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6일 이동환 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마련하고 시정핵심사업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00일 동안 새로운 고양을 설계하고 기초를 다지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공정과 상식, 혁신과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소통, 안전·안정·안심의 3안(安)행정, 맞춤형 합리적 복지, 사통팔달 교통허브, 첨단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시정슬로건으로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을 선정했다. 상상하는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힘의 원천은 시민과 고양시라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고양과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 성장발전하는 역동적 에너지,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도시를 실현하려는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민선8기 시정핵심사업의 성과, 진행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시는 기업유치, 창업, 투자가 활발한 기업친화적 환경을 마련하고 ICT, 바이오 의료정밀, 반도체, 문화콘텐츠 등 첨단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산업기반시설 조성을 억제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발제한구역, 군사보호구역의 3대 규제를 혁파하고 기업유치와 성장동력 확보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양일산테
포천도시공사(사장 : 이상록)는 지난 5일 포천도시공사 본청 사장실에서 경기북부보훈지청장 한국성 지청장으로부터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서’를 수여 받고 청사 입구에 현판을 걸었다.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도는 국가보훈처가 매년 10월 제대군인주간을 맞아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적이고 고용환경이 우수한 기업과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홍보, 교육지원, 우수인재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보훈처는 올해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신청한 44개 기업을 심사해 신규로 18곳을 인증하고, 14곳을 재인증했다. LIG넥스원과 대구은행 등 대기업 9곳, ㈜시큐원 등 중소기업 22곳,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포천도시공사가 선정됐다.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제대군인 고용에 기업의 관심을 유도하고 제대군인 취업지원을 확대하고자 2015년 도입됐다. 이상록 사장은 “제대군인들의 헌신 덕분에 우리 국민들이 편안한 일상을 누리는 환경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앞으로 도시공사는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고 더 많은 공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4일, 선배공무원 및 신규공무원 38명을 대상으로 멘토-멘티 교육 및 결연식을 가졌다. 새내기 공무원 멘토링은 신규공무원의 빠른 조직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공직경험이 풍부한 선배공무원을 멘토로 지정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멘토-멘티가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발전적인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선서문을 낭독하고, 멘토링 운영 교육을 진행했으며 멘토-멘티 대화의 시간을 통해 당일 처음 만난 멘토와 멘티가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제 막 공직생활의 첫 단추를 끼우기 시작한 우리 새내기들과 멘토가 된 선배들이 앞으로 6개월의 기간 동안 이 소중한 인연을 통해 좋은 추억과 값진 배움을 함께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도환 기자 ]
시흥시의회가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의원 국외연수여비를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지난 9월 코로나19와 지속되는 경기침체 및 급격한 물가 상승 등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국외연수여비 전액 반납 결정에 뜻을 모았다. 올해 책정된 공무 국외연수여비는 의원 4,620만 원, 수행공무원 1,200만 원 등 총 5,820만 원으로 2022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반납 처리할 예정이다. 앞서 시의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사회분위기를 반영하여 2021년 4,620만 원, 2020년 4,620만 원 등 의원 국외연수여비 전액을 반납한 바 있다. 송미희 의장은 “어려운 때일수록 의회가 한 목소리를 내야하는데 이번 국외연수여비 반납에 뜻을 함께 해준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국외 선진문물을 직접 살펴볼 수 없게 되었지만 국내에도 우수한 정책 및 선진사례가 있는 만큼 현장을 발로 뛰며 의회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4일 의원간담회에서 집행부로부터 조례안 9건, 기타안건 28건 등 총 37건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논의된 안건중 31건에 의원발의 조례 2건
포천시 군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은숙)는 지난 5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 담근 고추장(2kg) 70통은 각 마을의 부녀회원들이 혼자 사는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정은숙 회장은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계절인 만큼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기 위해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합심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사랑과 공동체 의식을 전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수경 군내면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봉사활동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군포시는 제34회 군포시민의 날을 맞아 ‘에코투게더 지구사랑 plus+’를 주제로 군포시와 군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군포환경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크게 기념식, 부스체험, 나눔장터, 생태교육, 우리동네 쓰담달리기 챌린지 등으로 구성됐다. 