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김수복 총장이 현지시간으로 10일 오후 2시 헝가리 최고 국립대학교인 ELTE대학교에서 ‘단국대학교 총장배 한국어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ELTE대학의 한국학과 학생과 세종학당 학생 등 한국어를 공부하는 30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한다. 이번 한국어말하기대회의 주제는 ‘나를 설레게 하는 한국’으로 참가자들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음식과 역사, K팝 등을 내용으로 개인별 발표와 함께 시각자료 컨텐츠도 발표할 예정이다. 단국대는 참가자 가운데 5명을 선발해 한국 유학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단기연수 및 정규학기 1년 또는 한학기, 기숙사 및 왕복항공료 무상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수복 총장은 “2015년부터 세 차례 한국어말하기 대회를 열며 유럽 내 한류 확산과 한-헝가리 간 문화교류 증진에 의미있게 기여해왔다”며 “한국기업의 헝가리 진출 증가에 맞춰 한국어교강사 파견과 교육인프라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단국대 관계자와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관 및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지난 한 해 동안 학교급식조리사의 산재가 1000건이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국회의원(민주, 안양만안)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871건, 2020년 758건이던 학교 급식조리(실무)사의 산재가 지난해 1206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발생형태로 보면 넘어짐이 327건으로 가장 많고, 화상 307건, 근골격계질환 156건, 끼임 83건, 부딪힘 74건으로 뒤를 이었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371건으로 가장 많고, 충남 92건, 서울 87건, 경남 75건, 부산 71건, 전북 68건, 강원 62건으로 나타났다. 또 인천 53건, 울산·전남 각 49건, 충북 48건, 경북 42건, 대구 39건, 대전 34건, 광주 33건, 세종 16건 순으로 많았다. 강 의원은 “학교 급식실 내 근무환경은 조리사의 질병을 포함해 여러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조리사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에게 양질의 급식 제공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개선을 촉구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재외국민이 증가하면서 범죄사고가 급증해 보호책 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재정 국회의원(민주, 안양동안을)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중국에서 행방불명된 한국인이 261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올해 상반기 중국 내 한국인 행방불명자는 총 29명으로, 지난해 중국 내 행방불명된 총 재외국민 인원(40명)의 절반을 넘어선 수치다. 또 지난 3년간 중국 내 재외국민 사건 및 사고 피해자는 총 3200명이 달한다. 그리고 범죄로부터 위협을 받고있는 재외국민이 지난해 1128명, 올해 상반기에는 1263명으로 집계돼 매년 1000명 이상이 피해를 입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상반기 피해자 수는 중남미(140명)의 9배 이상이며, 미국(468명)의 2배 이상으로 여타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피해 정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실정이다. 이 의원은 “현재 중국 내 재외국민을 위한 보호체계가 미흡한 실정”이라며 “중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시스템 마련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과 중국 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 방안도 고심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경기
가평읍 주민자치센터 발표회 및 제55회 군민의 날 축하공연이 지난 5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군수, 최정용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임상호 가평읍장, 이상윤 주민자치위원장, 유관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맑은 가을 하늘 아래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1부 행사인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드럼, 하모니카, 기타 교실, 생활댄스, 에어로빅 수강생들의 공연이 이어졌고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서각과 캘리그래피 작품이 공연장 주변에 설치돼 볼거리를 풍성하게 하였다. 뒤이어 진행된 제55회 군민의 날 축하공연에서는 라온챔버 오케스트라, 클린 하모니, 자라섬 밴드 노현서, 박요셉, 가평문화원 예술인, 정혁, 은하 밴드의 공연이 이어졌고 가평읍 새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한 음식은 쌀쌀한 가을 날씨를 따뜻하게 하기도 했다. 또한 가평읍 지역사회보장 협의체에서는 행사장을 방문한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 후원 CMS캠페인을 실시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 6일 북면 청년사과 농업인회(대표 박정주)에서는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가평군청을 방문하여 1050만 원 상당의 사과(5kg) 30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북면 청년사과 농업인회 박정주 대표를 비롯한 유강현, 임현재, 이광호, 이상용, 정명호 회원은 "경제 불황과 코로나 장기화로 지역주민 모두가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만큼 꾸준한 사랑의 실천을 통해 나눔 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성품을 군에 기탁했다. 