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인하대 캠퍼스 2026학년도 1학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인하대 평생교육원과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인하대 캠퍼스는 2026학년도 1학기 수업을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실습하며 배우는 생성형 AI ▲SOHO 창업 기초, 적정기술 디자인 창업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10주 완성, 중장년을 위한 생활밀착 AI 활용 ▲인천 폴리스 아카데미: 해외 취업사기, 보이스피싱 예방 ▲마음을 두드리는 힐링 스틸텅드럼 클래스 ▲무작정 따라하는 스페셜티 커피 즐기기 등 미래기술 특성화 과정과 다양한 교양강좌로 구성됐다.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인하대 캠퍼스에는 인천시민이나 인천 생활권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 신청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온라인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 신청과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하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나 인천시민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인천 연수구가 수십 년간 방치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잇달아 정비하며 ‘녹색 도시’로의 변모를 꾀하고 있다. 구는 지난 11일 연수동 비류근린공원 준공식에 이어, 13일 동춘동 농원근린공원(농원마을지구)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에 조성된 두 공원은 일제강점기(1944년)와 60년대(1966년)에 각각 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예산 문제 등으로 수십 년간 조성되지 못했던 곳이다. ■ 80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온 '비류근린공원' 연수동 산56-5번지 일원에 조성된 비류공원(6만 2936㎡)은 약 80년간 고물상과 무허가 건축물 등으로 인한 산림훼손이 심각했던 곳이다. 이에 구는 2018년부터 총 30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상 및 행정절차를 마치고 환경부의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을 통해 도심 속 생태체험원을 품은 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비류근린공원은 잔디마당과 철쭉동산, 전망데크 등 자연친화 시설을 갖췄으며, 공모를 통해 확정된 '비류'라는 명칭과 함께 지역의 대표 공원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 시니어 특화 시설 갖춘 생활밀착형 '농원근린공원(농원마을지구)' 동춘동 199번지 일원의 농원근린공원(4만 1722㎡) 역시 1966년 공원…
인천 연수구는 16일 송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지역 내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소통교실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을 마련해 ‘지성과 품격이 스며드는 일등 교육도시 연수’ 구현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교는 방문을 희망한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9개교 등 총 33개교다. 구는 사전에 학교로부터 교육 현장 개선에 관한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현장에서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와 함께 심도 있는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 현장 조성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연수구는 지난해에도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을 운영하며 총 146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으며, 이 중 학교 환경개선 관련 33건은 시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학교를 선정해 교육경비 지원을 완료했다. 그 외 학교 주변 교통시설 정비와 방역 등의 요청 사항은 관계 부서에 전달해 검토 및 처리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소통교실을 통해 실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연수구의 모든 학생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
인천 계양 동양도서관이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강좌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유아·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6개의 강좌와 2개의 독서동아리가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강좌는 ▲클레이 놀이터(유아 6~7세/재료비 30,000원) ▲역사 쟁점 토론교실(초등 3~6학년/무료) ▲가족 별빛 탐험대(초등 및 보호자/재료비 12,000원) ▲이야기 인형 창작 교실(초등 3~6학년/재료비 30,000원) ▲그림책 양육감정 코칭 지도사(성인/교재비 15,000원/자격증 발급비 별도) ▲어반스케치(성인/무료) 등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독서를 통한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생각마루 독서동아리(초등 1~2학년/무료) ▲힐링 그림책 독서동아리(성인/무료) 등 2개의 독서동아리도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 기간은 3월 17일~3월 30일까지다.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장열 기자 ]
인천 연수구는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사회통합 거점시설인 ‘연수구 국제상생교류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연수구 국제상생교류센터’는 함박마을 일원에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1413.72㎡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연수구 가족센터의 위탁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내외국인 주민 소통 라운지와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통합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13일 열린 개관식에는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수구 전통예술단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시설 라운딩,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국제상생교류센터가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통합 거점시설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회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을지대학교(홍성희 총장) 평생교육원(소영진 원장)은 ‘복싱스포츠산업 최고위과정’ 1기 원우회가 14~1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글로벌 해외트립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해외트립은 최고위과정 1기 원우 10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도쿄 현지의 주요 복싱 산업 시설을 방문하고 세계 복싱 매칭 시스템 동향과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특히 이번 시찰에선 한국 복싱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하고 현지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뒀다. 평생교육원은 최고위과정에 다양한 현장 학습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적용, 원우들이 스포츠 산업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보다 더 체계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준수 교수는 “글로벌 스포츠 시장에서 복싱 산업이 가진 압도적인 기세를 체감하고 세계적인 비즈니스의 새로운 서사를 구상할 수 있었던 핵심적인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위 과정이 대한민국 스포츠 비즈니스 시장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섹시한 롤모델을 제시하며 산업 발전을 견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남동구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심야시간대(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조제·판매가 이뤄진다. 현재 지역 내 공공심야약국은 ▲보광약국 ▲조은약국 ▲우리약국 등 연중무휴 운영 3곳과 ▲봄빛약국(월·목) ▲이약국(화·수·금·토·일) 등 요일제 운영 2곳 등 모두 5곳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심야약국 현황 및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인천시는 다음 달 19일부터 유어행위(조개·갯벌 채취 등) 증가 시기를 맞아 어족자원 보호와 건전한 해양 레저 문화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 특별단속을 벌인다. 단속은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와 수산과,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어촌계 등 민관이 협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단속반은 구역별로 편성되며 반복 민원 발생 지역과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루질 정보가 확산되면서 마을어장 내 불법 채취와 절도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어민과 유어객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비어업인의 무분별한 포획·채취는 어린 조개의 생육에 피해를 주고 해양 생태계 파괴가 커짐에 따라 특별단속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게 시의 입장이다. 단속 대상은 수산자원관리법을 위반하는 비어업인의 불법 포획․채취 행위 전반으로 이뤄진다. 특히 ▲허가되지 않은 불법 어구 사용 ▲스쿠버 장비 착용 수산물 채취 위반 ▲수산물 포획·채취 금지 기간 위반 ▲일정 크기 미만 수산물 포획 체장·체중 위반 ▲어촌계 관리 마을어장 내 양식 수산물 무단 채취·반출 행위 등 5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수사력을 집중해 단속할 계획이다. 최종문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어
인천 중구는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해사법원)’의 영종구 유치를 촉구하기 위해 주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사법원은 해사·국제상사 분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법원으로 연간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국가적 사법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영종국제도시가 당일 입·출국이 가능한 국제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해사법원 유치지역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다. 또 5성급 숙박시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보유해 가장 경쟁력이 우수하다. 해상과 항공, 해운·물류와 국제상거래 분쟁을 아우르는 ‘미래형 복합 물류 분쟁 해결’의 최적지라는 점과 대규모 미개발지를 활용한 ‘글로벌 해사 법률 특구’ 형성이 가능하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구는 영종국제도시의 입지 강점을 널리 알리고 해사법원 영종구 유치에 대한 구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 서명운동은 최종 입지가 결정될 때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전용 누리집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이나 공동주택에 비치된 서명부를 통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모인 주민들의 뜻을 바탕으로 해사법원
인천문화재단 산하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참여 확대와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지원 사업은 인천 거주 장애예술인과 인천 소재 장애예술단체 및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예술 창작 활동과 작품 발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인 부분은 시각 및 공연 예술 분야의 창작 활동과 작품 완성·발표를 지원하며, 단체 부분은 예술 창작 활동과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17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장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