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의회가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지난 10일 신촌중학교 1학년 24명이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이상욱 의원을 만나 의회에 관한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사를 견학하고, 의회의 역할과 기능,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모의 의회를 열고 '스쿨존 어린이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학생들이 의장, 의정팀장, 의원 등 역할을 분담해 정책이 결정되기 위해 거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이어, OX퀴즈를 풀며 지방자치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학생들이 직접 역할을 맡아 조례안이 의결되는 과정을 체험하고, 5분 자유발언 등 의원으로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몸소 민주주의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의회를 방문해 체험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용인시 초·중·고등학생 및 청소년 구성 단체를 대상으로 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
‘용인시평생학습관’과 ‘기흥평생학습관’은 내년에 운영하는 ‘2024년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에 참여할 강사를 오는 17~19일까지 신청받는다고 11일 밝혔다.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시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달 수요조사를 진행했고, 만족도 조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맞춤형 강좌를 선정했다. 수지구 풍덕천동에 있는 ‘용인시평생학습관’은 ‘조리, 헤어뷰티, 기술·실용, 정보화, 인문·교양, 문화·예술, 자격취득’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된 정기 교육 74강좌와 단기 교육 14강좌를 운영한다. 기흥구 신갈동에 있는 ‘기흥평생학습관’은 정기 교육 30강좌, 장기 교육 10강좌를 운영한다. 지원 방법은 용인특례시청 홈페이지와 ‘용인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기흥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서와 증빙서류를 첨부해 이메일(lllgihung@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2개 기관을 포함해 최대 2개의 강좌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선발 방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진행하며, 경력과 자격취득, 전문 활동 여부를 고려해 강사를 선발한다. 홍현미 평생교육과장은 “평생학습관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시민에게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0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용인특례시 미래교육 협력을 위한 초등학교 학부모회장단 간담회’를 세번째로 열고 처인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처인구 22개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들은 통학 환경 개선, 학교시설 개보수, 방과 후 수업 프로그램 다양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수지·기흥 지역 초등학교 학부모회장들과의 1,2차 간담회 때처럼 이날도 ‘어린이 통학 안전’ 문제가 가장 큰 관심사였다. 도농복합지역으로 분류되는 처인구의 지리적 특성때문에 학교별 사정도 다양했다. 소규모 농촌 학교의 경우에는 통학버스 운영 부족 문제와 농로나 하천변 산책로를 통학로로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안전 문제가, 도심 학교는 불법주정차와 번잡한 차량통행의 문제에서 비롯되는 교통사고 위험성이 지적됐다. 이 시장은 “어린이 통학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학교 주변의 안전 실태를 살피고 부족한 점을 개선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다”며 “농로로 통학하는 둔전제일초등학교나 두창초등학교 등은 직접 현장을 점검해서 개선방안을 찾겠으며, 차제에 농로가 통학로로 이용되는 경우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
남양주시는 화도·수동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27개의 도로건설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교통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오는 12월 말 수도권 제2순환선 민자고속도로의 ‘화도~포천’구간 및 ‘화도~양평’ 구간중 미개통된 화도~조안IC 구간과 경기도가 시행하는 국가지원지방도98호선 오남~수동구간이 개통되면 화도읍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수도권 제2순환선 화도~포천구간이 개통돼 창현리 화도JCT와 월산리 달뫼IC, 송천리 수동IC, 수산리 수동휴게소IC 등을 이용할 수 있게됨에 따라 상습교통 정체구간인 창현교차로와 화도IC의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가지원지방도 98호선(오남~수동)은 국도46호선 서울북부지역인 강북,도봉, 노원구와 의정부 방향의 교통량을 분산해 창현교차로의 교통 체증이 상당 수준 완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국도46호선 녹촌IC 교차로 신설과 지방도387호선 화도~운수구간의 확장, 국가지원지방도86호선 와부~화도구간 개설 등의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제2경춘 국도 남양주~춘천구간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용역이 오는 11월 완료될 예정으로 화도‧수
단국대는 3D프린팅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인 스트라타시스와 함께 아시아 최초로 3D프린팅 R&D센터 설립에 나선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11일 판교에서 첨단제조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3D프린팅 분야 엔지니어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안순철 단국대 총장과 얀 라지울(Yann Rageul) 스트라타시스 부사장, 문종윤 한국지사장, 오좌섭 산학부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오는 12월부터 단국대 죽전캠퍼스에 아시아 처음으로 3D프린팅 분야 '첨단제조혁신융합연구센터'를 구축한다. 