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은 오는 27일까지 지역 교원을 대상으로 지역교육자원을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는 ''2023 용인미래교육협력지구 아카데미 직무연수 1·2기'를 운영한다. 1기는 24~25일, 2기는 26~27일까지다. 이번 연수는 15시간 과정으로 방학 동안 자기 계발을 위해 직무연수 참여를 희망한 초·중·고 교사 72명과 함께한다. 이 기간 동안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역의 시설과 전문가를 공유하는 학생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현장 선생님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를 교육과정과 연계, 프로젝트 수업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미래교육' 부분은 ▲경기미래교육 ▲AI와 미래교육 ▲지역맞춤 공유학교에 대한 내용으로 강원하 교육장과 AI 선도교사가 강의한다. '공유학교 프로그램 체험' 부분은 2023 용인형 공유학교 협력기관으로 운영 중인 ▲용인시산업진흥원 ▲코딩&플레이 ▲백남준 아트센터 ▲영일도방 중 3곳의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체험하게 된다. '프로젝트 수업 설계' 부분은 용인형 공유학교에 참여하고 있는 교사들이 ▲프로젝트 수업 설계 방법 ▲지역교육자원연계 수업 사례 ▲지역교육자원과 교육과정의 연계 방안의 강의를 진행한다. 이
용인특례시는 대형폐기물 처리체계 개선을 통해 올해 상반기 약 6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활용업체와 대형폐기물(폐목재) 무상처리 협약을 체결하고 6개월만에 얻은 성과다. 시는 지난해 말 기흥구 고매동 소재 재활용업체인 천일에너지와 대형폐기물(폐목재) 무상 처리 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폐기물 처리를 위해 지출하던 위탁비용 약 2억 원을 절감했다. 폐목재 선별률도 높아져 비목재(폐목재 외 폐기물) 처리비용도 약 4억원을 절감했다. 지난 6월 기준 폐목재 선별률은 60.8%로 지난해 35.2%와 비교해 25.6%포인트 대폭 상승했다. 무상 처리할 수 있는 폐목재 선별이 늘면서 비목재의 양이 상대적으로 줄고 그만큼 지출 비용이 감소했다. 민태홍 자원순환과장은 “폐목재 무상 처리로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폐기물 수집·운반·처리 등 전반적인 과정을 검토해 예산을 절감하고 처리체계를 효율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은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8대 성남시청소년의회 당선증 교부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앞으로 1년간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18명의 청소년의원들에게 선거관리위원회 명의의 당선증과 의원배지를 수여하고 책임감 있는 활동 다짐을 위해 대표 청소년의원 2명의 윤리헌장 낭독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8대 청소년의회 의정활동과 실효성 높은 입법활동 자문을 위한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 진행, 전대 의장의 깃발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청소년의원은 약 20일간의 선거 기간 동안 성남시 청소년 1005명이 투표해 선출됐다. 성남시의회 박광순 의장은 “바쁜 학사일정 중에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 의원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추진될 의회에서도 성남시 청소년의 권익증진을 위한 행보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의회는 성남시 조례 제3676호에 따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대표 청소년 입법 참여기구로서, 성남시 14만 청소년의 의견을 대변하는 각종 정책 의제 발굴 및 입법 제안활동, 예산심의, 의견수렴 활동을 통해 지역과 청소년정책 현안 논의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성남시는 위례 도시지원시설용지에 입주할 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신청서 평가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재무회계, 건축, 법률, 부동산, 마케팅 총 5개 분야이며 2개 용지 총 24명을 선정한다. 지원자격은 해당 분야 경력이 있는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교수로 재직중이거나 전문자격증 소지자로 오는 28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용지별 평가위원을 12명 씩 선정해 개별 통보하며, 선정된 평가위원은 8월 9일과 11일에 개최하는 평가위원회에서 용지2와 용지3의 기업추천 대상자 선정을 위한 평가에 참여하게 된다. 성남시는 수정구 창곡동 위례지구 일대를 4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첨단기술 및 고급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우수기업을 유치 중이다. 공급 대상 용지2 면적은 4만 9308㎡, 용지 3은 6503㎡ 규모이며 빅데이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W), 정보통신기술(ICT) 등 성남시 전략산업 분야가 집중 유치 대상이다. 시는 24일부터 28일까지 공모신청서를 받아 기업 현황과 사업계획 평가 뒤 최고 득점 기업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추천해 매매 계약 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평가위원 공개모집에 대한 자세한…
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김연욱 교수가 미국흉부학회(American Thoracic Society)의 흉부종양분회 기획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24년까지다. 1905년 창립된 미국흉부학회는 회원 수 1만 6000명 이상의 미국 최대 흉부·호흡기 질환 학회로, 세계적 학술지 ‘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and Critical Care Medicine’ 등 4개의 저널을 운영하며 연구, 임상 가이드라인 제정 등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 중 김연욱 교수가 소속된 흉부종양분회(Thoracic Oncology Assembly)는 폐암에 대한 위험인자 규명, 조기진단, 치료기법 발전을 주도해오며, 폐암 예방 및 검진 사업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에 힘입어 미국흉부학회 내에서도 주목받는 전문가 집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 교수는 2024년까지 미국흉부학회 흉부종양분회의 기획위원(planning committee member)으로서 임상 가이드라인에 대한 집필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주요 행사 기획과 공로상, 학술상에 대한 심사를 맡는다. 김연욱 교수는 “다양한 폐암 예방 및 검진 사업들이 발전하고 있지만, 환자들을 실질적으로 도울
