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평생교육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하남시평생학습관에서 지난 10월 2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023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4차 산업 시대 및 고령화 사회를 맞아 시민들의 발 빠른 변화 적응을 돕기 위해 평생교육 분야 실무자를 대상으로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칼퇴를 부르는 스마트한 업무 기술 ▲공감 클래스 관계학교 ▲우리 기관 이미지 브랜딩&홍보전략 ▲평생교육 사업기획과 프로그램 개발 ▲세상과 미래 소통, 트렌드 읽기 등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평생교육기관 실무자 80여 명은 평생교육의 시대적 요구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해 수준 높은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평생교육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한 수강생은 “평생교육 기획과 홍보 업무에 새로운 통찰력과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고품격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평생교육 담당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교육이 업무 실무자의 전반적인 역량 향상은 물론 평생교육기관 관계자 간 네트워크 활성화 등 하남시
광주시는 17일 제84회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해 경안근린공원 내 현충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합동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추모식은 광복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합동 주관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100여명이 참석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했다. 이강세 광복회광주시지회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들의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과거에 대한 존경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슴에 지니고 대한민국을 더욱 강하고 번영하게 만들기 위한 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방 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번영·평화는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라 조금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꿈을 꾸며 의무와 책임을 다해내신 분들이 계셨기에 얻을 수 있었던 것”이라며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 정신과 희생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1차 의료기관 중심의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3년 하반기 재택의료 역량강화’ 교육과정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사회 초고령화로 재택의료가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분당서울대병원은 의료기관 교육, 네트워크 구축, 표준 지침 마련 등을 통해 재택의료가 정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거점 교육기관으로서 나서는 모습이다. 이번 3일 간의 교육에서는 지역사회에서 재택의료 도입 및 역량강화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의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재택의료를 위한 다학제진료 ▶노인포괄평가 ▶노인 약물 ▶노인 정신질환 ▶실제 사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지난 4월 최초로 시행된 제1회 재택의료 교육 이후 피교육자들이 재택의료의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와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태우 공공부원장은 “사회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의료서비스를 원활히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재택의료의 필요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며, “정부 국정과제로도 꼽히고 있는 만큼 재택의료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다 양질의 교육…
을지대학교 을지아동발달지원센터가 참여한 정부기관의 아동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17일 을지대학교에 따르면 을지대 휴먼서비스학부 아동청소년상담전공 홍은주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을지아동발달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로, ‘마음도 함께 성장해요! 마음튼튼 프로그램’ 등 도서 2권을 발간했다. 이 프로젝트는 펜데믹 이후 생활습관의 변화, 신체활동 부족, 우울감 증가 등으로 국민건강지표 악화 해소를 위해 기존의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아동비만예방사업(건강한 돌봄놀이터)과 연계한 예방적 정신건강 프로그램 개발이 핵심이다. 또 아동을 대상으로 전인적 건강증진 프로그램 보급과 아동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며, 관계 범위 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고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해당 도서는 교사용 지침서인 ‘마음튼튼 프로그램’과 아동용 도서인 ‘마음일기장’으로, ‘마음튼튼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교사에게는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과 교육방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발문과 TIP 등이 수록돼 있다. ‘마음일기장’은 프로그
성남시 시청 상황실에서 ‘성남~복정 광역BRT 구축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성남시 S-BRT 1단계 산성대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 착수보고회로 올해 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사업 개발계획 확정 이후 성남의 S-BRT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내년 7월까지 기본설계, 주민설명회, 실시설계 등 실제 공사 착공을 위한 사전 절차를 모두 수행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사업 관계부서,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 사업수행 컨소시엄 관계자, 교통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점검했다. 기본 및 실시설계의 세부 과업 내용은 ▲버스전용 주행로 ▲교차로 우선 처리 ▲수평 승하차 ▲대용량수송 및 친환경수단의 별도 노선 확보 ▲버스 및 일반차량 소통 최적화 등 산성대로(모란역~남한선성입구) 5.2km 구간의 대중교통 중심의 종합 교통 운영 체계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특히 내년 상반기에 2단계 구간인 성남대로(모란역~복정역) 5.0km 구간의 기본 및 실시설계를 산성대로(1단계) 공사와 동시에 추진, 원도심 핵심 주간선축의 교통 여건 개선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2025년까지…
