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사회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신동읍민의 날’ 지역축제에 함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승준 정선 군수를 비롯한 주민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한난은 2020년 4월부터 강원도 정선에 지역상생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며 지역 번영회와의 협력이익공유 계약 및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지원 등을 통해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환원하고 있다. 한난의 지역상생 태양광 발전 사업은 지난해 11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협력이익공유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한난 관계자는 "한난은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숙)은 지난 4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미래교육을 말하다! 세계-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이해’ 연수를 대면과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 진행하였다.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은 모든 국가에서 유용하고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IBO)’가 개발한 국제 공인 교육과정이다.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에서는 IB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형 IB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컬 융합인재를 기르겠다는 정책목표를 제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민선5기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IB분과 위원장이었던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포천 관내 교직원과 함께 새로운 IB(국제 바칼로레아)와 대입제도와의 관계, 학교 현장 적용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서 이혜정 소장은 “대한민국의 입시 교육이 창의적인 사고력을 요구하는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생각을 꺼내는 평가’로의 전환이 시급한데 IB 프로그램이 그 해법을 제시할
용인특례시가 정부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추진에 맞춰 속도를 내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 정부'는 국민, 기업, 정부가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플랫폼을 기반으로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정부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5일 시청 14층 컨퍼런스룸에서 AI·데이터 기반 공공서비스 및 디지털플랫폼 정책 공유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조명철 자치행정실장, SK텔레콤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 프로젝트매니저(PM) 박철수 부장, SK증권 한대훈 팀장, IoT 전문 기업 동해종합기술 박성룡 상무, 신갈스마트도시재생사업 실시설계 수행사인 문엔지니어링 조민행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용인시 빅데이터 행정현황과 데이터 관련 업무를 논의하고, 대구광역시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등 이미 추진하고 있는 타 지자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용인에 도입할 수 있는 첨단 기술 활용 방안을 토론했다. 박철수 부장은 "110만 시민이 살고 있는 용인특례시가 더 편리하고 스마트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데이터기반으로 시민수요를 찾아내고 도시문제를 기술기반으로 실시간 해결해나가는 스마트시티가 돼야 한다"며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모델
시흥소방서에서는 지난 4일 코로나-19 대응과 시흥시정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 수여 및 승진 임용자 임용식을 실시했다. 이번 표창 수여는 한선 소방서장이 원거리 안전센터인 은행119안전센터로 방문해 진행했으며 올해 여름 집중호우 수해현장에서 활동한 유공자 5명(소방위 유성읍, 소방위 권길수, 소방장 배기석, 소방교 이진한, 소방사 정주영)에 대한 시흥시장 표창 수여와 팀장 2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유공자 1명(소방위 성모천), 자랑스러운 공무원 1명(소방장 송일섭)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승진자 2명(소방장 장솜이, 소방교 남경우)에 대한 임용식도 같이 진행했다. 특히 은행119안전센터를 찾은 한선 소방서장은 표창장 수여 등을 마치고 직원들과의 티타임을 통해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한선 서장은 “표창을 수여 받은 직원들과 승진 임용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이천시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제27회 이천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읍면동 대항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18년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돼, 이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축하하는 시민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는 14개 읍면동을 1부와 2부로 나누어 읍면동 대항전으로 진행되며, 개최종목은 축구, 게이트볼, 탁구, 배구, 테니스, 족구, 배드민턴, 육상(100m, 200m, 400계주, 단축마라톤) 등 이다. 인구수 기준으로 1부는 증포동, 부발읍, 창전동, 마장면, 중리동, 장호원읍, 대월면이고, 2부는 신둔면, 백사면, 관고동, 호법면, 설성면, 모가면, 율면으로 편성됐다 7일에는 축구를 비롯해 테니스, 배드민턴, 배구, 탁구, 게이트볼의 사전 경기가 열리며, 시민의 날 기념일인 8일에는 축하공연과 더불어 선수 입장식과 시민의 날 기념식 그리고 육상과 축구 결승, 족구 예선 및 결승이 열린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민의 날 기념 체육대회는 4년 만에 개최되는 이천 시민들의 화합 한마당 축제의 자리인 만큼 철저한 행사준비를 통해 모두가 즐거운 대회가 되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민선 8기 구리시의회의 첫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4일~7일까지 열려 2021년 결산을 승인하고 2022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추경 사업 예산안과 구리시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하게 된다. 