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세관은 28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1층 교육원에서 관내 관세 미환급업체와 도내 수출입업체 등을 대상으로 ‘품목분류 실무 및 관세환급 교육’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FTA 특혜관세와 관세 환급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부담 완화 및 수출증대를 위해 펼쳐진 이번 설명회에는 FTA 특혜관세를 적용받기 위한 원산지 관련 규정 중 품목분류 실무 교육이 실시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품목분류 해석에 관한 통칙 ▲부분품과 부속품에 대한 분류원칙 ▲기계-전자기기 부분품 품목분류 분류원칙 ▲관세환급 개요 및 환급요건 ▲관세환급방법 ▲환급신청방법 등이었으며 수원세관과 경기중기센터가 공동으로 제작한 교재를 통해 진행됐다. 또 설명회와 함께 업체들이 직접 자신들의 수출입물품에 대한 품목분류를 적용하고 환급관련 제증명 서류 작성하는 등의 실무교육도 이뤄졌다. 김종웅 수원세관장은 “앞으로 경기중기센터와 협력을 강화해 도내 수출입업체들이 대외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업체별 맞춤식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29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쌀 가공기술 발전방향 한·일 세미나’를 농업공학부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일 양국의 쌀 수확 후 건조·저장·도정기술 등에 대한 연구동향을 파악하고 다양한 쌀 가공제품 생산을 위해 제품 용도에 적합한 맞춤형 쌀가루 분쇄기술 등 신기술 정보를 교류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양국의 쌀 분야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주요 발표 주제는 우리나라의 ▲쌀 품질 고급화와 가공산업 활성화 계획(민연태 농림수산식품부 식량정책과장) ▲한국의 쌀 고품질화 가공기술(손재용 농진청 수확후처리품질과 연구관) ▲한국의 쌀가루 고품질화 가공기술(고상훈 세종대학교 교수) 등과 ▲일본의 쌀 고품질화 가공기술(가와무라 북해도대학교 교수) ▲일본의 쌀가루 고품질화 가공기술(후나츠키 북해도농업연구센터 박사) 등이 진행된다. 손재용 농진청 수확후처리품질과 연구관은 “이번 세미나가 한·일 양국의 다양한 쌀 가공기술을 활용한 쌀 가공식품산업을 발전과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아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수도권에서 아파트 3만7천여가구의 입주 행렬이 이어진다. 특히 4가구 중 3가구가 수요가 많은 85㎡ 이하 물량으로 수도권 전월세 가격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28일 국토해양부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9~11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은 5만9천880가구로 집계됐다. 이중 수도권은 경기지역 2만2천140가구 등 3만7천568가구(지방 2만2천312가구)로 전체의 63%를 차지했다. 이는 월평균 1만9천960가구에 해당하는 것으로 1~8월 평균치인 1만5천200가구에 비해 31.3% 늘어난 것이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주택이 4만4천117가구(수도권 2만7천423가구), 85㎡초과 1만5천763가구(수도권 1만145가구)로 나타났다. 특히 9~11월 수도권의 월평균 입주량은 1만2천523가구로 1~8월 평균 7천934가구에 비해 57.8%가 늘어 전·월세 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국토부는 예상했다. 수도권 지역 월별로는 9월 6천894가구, 10월 2만335가구, 11월 1만339가구로 본격적인 이사철인 10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주요 대규모 단지를 시기별로 보
삼성전자는 지난 27일 수원 영통구의 위치한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류인 수원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사랑나눔 한가족 축제’를 개최했다. ‘사랑나눔’는 삼성전자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매년 정기적으로 사업장 주변을 달리며 성금을 모금해 사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직원과 가족들을 돕는 삼성전자의 고유의 행사다. 이날 축제에는 임직원 1천여명 함께한 사랑의 달리기, 캐릭터 사진 촬영, 직원 장기자랑, 바디페이팅 등 행사와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를 위한 코너와 청백전, 협력사별 경기, 남·녀 혼성경기, 부서별 경기 등도 열려 많은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축제 식전행사로 직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분식점과 까페 등을 통해 걷어진 성금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직원들과 가족들에게 전달했다. 우경우 삼성 디지털시티 사원대표는 “사랑나눔 축제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함께 일하면서 말 못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 임직원들에게 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며 ’부서원들과 함께 뛰면서 결속력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동시에 달리기가 끝나고 한자리에 모여 함께 고생한 동료들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하림과 육계산업 녹색축산기술 체계수립 및 실용화 확대방안을 위한 공동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실용화재단의 ‘녹색기술 활성화를 위한 농축산업 최적가용기술(BAT: Best Available Technology) 체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BAT 체계화에 필요한 현장조사 및 효과분석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향상방안 마련에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보온덮개형 계사로 대표되는 구 시설에서의 에너지소비실태를 조사한 후 BAT 체계화에 따른 에너지효율 개선효과를 비교·분석하고,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작·보급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농식품기업이 