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경찰서는 인천 동구 화도진축제를 방문해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도로 위 존중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중부서는 화도진축제 어영행렬에 맞춰 ‘소형차·보행자 배려하는 도로 위 존중문화 만들기’ 플래카드를 활용해 난폭운전금지 등 5대 과제를 홍보했다. 특히 캠페인에서 어영행렬 대장은 ‘도로 위 존중문화 정착’ 소형피켓을 들고 행진했으며, 교통경찰은 ‘정지선을 지킵시다’ 어깨띠·소형피켓을 활용해 위반차량에게 정지선 준수를 계도하면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캠페인도 함께 실시, 보행자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조은수 서장은 “도로 위 존중문화 정착으로 교통질서가 확립된 안전한 중부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신재호기자 sjh45507@
첫 개인전 연 이영호 사진작가 “10여년 세월 동안 연꽃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세상에 내놓는 첫 개인전을 통해 연꽃의 아름다움은 물론 그 이면에 담긴 자비심과 세상 정화의 의미를 전파해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함께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평택지부 기획간사를 맡고 있는 이영호(55·사진) 사진작가의 개인전 처녀 전시회 소감이다. 이 작가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소재 평택호 예술관 전시실에서 ‘연(蓮)의 혼(魂)을 담아내다’란 주제로 첫 개인 전시회를 열고 있다. 20여년전 눈으로 보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기 시작하며 발을 들인 이 작가는 10여년 전부터 연꽃의 아름다운 유혹에 빠져 현재까지 생생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오고 있다. 그동안 그룹전을 통해 세상에 자신의 작품을 선보였지만 개인전은 이번이 처음으로 설레는 마음으로 전시회를 준비하며 그는 연꽃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겨있는 깊은 의미를 세상에 전달하고 있다. 특히 언제나 그래 왔듯이 이 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들어온 후원 물품들을 평택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작지만 큰 사랑을 실천하고 있었다. 이 작가는…
국내 자동차 물류 메카로 자리매김한 평택항이 세계 1위의 자동차 항만인 브레머하펜항과의 전략적 교류로 글로벌 자동차 항만으로의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정승봉)는 지난 21일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독일 브레멘주 하이너 헤슬러(Heiner Heseler) 차관과 면담을 갖고 자동차 물류 확대 및 평택항 활성화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지난 2월에는 자동차 물류 확대 및 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평택항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독일 브레멘을 방문해 브레멘주와 항만·물류 및 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면담은 체결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독일 브레멘주는 독일 16개 연방 주(州)중 인구와 면적이 가장 작은 주에 불과했으나 전략적 항만 개발을 통해 브레머하펜항을 세계 1위의 자동차 항만으로 육성했다. 또한 항공과 우주, 해상풍력산업 분야의 대규모 투자와 기업유치를 통해 유럽의 첨단기술 산업 중심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 독일 브레멘주 하이너 헤슬러 차관은 “브레멘주는 항만 개발 및 투자를 최우선으로 도시 개발 정책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22일 수원역 등 도내 41개 지점에서 경기경찰청 및 금융감독원, 도내 15개 금융기관과 공동으로 전화금융사기·대출사기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수원역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경기경찰청, 수원서부서, 금융감독원 본원, 금융기관 관계자 등 69명이 참석, 그 외 도내 40개 다중운집 주요지점에 경찰서장 및 경찰관, 각 금융기관 직원 등 모두 2천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민들을 상대로 홍보용 부채와 리플릿 등을 배부하면서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주의할 것을 홍보했다. 경기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감독원 및 지역 금융기관과 연계하여 금융사기가 근절되도록 다각적인 피해예방 홍보는 물론 적극적인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함께 금융사기범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범인검거 공로자 최대 1억원)도 당부했다. /이상훈기자 lsh@