이에 서태원 가평군수는 "경기불황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관심과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북면 청년 농민들이 정성으로 수확한 사과를 전달하여 잃어버린 웃음을 다시 찾고 하루빨리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사과(5kg) 300박스는 가평군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배부되어 독거노인과 저소득 아동 가정 중심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평읍생활개선회 (회장 이보영)가 지난 5일 기력 보충 '한우사골곰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나눔 행사를 진행한 '한우사골곰탕 꾸러미'는 한우사골곰탕과 깍두기, 열무김치, 떡 등으로 구성됐으며 생활개선회원 20여 명이 정성껏 준비해 홀로 거주하시거나 돌봄이 필요한 100가구를 대상으로 전달됐다. 체력을 보충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행사로 생활개선회 회원과 양평읍 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대상자들을 방문해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확인도 진행했다. 이보영 회장은 "코로나19와 여름철 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어르신들과 조손가정에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보람찼다"라며 '음식 나눔으로 모든 분들이 소외감 없이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읍 생활개선회는 지역 내 생활개선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음식 나눔 봉사, 재해복구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6일 민선 8기 취임 100일 맞아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정 발전방안에 대해 밝혔다. 김 시장은 먼저 신규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하는 왕곡복합타운은 5000세대의 주거단지와 함께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유치원‧초‧중‧고등학교 일체형 명품 교육단지를 복합적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인덕원 ~동탄선, 월곶~판교선, GTX-C 노선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인근 시 시장과 국회의원 간 정책협의체를 구성해 중앙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고, 위례 ~과천선의 의왕역 연장 방안을 2026년까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백운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다양한 병원들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밝히고 빠른 시일 내 300 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을 유치하고, 백운호수 명품공원 조성 및 도로, 터널 공사 등 공공기여 사업도 최대한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시장은 “7월 1일 취임식에서 명품도시 의왕의 꿈을 활짝 꽃 피우겠다고 약속드렸다” 며 “앞으로 4 년 동안 의왕시를 역동적으로 발전시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꼭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6일 취임 100일을 맞아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과천의 미래를 위한 시정운영 계획과 관련 분야별 추진 계획을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지난 100 일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과 향후 시정 운영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특히 “하수처리장 이전 문제를 매듭짓기 위해 선진시설 주민 견학 추진 등 숨 가쁘게 달려왔으나 , 국토부의 소극적인 대응으로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올해 안에는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계용 시장은 과천의 미래를 위한 시정운영 계획과 관련 △시민이 주인 되는 과천 △미래를 선도하는 과천 △모두 함께 행복한 과천 △신나게 일하고 발전하는 과천 등 4 대 시정 방침에 맞춰 분야별 추진 계획을 밝혔다. 끝으로 신 시장은 환경사업소 이전, 도시 확장에 시민들의 편의시설로 꼭 필요한 위례 ~과천선 등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원안 확정, 국유지인 청사 유휴지의 과천 환원 등 이 세 가지는 기재부, 국토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업이라면서 정부부처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가평군 가평읍 가화로 142-26 주공아파트 단지 내에서 경로당 김송희 회장이 주관하는 노인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다. 지난 7일 오후 1시부터 단지 내 흥겨운 노랫가락이 울려 퍼지면서 주공아파트 단지 내 어르신 70여 명이 참석해 1사 1 경로당 협약식과 함께 백옥례 교수가 이끄는 20여 명의 순수한 자원봉사 공연단과 함께 아우러져 박수소리와 웃음소리가 아파트 단지를 가득 채워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침울했던 분위기가 한껏 밝아졌다. 이날 행사는 주공아파트 경로당과 1사 경로당 협약식에 이어 가평읍내 단지 거주행복지원센터 성욱제 관리소장, 가평읍내 단지 주공아파트 경로당이 준비한 행사로 김송희 주공 경로당 회장과 성욱제 관리소장, 가평군노인회에서 후원한 행사로 장동원 가평군노인회 지회장, 이세호 사무국장, 정미경 경로부장, 소수경 총무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선물용 떡과 물티슈 등이 참석자들에게 전달되기도 했다. 장동원 가평군노인회 지회장은 축사에서 "오늘 하루만큼은 단지 내 어르신들이 마음 편하게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전했다. 오늘 치러진 행사는 가평군민의 날 공연 못지않은 어르신들의 흥겨운 한마당으로…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주광덕 시장이 PCR 검사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오는 13일까지 자택에서 재택 치료를 할 예정으로 치료 기간 중에도 시정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전화, 문자, 이메일 및 온라인 등을 이용한 재택근무를 통해 각종 현안 업무를 챙길 계획이며, 주요 행사는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대신 참석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주 시장의 코로나 확진으로 오는 11일 오후 2시에 예정된 ‘민선 8기 남양주시장 취임 100일 정책브리핑’은 연기됐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