죽전캠퍼스 종합실험동에 264㎡ 규모로 설립되는 'DKU-SSYS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에는 스트라타시스가 총 51억여 원을 투입해 SLA, SAF, FDM 기반 최신 첨단 3D 프린팅 장비 등을 도입하며 50㎡ 규모의 기업협업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제조기업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두 기관은 공동 R&D장비 운영, 3D 프린팅 소재‧장비 연구 등을 통해 차세대 고정밀 3D프린터 연구 기반을 활성화하고 3D프린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분당소방서는 11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기인 의원(국힘·성남6)을 분당소방서 1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된 이기인 의원은 분당소방서 기본현황 및 주요업무 성과 등을 보고를 받은 후 현안업무 결재 및 각 부서에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한 뒤 분당구 석운동에 위치한 대한송유관공사 서울지사 화재예방 컨설팅에 참석하며 1일 명예소방서장의 업무를 수행했다. 이기인 도의원은 현재 제11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2023년 전국 최초로 대표 발의한 ‘경기도 이상동기 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안’으로 도민의 안전 정책을 강화시키는 등 평소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분당 관내 각종 재난 현장에 방문해 적극적인 SNS활동으로 안전 정보를 공유하는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이기인 의원은 “명예소방서장이라는 고귀한 경험을 통해 소방 본연의 임무와 역할을 깊이 경험할 수 있었다”라며 “다양한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경기도 소방이 최고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
용인교육지원청은 11일 처인구 송전초등학교 교문에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용인교육지원청이 용인동부녹색어머니연합회, 송전초등학교 교직원,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 등과 함께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했으며 피켓을 들고 교통안전 문구가 적힌 물품을 나눠주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김희정 교육장과 진병극 송전초등학교장 및 교직원,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 학부모들이 캠페인 시작 전 교장실에서 학교 통학 안전 현안에 대해 협의하고, 캠페인 종료 후 학교 밖 통학로를 직접 살피며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강구했다. 용인교육지원청 김희정 교육장은 “매일 아침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등굣길을 위해 애써주시는 녹색어머니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통학환경에서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시가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모란민속5일장 부지에서 시민이 만드는 5일장 ‘모두모여모란’을 개최한다. ‘모두모여모란’은 모란상권 활성화를 위해 성남시에서 새롭게 기획한 축제로, 시민과 학생이 직접 상인으로 참여해 60년 전통의 모란민속5일장을 진행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가족 벼룩시장 및 수공예 마켓 셀러 100개 팀과 가천대학교 회화·조소과 학생으로 구성된 아트페어 셀러 16개 팀, 모란시장 먹거리 상인 30개 팀이 참여하는 대규모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문화 예술 공연, 전통 먹거리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행사도 준비된다. 아울러 모란민속5일장, 모란기름시장, 모란종합시장, 모란가축시장 4개 시장의 특성을 담은 비빔밥 퍼포먼스와 시식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기존의 ‘모란민속5일장축제’를 다양한 사람이 참여하는 ‘모두모여모란’으로 새롭게 기획해 모란상권 활성화의 대표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 원도심의 핵심 축인 모란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번 모두모여모란 축제를 준비했다”며, “모두 오셔서 전통시장의 매력을 현장에서 흠뻑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두모여모
용인특례시는 지난 11일 용인산림교육센터 대강당에서 각 부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회계역량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각 담당자들이 예산회계, 계약에 대한 최근 감사 사례와 심화교육을 통해 회계 전문성을 높이고, 힐링프로그램 진행으로 업무 리프레시의 시간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거북목 진단과 교정스트레칭을 진행하여 과중한 업무로 인한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져 교육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최두선 원장은 1부와 2부에 걸쳐 일반지출과 계약 분야 최근 감사사례를 통한 회계 심화교육을 3시간 30분간 강의하며, 담당자들이 실무를 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분야를 중심으로 질의응답과 함께 생생한 강의를 진행했다. 김현기 회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회계・계약 분야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이 용인시 재정현황을 큰 틀에서 파악하고 회계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건전한 재정운영과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계교육은 회계・계약 분야 전문가이자 공직자들의 회계 필독서인 ‘예산회계실무’, ‘공공
성남시는 탄소중립 이행 정책과 녹색성장 추진을 전담하는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설립해 오는 13일 개소한다. 시는 2050년을 목표로 한 탄소중립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성남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2022.5.16)’를 제정해 탄소중립 지원센터 설립과 운영 근거를 마련했다. 성남시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시청 기후에너지과 사무실에 센터장(기후에너지과장 겸임)과 공무원(1명), 임기제 공무원(2명) 등 모두 4명의 전담 인력을 두고서 관련 업무를 추진한다. 주요 업무는 성남시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추진,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참여와 인식 제고 방안 발굴, 탄소중립 관련 조사와 연구 등이다. 탄소중립 지원센터 운영에 투입하는 사업비는 연간 총 2억원(국비 1억 원 포함)이며, 향후 사업 규모를 확대해 관련 예산을 늘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성남시의 탄소중립 이행과 녹색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