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오세영 (재)광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 시청 및 재단 관계자 등은 3일부터 강릉시에서 열린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 세계관악컨퍼런스’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는 34개국 323개 팀, 8000여 명이 참여한 행사로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강릉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오픈·챔피언 경연과 워크숍, 거리퍼레이드를 비롯해 축하(우정)콘서트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광주시 대표단은 개막식이 열리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주행사장인 강릉아레나와 오픈·챔피언 경연이 열리는 강릉아트센터 등을 벤치마킹했으며, 세계관악컨퍼런스 사업 진행 방향 모색 및 상황별 대처 방안에 대한 정보 수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방 시장은 “2024 세계관악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면서 ”대내·외적으로 광주시를 세계에 알려 국제문화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평소 여성의 지위 향상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를 발굴해 ‘여주시 양성평등상’을 표창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여주시 양성평등상은 2005년 여주시 여성상을 시작으로 올해 19회이며 추천대상은 추천일 현재 여주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우리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성차별적인 의식과 관행을 개선하여 양성평등 촉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사람 ▲여성의 능력개발 및 일자리 창출 등 여성의 사회참여를 도모하고 여성의 지위 향상에 기여한 사람 ▲폭력 근절과 그 피해자 보호, 취약계층 여성 지원 등 여성의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사람이다.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읍·면·동장 및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여주시청 여성가족과에 접수하면 된다. 추천된 대상은 여주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명이 선발되며, 오는 9월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시상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는 민선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3일 주미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김경희 시장은 주미 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침수 예방을 위한 중요 시설물로서 집중호우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펌프장 정상 가동 여부 등 배수펌프장 시설물 및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을 방문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 시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올해 여름철 재해대책 주요 추진사항을 확인하고 다가올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 대비·대응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하면서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에도 나선 것이다. 김 시장은 “올해는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관계자 분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사전에 재난대응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하여 이천시민의 인명피해 최소화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인사> 용인시 (2023년 7월 5일자) ◇ 지방사무관 승진 및 전보 ▲ 처인구 남사읍장 이상숙(승진) ▲ 처인구 원삼면장 권순도(승진) ▲ 기흥구 구갈동장 양승한(승진) ▲ 수지구 동천동장 육진희(승진) ▲ 기흥구 동백3동장 공희경(승진) ▲ 기흥구 동백1동장 서상덕(승진) ▲ 수지구 죽전3동장 홍원표(승진) ▲ 기흥구 동백2동장 최혜진(승진) ▲ 기흥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정금(승진) ▲ 기흥구 구성동장 전병조(승진) ▲ 기흥구 보라동장 김대홍(승진) ▲ 수지구 상현2동장 임성철(승진) ▲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장 권미나(승진) ▲ 청년담당관 설정선 ▲ 도시기획단장 정회철 ▲ 시민안전관 김학면 ▲ 기획조정실 행정과 비서실장 홍성원 ▲ 기획조정실 인사관리과장 이현정 ▲ 재정국 재산관리과장 박영숙 ▲ 교육문화체육관광국 교육청소년과장 최재혁 ▲ 교육문화체육관광국 평생교육과장 홍현미 ▲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장 김은주 ▲ 복지여성국 노인복지과장 이봉숙 ▲ 복지여성국 여성가족과장 홍미라 ▲ 도시정책실 도시개발과장 이재석 ▲ 도시정책실 도시재생과장 손성철 ▲ 주택국 주택과장 김동원 ▲ 주택국 주택관리과장 전진만 ▲ 주택국 건축과장 이영기 ▲ 교통건설국 교
여주시는 지난달 28일 공간정보의 보안 의식을 높여 보안 사고를 예방하고자 ‘공간정보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의 조기 완성,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등 국정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공간정보의 역할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공간정보)보안 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여주시는 공간정보를 다루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보안 체크리스트 ▲보안 사고 사례 ▲보안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등 공간정보 취급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교육했다.