하나님의교회가 전국 각지에서 새성전 헌당식을 갖는 가운데 지난 22일에는 ‘광주오포교회 헌당식’을 개최했다. 이 교회는 부지 3천309㎡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천236㎡ 규모로, 대예배실을 비롯, 소예배실, 다목적실, 접견실, 시청각실, 교육실, 식당,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췄다. 주부 정현정(46)씨는 “아름답고 큰 성전이 들어섬이 매우 감격스럽다”고 밝혔고 김소희(26)씨는 “인근거주 주민들에게 구원의 축복이 가득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주철 목사(교회 총회장)는 “인류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며 광주오포교회 헌당의 의미를 새겼다. 한편, 서울과 경기·인천 등 전국에 새로 설립된 성전은 지난 1월 말부터 현재까지 광주오포교회를 포함, 20여개에 달하며, 오는 8월까지 충청, 호남, 강원, 영남 지역에서도 20여개의 교회 헌당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동두천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간 부산광역시 벡스코전시장에서 경기도내 시·군 155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찾아가는 경기관광박람회’에서 시 홍보관 운영 최우수인기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동두천시 관광 홍보관’을 통해 왕방산국제MTB대회, 소요산관광지, 마차산을 비롯, 6개의 산 소개와 함께 기업체 홍보를 위한 관내 등산·캠핑용품 완제품 기업인 ㈜티에라를 홍보하고 관련 생산품을 판매했다. 시 관계자는 “박람회장에서 관람객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MTB자전거와 MTB코스 전광판을 활용한 MTB게임, 룰렛게임, OX게임 등을 진행하고 시의 기념품 등을 지급해 관람객들로부터 가장 재미있고 인기 있는 홍보관이라는 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재)군포문화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군포시진로직업체험센터가 안양YWCA여성인력개발센터와 최근 청소년 진로체험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자기주도적 역량개발, 학생 맞춤형 진로체험 및 자유학기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이뤄졌다. 앞으로 두 기관은 군포시 진로직업체험지원 사업 중 청소년 진로체험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상호간 프로그램 개발 및 강사풀(Pool) 발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군포시진로직업체험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YWCA여성인력개발센터와 청소년 진로직업체험분야의 인적, 물적 교류를 추진하고 폭 넓게 협력해 지속적으로 관계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고양시체육·생활체육회는 지난 2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여성축구단을 창단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시체육·생활체육회장인 최성 고양시장, 국회의원, 선재길 시의회 의장, 시의원, 체육회 이사 및 종목별 회장, Hi-Fc축구단 등 약 100여명이 참석, 창단을 축하했다. 또 나상호 수석부회장의 창단선언과 함께 고양어울림 여성축구단의 유니폼과 앰블럼이 소개됐으며 기 전달식 등이 이어졌다. 여성축구단은 고양시 거주 순수 생활체육 여성들로 구성, 참된 조화를 이루겠다는 의미의 ‘어울림’으로 탄생했으며 고양시의 상징인 고양이를 축구와 접목시켜 꽃보다 아름다운 고양시에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축구단으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뜻이 담겼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아침을 열어가는 분들의 재능과 귀중한 소장품을 한자리에 모아 개최한 연합전시회인 ‘아침을 열다’가 21일 과천시민회관 2층 전시실에서 열려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과천에서 활동하는 ‘아침을 여는 문화 예술인들의 모임(아예모)이 마련한 전시장엔 20여점의 작품들이 걸려 시민들의 정감어린 눈길을 받았다. 박태호 사진작가가 시흥관곡지에서 찍은 ‘잉태’는 흙탕물에도 고고히 피어나는 연꽃과 열매를 포착했고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탄생’은 캄캄한 밤중 모두 잠든 사이에 부끄러운 듯 살짝 피어나는 빅토리아 연꽃을 카메라에 옮겼다. 한지 공예방 ‘보리’를 운영하는 김세란 작가는 ‘꽃이여라’란 작품을 통해 소녀의 닥종이 인형을 평면으로 회화화해 꽃이 돼 영원히 잊히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은 소망을 담았다. 전통매듭 조영기 공예가는 거북이 형상을 한 땀 한 땀 손으로 엮는 정성을 보태 한켠에 전시했다. 김재선 작가의 ‘꿈꾸는 방랑자’는 태극문양에 닥종이로 만든 수많은 고무신의 나열로 우주 속에 사람들
성남시의 이재명 시장과 정은숙 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강연회에 참가해 자신의 생활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시장은 이날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4회 사회복지관 전국대회 학술대회에 참석해 기조강연에서 평소 자신의 복지철학 등에 대해 설명했다. ‘복지국가 지향과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주제의 강연에서 이 시장은 “무상복지는 공짜가 아니라 세금으로 하는 것”이라며 “이걸 공짜로 매도하는 것은 순수하지 못한 목적이 숨겨져 있다”고 강조했다. 또 “불평등은 심화되고 급기야 중산층마저 무너지는 현상을 겪고 있는 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로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복지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9일 정은숙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분당소재 보평중에서 진행된 청소년 진로엑스포 강사로 참여, ‘내가 좋아하는 일과 삶’이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음악이나 공연기획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어린 시절부터 성악가로서의 삶 등 자신의 경험담을 편안하게 전해 공감을 샀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