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지난 4~5일 킨텍스에 열린 한국 MICE 산업전(KOREA MICE EXPO 2015)에 참가해 베스트 프로모션 은상(Best Promotion Silver)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 MICE 산업전은 한국관광공사와 경기관광공사가 공동 개최하는 국내 유일 글로벌 MICE 전문 전시박람회로, 베스트 프로모션상은 우수 홍보기관에 수여된다. 이번 행사는 240여개의 MICE 관련 공공 기관과 관련업체 36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가했다. 이번 고양홍보관은 고양 MICE Alliance 회원사인 킨텍스 등 8개 업체와 공동으로 참가해 약 100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마케팅 활동을 함께 펼쳤다. 특히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고양 고양이 캐릭터를 이용해 참관객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을 갖고 칵테일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MICE 도시로서의 메리트를 참가자에게 설명하고 국제회의, 전시회, 인센티브 관광 등 고양시의 MICE 강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남양주소방서는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Zero)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 주말부터 119시민수상구조대 조기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내 8개 소방서에서 오는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최근 이상고온으로 물놀이 이용객들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남양주소방서에서 조기 운영하게 됐다. 이를 위해 소방서는 앞서 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과 관내 거주 대학생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구성, CPR 및 기본응급처치법, 물놀이 안전지도 등 기본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들은 물놀이 위험지역에 수변안전요원으로서 수변지역 순찰 및 입수 부적격자에 대한 제한조치, 익수자에 대한 인명구조역할을 수행한다. 김진선 서장은 “선제적 대응으로 단 한건의 물놀이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지역주민께서도 위험한 지역에는 들어가지 않고 안전수칙을 지켜 물놀이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고양시 일산서구가 배우자의 구금으로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정을 발굴, 민간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수혜를 받은 A씨의 가정은 배우자의 구금으로 월세 및 관리비가 연체돼 단수가 지속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으로, 동 주민센터에 의해 발굴됐다. 이에 일산서구 무한돌봄팀 통합사례관리사는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우울증 상담 독려, 구직을 위한 재교육 안내, 지역아동센터 연계를 통한 양육부담 완화를 지원했으며, 월드비전 위기아동 지원사업(200만원)과 아름다운가게(150만원)의 지원을 받아 LH(토지주택공사)전세임대주택의 임대보증금 350만원을 전액 마련했다. 윤성선 일산서구청장은 “다양한 민간자원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어려운 가정에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해 위기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양평군이 경기도와 공동으로 8일 양평 전통시장 입구에서 구인난을 극심하게 겪고 있는 중소기업체와 구직자의 취업연계를 위한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공동 운영했다.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는 대형버스 내 상담실을 설치해 경기도 직업상담사가 구직자 취업알선과 상담을 진행하며 연령별·직종별로 적절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군은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소외되기 쉬운 구직자 및 지역을 찾아 이력서 작성방법, 면접요령 등 취업에 필요한 정보 제공부터 구직자와 구인업체간 현장면접까지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일자리버스에는 대건OS(대명비발디파크 청소 용역업체)가 3명의 객실정비원을 모집하기 위해 상설면접에 참여했다. 윤상호 지역경제과장은 “지속적인 일자리버스의 운영으로 기업에게 원활한 인력을 지원하고, 구직자에게는 적극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구인·구직자의 취업갈등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광주시는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여름철 국지성 호우와 태풍 발생이 잦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풍수해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시 관리 시설물 및 공사장 등 753개소 대상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박덕순 부시장 특별지시로 지난달 15~31일 17일간 실시된 점검은 분야별 담당 부서장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도록 하는 등 책임감 있고 내실 있게 진행됐다. 점검기간 내 정비 및 조치 가능한 배수로, 토사유출 방지 시설, 개발지역 주변정리 등은 즉시 조치 완료했고, 예산 반영이 필요한 28개소는 추경 또는 재난관리기금으로 우기 전 조치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 수해 피해 시설물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현장과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수해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하남시의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무거운 가전제품을 버릴 경우 전화, 인터넷 등으로 예약하면 금요일 원하는 시간에 무상 수거해오고 있다. 