성남시는 16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를 실천한 20개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나눔기업 인증패’를 전달했다. ESG 나눔기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금 1000만 원 이상을 후원한 기업과 법인을 말한다.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측면에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해 이익을 내고, 나눔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임을 의미한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이날 행사를 주최해 성남제일새마을금고, 포스코DX, 성남동부새마을금고, ㈜연합와이앤제이, 성남시장례협동조합 등이 나눔기업 인증패를 받았다. 해당 기업·법인은 지난 한 해 동안 1000만~2억 250만 원을 기탁해 총 8억 340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해당 기탁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돼 생계·의료비와 사회복지 사업에 쓰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나눔기업 인증을 통해 기부 문화가 활성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경기도 군포시 수리산 줄기가 이어지는 곳, 서쪽편 마을 중심부에 남향으로 자리 잡은 동래정씨 동래군파 종가에서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기증한 4천여 점의 고문서를 활용한 종합 연구성과가 발표된다.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안병우) 장서각은 ‘군포 속달마을과 동래정씨가 고문서’를 주제로 한 '2023년도 장서각 고문헌 학술대회'를 오는 17일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서 개최한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은 전국에 산재한 고문헌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기도 군포시에서 500여 년 간 대대로 살아온 동래정씨 종가에서 2015년 한국학중앙연구원에 기증한 4000여 점의 고문헌을 연구한 12편의 연구 성과가 발표되는 자리다. 동래정씨는 조선초기의 이름난 학자이자 관료인 정난종(1433∼1489)의 종가로 조선시대 명가 중 하나였다. 장서각은 2003년부터 해당 종가의 자료를 수집했으며, 7년 후 '고문서집성97'로 학계에 자료를 공개했다. 이후 장서각에서는 학계의 연구를 촉구하고 연구 방법론을 개발하기 위해 종합 연구를 기획했다. 고문서집성의 자료를 알기 쉬운 정자체로 옮겨 써 연구 접근성을 높였고 인류학, 민속학, 건축학, 보존과학, 복식사 등과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성남·가천메이커스페이스와 3D프린터 전문기업 ㈜클리셀(대표이사 이동혁)은 16일 대학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최첨단 3D 바이오 프린터 활성화 및 바이오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천대 성남·가천메이커스페이스와 ㈜클리셀은 이번 MOU를 통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3D 바이오프린터 기술 및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메이커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세부적인 교육과정은 3D바이오프린팅 산업 기술/시장 동향, 적용사례(바이오잉크, 인공세포, 암 오가노이드적용), 3D 바이오 프린팅 실습 (심화)교육으로 이뤄진다. ㈜클리셀이 3D 바이오 프린팅 실습교육 등을 위해 메이커스페이스에 제공한 U-FAB MASTER는 3D 바이오프린팅 원천기술을 상용화하여 재생의학과 정밀의학 분야에 필요한 3D 인체 조직을 제작하고 이를 통해 임상 연구에 활용 가능한 생체물질을 출력하는 3D바이오프린터로 Droplet 및 Extrusion 방식의 바이오 프린팅 기술을 사용한다. 연구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든 점도(저~고점도)의 생체 적합성 물질의 개별 또는 복합 출력이 가능하며, U-FAB MAST
용인특례시는 2024년 도시숲 조성사업을 통해 기후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도에 예산 16억여 원을 투자해▲기후대응 도시숲 ▲자녀안심그린숲 ▲생활환경숲 ▲학교숲 ▲쌈지공원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산림청 기후대응기금 등 국비 6억 원 및 도비 3억4000만 원을 포함한 16억 원을 들여 기후대응 도시숲, 자녀안심그린숲 등 약 3.3㏊모의 도시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내년 처음 시행되는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도시열섬·탄소흡수·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도심 내 생활권과 도시 주변 지역에 대규모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기흥구 영덕동 수원신갈TG 앞 유휴공간에 1만㎡ 규모의 도시숲을 만들 계획이다. 자녀안심그린숲은 기흥구 영덕동 소재의 흥덕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지로 정해 가로 띠녹지 형태의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학습환경 개선을 통한 생활권 내 도시숲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생활환경숲, 쌈지공원, 학교숲 등 도심 속에 자투리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이용자에게 쾌적한 쉼 공간을 제공해 도시숲 면적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원주 공원조성과장은 “도시숲에 대한 수
성남시가 국토교통부의 ‘2023년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르면 2025년에 중원구 성남동 모란역 일대에 시민들을 위한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 도입 등 미래모빌리티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2023년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를 추진했다. 성남시가 모빌리티 혁신 지원형에 최종 선정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에 성남시가 제안한 서비스모델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모빌리티 CSI 도시 성남’을 모티브로 중원구 성남동 일원(모란역 일대)에 교통수단을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로 제공하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통합 교통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CSI는 ‘결합(Combine), 공유(Share), 혁신(Innovation)’ 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성남형 통합모빌리티(MaaS, Mobility as a Service)플랫폼 ▲지역 맞춤형 모빌리티 허브▲ 관용차량 주민 개방형 공유 서비스 ▲ 전기차 공유 및 퍼스널 모빌리티 서비스 ▲ 전통시장 로봇배송 서비스 ▲자율주행 셔틀서비스 등을 도입하게 된다. 성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