등 미국 서부를 방문하고 있다. 그는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시민들과 함께 고군분투하며 100일 보냈다”며 “무사히 시정을 운영할 수 있게 도와주신 시민들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임기가 안양의 미래 100년을 결정지을 ‘골든타임’”이라며 “시민에게 약속한 안양의 청사진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분주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시민 뜻 반영한 강한 지방정부 -시청사 이전, 대기업 유치 등 창조적 재정비 만안구와 동안구의 동반성장은 안양시의 오랜 화두다. 최 시장은 현 시청사 부지에 첨단기업 등을 유치해 동안구는 경제도시로, 만안구에는 시청을 이전해 행정도시로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는 형재 기업 유치방안과 새로운 성장동력 모색을 위해 실리콘밸리 등 미국을 방문 중이다. 4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을 찾아 박용민 관장 등을 면담한 데 이어 5일에는 캘리포
“양방향으로 소통하겠다” 정명근 화성시장(사진)이 취임 100일을 맞아 가진 월례조회에서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방식의 월례조회를 예고 했다. 앞으로 월례조회는 이벤트성을 넘어 직원들이 함께 얘기를 나누는 진정한 소통의 장으로 탈발꿈 한다는 것이다. 정 시장은 취임 초부터 ‘희망톡톡 간담회’등 고위 공직자부터 8~9급 공직자까지 여러 차례 만남을 진행해오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왔다. 이날 월례조회는 정 시장을 비롯해 실국소단장, 부서장, 산하기관장, 공직자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화성형 보타닉가든 추진 국외출장 결과보고, 민선 8기 취임 100일 이벤트, 직원 홍보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앞서 정 시장이 경직된 공직문화 바꾸기의 첫걸음으로 진행한 ‘월요일에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의 공모 결과가 소개돼 공직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총 240건이 제안됐으며, 그중 월요일 아침 특식 제공 등의 8건의 아이디어가 선정돼 금년 11월부터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정 시장은 취임 100일 날인 9일엔 시민과 만나는 현장 일정을 수행했다. 첫 방문지는 비봉면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고구마를 캐며 민생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2008년 화성시 전곡항에서 발견된 ‘화성 뿔공룡(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 골격화석’이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공룡 뒷다리부터 꼬리까지 완벽하게 보존된 공룡 골격 화석이 천연기념물에 오른 국내 첫 사례다.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는 '화성에서 발견된 한국 뿔 공룡'을 뜻하는 학명이다. 이 공룡 화석은 2008년 당시 화성시청 공무원이 전곡항 방조제 주변을 청소하다 발견했다. 이후 서울대 이융남 교수의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견된 ‘각룡류(뼈공룡)’으로 국제적 인정을 받았다. 이 화석을 통해 약 1억 2천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에도 한반도에 각룡류공룡이 살았다는 사실을 확인됐다. 연구 결과 이 공룡의 전체 몸길이가 약 2.3m에 달하고, 납작한 꼬리를 가지고 두발로 걸어 다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반도에 수많은 공룡발자국이 발견됐지만, 뿔공룡의 존재가 밝혀진 적이 없는 상태에서 해당 화석은 백악기의 비밀을 밝히는 중요한 자료로 여겨진다. 현재 이 공룡화석은 화성시 ‘공룡알 화석산지 방문자센터’에 전시돼 있다. 특히 시는 해당 공룡을 모티브로 ‘코리요’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시정 홍보에 적극 활용 중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한반도…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5~6일까지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고기초등학교 학생자치회와 모현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 34명이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학생들은 의회를 방문해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시의원과의 대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기간 동안 이창식·이교우·김상수·황미상 의원은 학생들과 직접 만나 질문을 받고 답하며 생생한 의정활동 이야기를 전했다. 의원들은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지방의회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의회는 언제나 열려있는 곳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방문을 언제나 환영한다”고 입을 모았다.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은 “본회의장을 직접 보고 모의의회를 체험하며 지방자치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민주주의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
용인특례시 ㈔반딧불이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9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반딧불이 나이스’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시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렸다. (사)반딧불이는 올해 초부터 운영하고 있는 ‘나이스 프로그램’이 국가 평생 교육발전과 국민 평생학습 문화확산에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이스’는 장애인의 창작할동 및 공연예술프로그램을 평생학습의 기본으로 삼아 이용자 특성 및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다. 지역내 장애인평생교육시설과 협력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생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박인선 교장은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수고한 직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며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시간 속에 감회가 새롭고 어느 순간보다 행복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