신상진 성남시장이 시민 문자 수신 전용으로 사용하는 업무용 휴대전화를 통해 접수한 정책 제안이나 민원이 11개월 만에 1만 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제도를 처음 도입한 지난해 9월 16일부터 올해 7월 20일까지 ‘성남시장에게 바란다’ 휴대전화 문자 소통 서비스 이용 건수를 1만21건(월평균 911건)으로 집계했다고 24일 밝혔다. 분야별로 교통·도로·주차 분야의 민원과 정책 제안이 3283건(32.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건축·주택·재개발 분야 1852건(18.5%), 환경·청소 분야 943건(9.4%), 공원·녹지 분야 882건(8.8%), 교육·문화·체육 분야 824건(8.2%), 재난·안전 분야 469건(4.7%) 등의 순이었다. 접수 건수의 96%인 9628건은 검토 완료해 시민에게 처리 여부를 답장으로 보내 알려줬다. 민선 8기 성남시 공약사업 진행 상황, 도로 포트홀 보수, 탄천 시설물 보수 등이 해당한다. 나머지 4%(393건)는 해당 부서 검토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휴대전화 문자 소통 서비스는 시민들의 관심 사항과 의견을 시장이 직접 챙기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더 많은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용인특례시는 지난 23일 이상일 시장이 도로, 하천, 공사 현장 등을 찾아 수해 예방을 위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처인구 포천~세종 고속도로 하부 도로(모현읍 매산리 532-1)와 경안천 고림동 지역, 역북동 아파트 공사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또 고속도로 건설현장과 주변 지역을 둘러 봤으며 인근 마을로 연결되는 도로의 배수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로부터 불편 사항을 들었다. 이 시장은 집수정에서 인근 하천까지 150m 거리에 대해 배수관 확장 공사를 계획하고 있다는 관계자의 보고를 받고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서 주민들이 더 이상 큰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희숙 모현읍 매산4리 이장이 “비가 많이 오면 도로 주변이 진흙탕이 돼 다니기 불편하다”고 하자 이 시장은 “도로공사가 고속도로 건설이 끝나는 시기에 맞춰서 하부도로를 전면 포장하고 정비한다고 하는데 시는 당장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의 고충을 고려해서 사람이 다니는 곳은 진흙밭이 되지 않도록 통행로 정비방안을 마련해 보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이어 경안천 대대천 합류지점(고림동 966)을 방문해 하천 준설과 배수 상태를 점검했다. 주변 두 곳에…
성남시는 공공데이터 활용·분석 아이디어를 공모(4.17~5.31)해 ‘고령 보행사고 위험지역 진단 및 실버존 연계’를 최우수로 뽑는 등 모두 6건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고령 보행사고 위험지역 진단 및 실버존 연계는 성남지역 50개 동별 노인 인구와 469곳 노인 관련 시설 위치, 2020년~2022년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데이터 등을 활용하면 노인보호구역(현재 17곳) 추가 지정 장소를 과학적으로 특정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홍익대학교 도시공학과 학생 3명이 공동 제안한 이 아이디어는 성남시의 65세 이상 고령인구(전체인구의 16.13%인 14만8688명)의 안전을 보장하는 정책 제안으로 평가돼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작은 ‘소방차 진입 불가 지역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비상 소화장치 입지 선정’과 ‘성남시 동별 성장 및 쇠퇴 분류와 도시재생 우선 지역 선정’ 등 2개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장려상 수상 아이디어는 ‘성남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호우시 하천 범람 위험 요인 분석’,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제고’, ‘전동킥보드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등 3개다. 시는 공모에 응한 45개 팀의 제안 아이디어에 대해 서류심사,…
용인특례시는 지난 21일 이상일 시장이 흥덕ICT밸리에서 열린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한국지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미주 한인 기업인에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이사장,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명예회장(2023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장), 김옥동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한국지부회장, 최영한 재외동포청 차장 등 내빈과 미주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미주 한인 기업인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지난 20일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용인특례시 첨단반도체 국가산단(이동·남사), 반도체 클러스터(원삼면),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삼성기흥캠퍼스) 등 3곳이 선정돼 예비타당성 등 인허가 절차가 대폭 감축되고 용수 지원, 투자 세제 혜택 등 지원을 받게 됐다”며 “미주 한인 상공인들이 최고 경쟁력을 가진 용인특례시 반도체 생태계를 만드는 데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미주 한인 경제단체 중 최대 규모로, 150만 한인상공인과 30만 미주 한인기업의 권익을 대표하는 비영리 단체다. 한국지회는
용인특례시는 지역 대표 관광상품인 ‘용인투어패스’에 에버랜드를 추가한 상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용인투어패스는 지역 내 관광명소와 박물관, 미술관을 비롯한 문화체험과 레저시설을 최대 70%까지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통합 이용권이다. 시가 출시한 ‘에버랜드 용인투어패스’ 상품은 기본권과 에버랜드를 패키지 1종과 한국민속촌, 짚라인용인, 플라이스테이션코리아를 각각 에버랜드와 결합한 단품권 4종이다. 에버랜드가 추가됨에 따라 ‘용인투어패스’는 기존에 7종에서 12종으로 판매 상품이 확대됐다. 시는 새롭게 선보이는 ‘에버랜드 용인투어패스’의 패키지(기본권과 에버랜드) 상품을 61%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혜영 관광과장은 “지역의 대표 관광상품인 ‘용인투어패스’에 에버랜드가 추가돼 용인을 찾는 관광객들이 알뜰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명소가 확대됐다”며 “용인특례시는 더 많은 관광명소와 협의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관광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