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보안의 시작은 올바른 보안 의식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공간정보 취급 담당자들은 보안 의식 제고 등 공간정보 보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하남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교통안전시설(노면표시)에 대한 일제 정비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노후·훼손된 노면표시는 운전자의 부적절한 판단유도와 특히, 어린이들의 통행량이 많은 어린이보호구역의 경우 교통사고를 발생시키는 주 요인이다. 이에, 시는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교통법규 준수를 도모하여 차량 및 보행자의 교통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면표시 노후 및 훼손이 심한 간선도로 10개 구간 및 어린이보호구역 내 3개 구간(천현로, 덕산로, 미사중앙로132번길) 재도색 공사를 완료했다. 향후, 어린이보호구역 내 운전자 혼란을 방지 및 시·종점 일치를 위한 교통안전표지 정비, 보행자 안전을 위한 고원식횡단보도 정비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여 어린이 및 보행자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노후화된 교통 시설물 정비뿐 아니라 부족한 교통안전시설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3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참여를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 소통․공감하는 민선8기 2년차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안흥초등학교를 찾은 김 시장은 녹색어머니연합회, 이천시니어클럽 회원 함께 교통안전에 대한 피켓과 어깨띠 등을 활용해 등교 학생과 통행차량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보행안전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김 시장은 캠페인을 통해 인근 통행 차량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아이들이 안전한 등 하굣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와 운전자 모두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목소리 높였다. 김 시장은 “민선8기 지난 1년간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으로 이천시가 한층 더 발전을 할 수 있는 토대가 이루었졌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남은 임기에도 시민들과 시정운영을 함께하여 새롭고 힘나는 이천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단국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 글로벌·문화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내 학과 간,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올해부터 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디지털(고려대) ▲환경(국민대) ▲위험사회(선문대) ▲인구구조(성균관대) ▲글로벌·문화(단국대)등 5개 분야가 선정됐다. 단국대가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 컨소시엄’은 동서대, 원광대, 청강문화산업대, 한서대가 참여하며 3년간 84억9천만 원을 지원받아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 교육 과정 개발·운영, 교육 기반 개선, 학사제도 개편 등을 추진한다. 컨소시엄은 5개 대학 22개 학과(외국어 11, 인문 5, 문화예술 6)가 참여하며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의 진로 개척 지원, 창의적 청년들의 융합교육의 장 구현, 글로벌 K-컬처와 융합교육의 가치 구현에 최적화된 교육모델 구축, 참여대학 간 자산・역량을 공유하는 '초연결형 We러닝'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5000명의 글로벌 K-컬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선정에 앞서 컨소시엄은 글로벌 K-컬처 융합인재 양성에 적합한 교육과정 개발을
성남시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과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성남시 시정연구원이 3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성남시는 수정구 시흥동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시 소유 건물인 성남글로벌융합센터 1층에 509㎡ 규모로 ‘시정연구원’을 열었다. 인구 50만 이상 도시 중에서는 성남시가 유일하다. 이날 오전 열린 개원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임종순 초대 원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 연구원 라운딩이 진행됐다. 시는 원장과 석박사 연구직, 사무직 등 24명의 전문 인력을 공개 채용하고, 기획지원실과 행정교육·4차산업·문화복지·도시환경 연구부 등 1실 4부의 시정연구원 조직을 구성했다. 분야별로 ▲주요 시책과 현안 연구 ▲시 중장기 로드맵 구축 ▲미래 수요에 대응하는 선제적 기획 연구 ▲학술행사 운영과 대외협력 교류 ▲국내외 협력 거버넌스와 네트워크 구축 ▲연구·경영정보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을 수행한다. 애초 시정연구원은 인구 100만명 이상 도시에만 설립할 수 있었으나 지난해 4월 지방연구원법이 개정되면서 설립 기준이 50만명 이상 도시로 완화됐다. 이에 성남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 사업에 포함하고, 지난해 10월 시정연구원 설
용인특례시는 이달부터 노인·장애인이 이용하는 소규모 급식시설(영양사가 없는 급식 인원 50명 미만)의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를 위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요양원(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주야간보호서비스), 장애인 거주 시설 등이 주요 대상이다.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대상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통합 운영된다. 입소자, 조리원, 요양보호사, 시설장 등 대상별 교육과 함께 일반식, 당뇨식 등 다양한 형태의 식단 및 요리법을 제공한다. 입소자 영양관리카드 작성 및 상담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옥연 위생과장은 “소규모 사회복지 급식시설의 경우 영양사가 없어 체계적인 위생·안전·영양관리가 어려웠다”며 “센터의 영양사가 방문해 취약계층에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