군포환경한마당은 10월 8일 오후 1시 50분 군포중학교 ‘한울’의 사물놀이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환경유공자 표창, 축사, 축하공연 등 기념식을 펼친다. 그리고 시민이 친환경 관련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가죽지갑 만들기, 친환경 수세미 뜨기, 친환경 주방세제 만들기 등 27개 부스의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생물다양성의 우수성과 보존의 필요성을 시민에게 인식시키고자 복합생활스포츠타운 내 습지 자원을 활용한 생태교육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우리동네 쓰담달리기 챌린지’를 진행하는데 쓰담달리기란 ‘플로깅’의 대체 순우리말로 ‘쓰레기를 담아 달린다’ 로 시민들이 동네 주변을 자유롭게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실시하고 사진과 소감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한편 뜻깊은 행사도 진행되는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5일 수리산상상마을에서 군포시 관내 민‧관 평생학습기관 16곳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학습 실무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군포시 평생학습기관의 협력을 통해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동사업 개발 및 기관간 소통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군포지역을 산본권역, 금정권역, 당동‧당정권역, 대야‧부곡권역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권역별로 평생교육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재단은 한국오픈스페이스 홍정우 대표의 진행에 따라 모둠을 구성하고, 각 모둠별 토의를 통해 사업 구상안들을 만들고 서로 공유함으로써 지역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논의가 심도있게 진행된 것으로 보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관내 평생학습 기관과 단체들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각 권역별로 부족한 부분을 협력과 소통을 통해 보완, 시민들에게 더 좋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5일 고양시청에서 모국을 방문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원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동환 시장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고양시가 다시 만나서 뜻깊다. 새로운 시각에서 교류를 이어나가길 바란다.”며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고양판 실리콘밸리 조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 말했다. 국승구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은 “고양시가 재외동포의 모국 정착을 돕는 사업을 추진한면 동포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와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관계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미주한인회 총연합회는 이동환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간담회 끝에는 상호 기념품 교환이 진행됐다. 고양시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2014년 경제, 문화, 예술, 관광 등의 분야에서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상호 방문 등 우호교류를 이어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용인시평생학습관이 오는 11~14일까지 ‘제2차 수시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6주간 10개 강좌가 운영된다. ▲‘한식디저트’ 등 조리분야 2개 ▲‘힐링 플라워’ 등 기술실용 분야 2개 ▲‘나만의 블로그 만들기’ 등 정보화분야 1개 ▲‘연금형 부동산으로 노후 준비하기’ 등 인문교양분야 2개 ▲‘소소한 일상 드로잉’ 등 문화예술분야 3개 등에 17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용인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 이상의 시민을 비롯해 관내 근무하는 직장인과 시에 등록된 재외국민, 결혼이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기존 수강료보다 30% 할인된 금액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단, 재료비는 별도다. 이군상 평생교육과장은 “배움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채로운 분야의 강좌를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시흥시 대표 캐릭터 해로토로가 2022 한국문화축제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에 참가해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한국문화축제’는 한국 문화와 전 세계를 잇는 글로벌 대표 한류축제다. 오는 8일까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과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일대에서 펼쳐진다. 시흥시 캐릭터 해로토로는 ‘제5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 진출자 자격으로 축제 기간 내 ‘우리동네 캐릭터 홍보부스’를 통해 시민과 만난다.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10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열리는 홍보부스에서는 포토존, 굿즈 전시 등 지역 캐릭터를 알리는 전시가 진행된다. 시흥꿈상회 굿즈 해로토로 볼펜 세트와 해로토로 메모지를 받을 수 있는 관객 참여 이벤트도 준비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8일에는 K-콘텐츠를 총망라한 한류 퍼레이드 ‘더케이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제5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 진출작과 역대 수상작이 참여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종로5가에서 출발해 광화문 광장까지 이어지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신경희 시흥시 홍보담당관은 “해로토로 전국 공공기관 캐릭터를 대표해 이번 축제에 참여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