그 결과, 유상 수거했던 2013년에는 688건이었던 것에 반해 2014년에는 1천74건의 수거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기존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4대 가전과 1m 이상의 가전제품만을 수거해온 것과 달리 최근에는 수거 대상에 중소형 품목이 추가되면서 수거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시 관계자는 “간단한 연락 한번으로 대형 폐가전제품을 무상 수거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해졌다”며 “수수료 부담도 없고 자원 재활용도 가능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무상 수거는 시민들이 콜센터(☎1599-090)나 인터넷(www.edtd.co.kr)으로 신청할 경우 금요일 원하는 시간에 수거 전담반이 가정을 방문한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과천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꽃보다 아름다운 봉사 in 몽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8월2일부터 5박6일간 몽골에서 만 15~24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봉사활동은 몽골의 수도 울라타르에서 50㎞ 떨어진 에르덴 솜 사막과 테를 국립공원 등지에서 이뤄진다. 이곳에서 이들은 기후변화로 부분사막이 진행되고 있는 에르덴 솜에 심어져 있는 과실나무에 물을 주고 풀 한 포기 없는 황량한 모래땅에 구덩이를 파는 봉사를 하면서 환경의 심각성을 몸소 체험하고 몽골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초원에서 승마 체험도 할 예정이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2개월간 리모델링 공사 종전 자료실의 2.5배 규모 고객 응대 등 다목적 활용 “창조적 기업 성장 기반 마련 한국지역난방공사가 2개월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분당구 소재 본사 자료실을 새롭게 개관했다. 지난 5일 김성회 사장, 주요 간부진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진 ‘Book Cafe’는 2014년도 기록물 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기록물과 정보의 공개·열람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해 개관한 ‘Book Cafe’는 종전 자료실의 2.5배가 늘어난 336㎡ 규모로 이용이 보다 용이해졌고 사내 기록물의 공유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도서관 운영 강화’라는 질적인 변화를 통해 지식경영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되는 것에 역점을 둬 질적·양적으로 충족하는 면면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Book Cafe’는 임직원 회의, 문화 활동, 내방객 및 고객 응대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편의성과 환경적인 면에서도 우수해 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일산직업능력개발원(이하 직능원)이 최근 직능원 내 IT융합분야에 피어슨 국제공인자격증 테스트센터를 유치해 국제공인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어 화제다. 그동안 장애인들은 국제공인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어도 장애인 편의시설이 부족한 일반시험센터를 이용하다 보니 자격증을 취득하기가 쉽지 않았고, 시험센터 사정에 따라 장애에 대한 편의 시설이나 지원이 불가한 경우도 있어 아예 시험을 포기하는 장애인들이 많았다. 이에 직능원은 기업들이 국제공인자격증 보유자를 대폭 우대함에 따라 장애인들의 국제자격증 취득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직능원 내 국제공인자격증 테스트센터를 유치했다. 특히 센터 개소 후 지난 3일 치러진 첫 시험에서는 장애인 맞춤훈련기관인 서울맞춤센터 학생 7명이 평균 90점 이상의 성적으로 전원 합격해 희망을 주고 있다. 일산직업능력개발원 최병호 원장은 “피어슨 국제공인자격증 테스트센터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들이 IT 전문가로 성장, 좋은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희망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안양상공회의소는 창립 제45주년을 맞아 최근 대회의실에서 제45주년 창립기념식과 제32회 안양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각급 기관장, 사회단체장, 상공인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쇼핑㈜ 평촌점 이형규 점장, ㈜세다 방성국 대표이사, 태경농산㈜ 유병돈 대표이사가 각각 안양상공대상 경영부문, 기술부문, 근로부문을 수상했다. 이어 안양시 고용경제과 김경희 주무관 등 7명에게는 감사장이 전달됐으며, 회원업체 근로자 자녀 중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23명에 대해서는 총 4천85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안양상공대상 경영부문을 수상한 이형규 점장은 지역 내 복합문화공간을 기반으로 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했고, 기술부문을 수상한 방성국 대표이사는 도장설비사업분야에 있어 차별화된 설비구축 능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했다. 근로부문을 수상한 유병돈 대표이사는 건강한 식문화 정립과 함께 우수사원 해외연수,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 등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를 통해 고용안정과 협력적 노사관계를 정립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