첫날 회계과와 일자리경제과,문화예술과 등 6개 부서에 이어 5일에는 안전총괄과와 도로과 등 집행부서에 대한 질의와 답변 등을 통해 주요 정책사업 예산편성에 대한 효율성과 적정성 등을 검토한다. 이번 구리시가 승인을 요청한 추경 규모는 본예산의 10.16%인 776억 4천만원이고, 지난해 결산 승인건은 세입 1조570억 원과 세출 8천297억 원, 잉여금 2천279억 원 규모인데 18건에 대해 합리적 추경 편성 여부 등을 검토해 승인하게 된다. 정은철 위원장은 “나왔던 문제점들이 반복해서 지적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런 점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집행부는 철저한 업무연찬과 함께 책임감 있는 행정 추진을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포천시는 지난 4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추진평가단’ 단원을 위촉하고 공약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약설명회는 전문가와 시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공약추진평가단 15명과 정덕채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급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민과의 약속 실천계획에 대한 설명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약사업은 총 153개로 단기 63건, 중기 59건, 장기 31건이며, 계속 사업이 56건, 신규 사업이 97건이다. 이중 공약명칭을 변경하여 추진하는 사업은 3건으로 ‘전철7호선 노선 변경’에서 ‘GTX-E 노선과 연계한 탑석~민락~소흘 직결노선 신설’로, ‘어린이 종합안전체험관 설치’를 ‘선단119안전체험관 설치’로, ‘코로나19백신부작용 치유센터 설립’을 ‘코로나19백신부작용 힐링사업 운영’으로 추진한다. 병합추진하는 사업은 2건으로 ‘이벽 선생 탐방로 조성’과 ‘명덕~상성북리 솔치길 복원사업’을, ‘버스정류장을 활용한 미세먼지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스마트쉼터 버스정류장 조성사업’을 병합추진할 예정이다. 장기검토 사업은 1건으로 ‘군내면 하성북리 산46번지 일원 골재채취 사업장 훼손경관 복원’ 공약이다.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포천시는 오는 7~8일까지 2일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2022 포천 농축산물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포천의 ‘맛’과 ‘흥’ 풍류장터를 주제로 코로나19 등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포천의 우수하고 품질 좋은 사과, 포도, 인삼, 버섯, 돼지고기, 막걸리, 가공품 등 다양한 농축산물 직거래장터와 문화공연이 어우러져 포천을 맛보는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 전시홍보관, 포천 특산품관, 포천 풍류주막, 포천 축산물관, 포천농산물관, 캠핑테마존관, 포천홍보관 등을 운영해 농산물을 유통과정을 최소화한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7일 개막식 축하공연으로는 초청가수 장윤정이 출연하며, 8일에는 포천출신 가수 김성준의 축하공연과 퓨전 국악B-BOY공연, 국악 크러스오버, 아마추어팀 등의 다채로운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방문객이 가족들과 함께 포천 농축산물을 즐기고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포천농축산물 축제 한마당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2022년 가을·겨울 시즌 클래식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문지영과 박종해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의 독주 및 실내악 무대와 함께, 유럽 최정상급 관현악단으로 손꼽히는 스트라스부르 국립 오케스트라가 2019년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알렉상드르 캉토로프와 함께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먼저 '피아니스트 문지영 리사이틀'을 오는 11월 25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2014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와 2015년 이탈리아 부소니 국제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스크랴빈의 탄생 150주년을 맞아, 신비로운 분위기와 낭만적 정서가 결합한 그만의 독특한 음악적 언어를 담은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스크랴빈의 ‘연습곡 C#단조’와 초기 작품인 ‘2개의 연습곡’, ‘피아노 소나타 제3번’과 함께 교향악적 스케일로 슈만 초기의 낭만주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교향적 연습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10월 4일 오후 2시 오픈, 가격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다. 무대 위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내는 ‘작은 거인’ 피아니
김포시가 지난 4일 경기도에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을 제4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당 사업은 인천 독정역에서 분기해 김포 걸포북변역을 경유, 고양 중산지구까지 총연장 19.6km로 총사업비는 2조830억원으로 하고 있다. 이에 사업이 시행될 경우 김포골드라인의 높은 혼잡도와 서부 수도권 2기 신도시(김포 한강, 인천 검단)의 교통여건 개선에 기여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지난해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확정고시 됐다. 시는 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경기도, 인천시, 고양시와 공동으로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 1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실무회의를 8차례 가졌다. 또 지난달 27일엔 수요 및 비용분석, 경제성 분석 등 타당성 검토를 통해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예타 신청에 따라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위원회와 기획재정부 재정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치게 된다. 기획재정부 예타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되면 내년 초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된다. 이에 김병수 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