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시관광공사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 중심의 자발적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행복나눔실현단’을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행복나눔실현단’은 공사 전직원을 대상으로 구성된 사회공헌 추진조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여 ESG 경영 실천 및 점검‧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저출생, 고령화, 기후 위기 등 복합적 사회문제에 공감하며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지역 상권 및 농촌 활성화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중점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조동칠 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데 목적을 두고 공사의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나눔실현단의 활동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 통합지원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꿈함성비행’ 문화체험을 총 12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꿈함성비행’사업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성 및 자신감 향상과 사고의 확장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전선아 교육장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 또한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로 이번 ‘꿈함성비행’ 문화체험을 통해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유관기관들과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청소용 노면살수차를 추가 투입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3개 구청에서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투입해 왔다. 올해 이례적으로 폭염이 장기화 되면서, 자원순환과가 운영 중인 노면청소차 6대를 추가 투입해 차량과 시민 통행이 많은 대화역~백석역 중앙로 구간을 중심으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자원순환과의 청소용 노면살수차 투입은 도로 청소 기능을 폭염대응 수단으로 적극 전환한 것으로, 한낮 도로 표면온도를 낮추고 열기 확산을 줄여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동시에 미세먼지 발생을 억제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행정의 일환으로 시청 자원순환과와 구청 안전건설과의 협업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건강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은섭 기자 ]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이 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사랑의열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쾌척하며 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성금은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경기북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한양컨트리클럽 조갑주 이사장은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지역 사회에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사회공헌을 위해 앞장서는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은 1964년 개장이후 단순한 스포츠 시설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1995년부터 매년 고양시에 연말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연말 성금기부 외에 자연재해 발생 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매년 1억원 이상을 모금하여 기부하고…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안철수(성남분당갑) 의원이 연일 이재명 정부와 대통령실을 향해 날선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안 의원은 26일 SNS에 “이재명 정부가 법인세, 양도세에 이어 이제는 증권거래세 인상까지 추진하고 있다”며 “기업부터 개미 투자자까지,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 정부, 그 민낯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여당 내에 일명 ‘증세위원회’까지 만든다고 하니, 다양한 영역에서 국민의 고혈을 짜내는 조치는 이제 시작”이라며 “국민에게는 현금 몇 푼 쥐여주며 생색은 잔뜩 내면서, 그 뒤에선 전방위적 증세로 국민의 등골을 쥐어짜는 이중플레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대장동 대통령’과 ‘빚잔치 총리’가 손잡고 추진하는 ‘확장 재정’은 이름만 거창할 뿐, 결국 텅 빈 나라 곳간을 국민의 고혈을 짜내는 ‘증세’로 메우려고 한다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다”며 “세금이 부족하다면 퍼주기부터 멈추라”고 요구했다. 그는 “지금 필요한 것은 증세도 아니고, 포퓰리즘성 지원금도 아니다”며 “국민이 땀 흘려 번 돈 제대로 지켜주는 정부·기업이 마음껏 신산업 분야에 투자해서 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는 환경, 미국과의 관세협정을 잘 마무리 짓는 유능함이…
경기도 3선 김성원(국힘·동두천양주연천을) 의원과 초선 김현정(민주·평택병) 의원은 25일 법률소비자연맹이 실시한 ‘제22대 국회 1차년도 의정활동 종합평가’에서 헌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법률소비자연맹은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 발의 및 처리 실적, 국정감사 등 의정활동 핵심 12개 항목을 정량 분석해 헌정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5월 30일부터 올해 5월 29일까지의 활동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김성원 의원의 경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서 산업과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안을 적극적으로 다루며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입법활동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에너지 산업 육성, 규제 혁신, 산업안전 강화, 중소기업 지원 등 민생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법안들을 다수 대표발의했다. 특히 지역내 중첩규제 완화, 군인복지, 보훈예우 강화,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 등 단체지원 향상, 골목상권 활성화,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민생법안들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켜 국민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입법 성과를 만들어 냈다. 김성원 의원은 “민생안정과 국내경제 회복, 경기북부 규제개혁을 위한 입법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25일 지난 21대 대선 때 '후보 교체 시도'와 관련해 ‘당헌·당규 위반’을 이유로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양수 전 대통령선거관리위원장(당시 사무총장)에 대해 당원권 정지 각 3년의 징계를 당 윤리위에 청구하기로 했다. 유일준 당무감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당무 감사 결과 브리핑을 통해 “당헌 74조 2항을 근거로 대선 후보 교체를 시도한 것은 당헌·당규상 근거가 없는 것”이라며 “불법한 행위”라고 밝혔다. 유 당무감사위원장은 또 “당헌·당규상 전당대회를 거쳐서 선출된 후보와 당 지도부가 초빙한 다른 후보 간에 단일화를 할 수 있는 근거조항은 없다”며 “만약에 이것을 하고 싶다면 선출된 후보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교체 시도는 지난 5월 10일 권영세 당시 비대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당 대선 후보를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교체하려다 무산됐던 것을 의미한다. 권 당시 비대위원장 등은 김 후보가 한 전 총리와 단일화 약속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다며 당헌 74조 2항의 ‘상당한 사유’를 근거로 후보 교체를 하려다 전 당원 투표에서 부결돼 무산
경기도의회가 오는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연천군에 ‘의정연수원’ 건립을 추진하며 지방의정 전문성 제고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의정연수원은 단순 연수 공간을 넘어 지방의회 구성원의 발전을 위한 정책 역량 강화의 중심지이자 지역균형발전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연구’에 따르면 의정연수원은 전국 최다 지방의원을 보유한 도의회의 입법수요 및 인력구조를 반영해 추진된다. 도의회는 지방자치의 확대와 도민의 정책수요가 다양해짐에 따라 맞춤형 의정교육 체계 구축과 의회사무처 전문 인력 양성을 주요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기존 국회나 중앙기관에 의존해 온 연수 환경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교육과정을 기획·운영함으로써 의원들의 정책개발 능력과 입법 품질 향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각 의원의 의정활동 경험과 전문 분야에 따른 실무 교육 운영이 가능해져 다양한 지역 현안에 맞는 정책 대응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의회사무처 소속 입법지원 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병행돼 의원-직원 인력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도의회의 정책 입안과 심의
경기도 평택 포승BIX지구에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인 디에이치가 800억 원을 투자해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24일 평택항마린센터에서 서호진 디에이치 대표이사,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과 이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디에이치는 평택 포승BIX지구 내 3만 7357㎡ 부지에 800억 원을 투자, 친환경 자동차 부품 생산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7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의 투자에 필요한 각종 행정 지원과 함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기업은 생산시설의 조기 건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친환경적인 시설로 운영·관리하며 지역 주민 고용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김 청장은 “이번 투자로 도내 주요 자동차 기업에 더욱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친환경 소재를 공급해 평택 포승BIX지구가 친환경 모빌리티 클러스터로서 더욱 공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기업들이 경기경제자유구역에서 원활하게 사업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디에이치는 1995년 설립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4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기관 경영의 실효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5년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자문위는 김민철 경상원장을 위원장으로 경영, 정책, 법률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1차 자문위에서는 경상원이 추진 중인 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 방안과 조직 내 경영혁신 제고 방안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거버넌스 구축을 중점 논의했다. 경상원은 이날 자문위를 시작으로 향후 정례화를 통해 전문가들과 시의성 있는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고 경상원 발전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 원장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으로 향후 경상원 지원사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원이 처음 개최한 자문위인 만큼 경기도 자영업자의 든든한 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