농가에 사업지원(자금지원)을 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온실가스 감축 크레딧을 기업의 감축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가 온실가스 감축정책과의 연계방안 마련도 공동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전운성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농축산분야 기후변화 대응지원을 위한 BAT 체계구축 및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할 것”이라며 “녹색기술 실용화 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AK플라자 평택점은 오는 30일부터 ‘가을 정기 플러스 세일’을 실시해 브랜드 별로 10~50% 가량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1층 준보석을 비롯 인디안, 윈디클럽, 마루아이, 퀸센스, 키친아트 브랜드들이 30% 세일을, 조순희 등 여성의류와 워모 등 남성 캐릭터캐주얼 브랜드, 파코라반 베이비 등 유아동 브랜드, 셔츠·넥타이 브랜드는 20%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1층과 3층 MCM, 메트로시티, 닥스, 탠디, 소다 등 유명 구두 브랜드와 핸드백 브랜드도 10%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가을철 가족건강을 위한 정관장, 비타민 디포 등 건강식품을 10%~30%을, 농산물 물가 안정에 발 맞추어 견과류와 신선한 과일도 10~20% 할인 판매 한다. 또한 가을 정기 세일 기간에 맞춰서 농수산물 가격 급등으로 인한 주민 물가 부담을 덜고자 실속 있는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4층 행사장에서는 내달 3일까지 데코와 모조에스핀 브랜드에서는 특별 초대전을 열어 데코 원피스와 모조에스핀 재킷을 판매한다. 5층에서는 ‘아웃도어 특가 기획전’ 행사도 진행하며 5층에서는 30일 남성정장 갤럭시가 신규오픈해 20·40만원 이상 구매시 CGV 영화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과천 서울대공원 내 친환경체험전시장에서 ‘한국의 버섯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친환경 농산물인 버섯의 재배과정과 영양적 우수성 등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는 느타리버섯, 큰느타리버섯, 버들송이, 잣버섯, 팽이, 표고 등 주요 신선버섯이 전시된다. 더불어 영지, 상황버섯 등 약용·야생 버섯의 건조표본 30종, 세계 버섯 재배·유통 관련 사진 60점, 버섯의 효능과 재배과정을 담은 화판 등이 공개된다. 또 독버섯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중독 시 대처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영호 도농기원장은 “버섯은 면역력을 높이고 암과 성인병 예방효과가 높은 우수한 식품”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친환경 농산물인 버섯의 가치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8월 한 달간 새로 생긴 신설 법인 수가 5천126개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3%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8월 실적으로서는 지난 2002년 이후 최초로 5천개를 넘어선 것이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13.1%)과 제조업(8.2%), 건설업(1.7%) 등 모든 분야에서 설립 법인 수가 늘었다. 지역별로는 울산(55.0%)과 부산(33.6%) 등 15개 시도에서 상승했으며 수원(15.3%)과 경남(5.0%)에서는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 이상 사업주의 법인 설립이 각각 10.5%, 31.5%씩 늘어 장년층의 창업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30세 미만이 설립한 법인의 수는 1.2% 감소했다. 여성이 세운 신설법인의 수는 5.1% 증가했으며, 자본금 1억원 이하의 영세 법인 설립도 12.9% 늘었다.
지난달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급증하고 올해 8월까지 아파트 분양보증 실적도 지난해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 분양시장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8월 주택건설 인허가 물량은 총 4만856가구로 지난해 동월(1만4천888가구) 대비 174.4%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7월(3만7천878가구)에 비하면 7.3% 증가했고 3년(1998~2010년) 동월 평균(2만280가구)에 비해서는 101.5% 늘었다. 수도권은 1만5천288가구로 전월(8천742가구)에 비해 74.9% 늘었고, 3년 평균(1만2천877가구)에 비해서도 18.7% 증가했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 총 3만3천560가구로 전체의 82.1%를 차지했고, 85㎡ 초과 중대형은 7천296가구로 전체의 17.9%에도 못미쳤다. 유형별로는 아파트의 경우 총 2만4천765가구로 작년(7천231가구) 대비 242.5%, 3년 평균(1만2천568가구) 대비 97% 증가했다. 또 다세대ㆍ다가구 주택은 1만1천198가구로 전년 동월(4천200가구) 대비 166.6%, 3년 평균(4천385가구) 대비 155.4% 늘었고 단독ㆍ연립은 4천893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중소기업 업종에 속한 기업들이 지난해 지출한 접대비가 4조5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기업 등 일반기업에 비해 50%나 많고 공기업의 137배에 이르는 규모다. 27일 국세청이 민주당 손학규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44만개 업체의 접대비 지출액은 7조6천658억원이며 이 가운데 중소기업 35만개 업체의 접대비가 4조5천억원으로 59%를 차지했다. 조세특례제한법이 규정한 중소기업은 유흥업을 제외한 연매출 1천억원 이하, 종업원 1천만명 이하의 도ㆍ소매업, 제조업, 운수업, 음식점업 등을 말한다. 8만9천여개 일반법인의 접대비는 3조1천278억원이며, 23개 공기업은 330억원을 접대비로 지출했다. 지난해 법인 기부금 총액은 3조5천45억원으로 나타났는데 일반법인의 기부금이 2조9천34억원으로 83%에 달했다. 반면 중소기업 기부금은 4천476억원으로 접대비 총액의 10분 1에도 못미쳤다. 공기업의 기부금은 1천535억원으로 접대비보다 5배 많았지만 2007년 2천892억원, 2008년 2천317억원, 2009년 1천646억원으로 매년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