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복잡한 계약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와 신규사업자 등을 위해 ‘한눈에 보는 공사계약 안내서’를 제작,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계약 초보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공사입찰부터 준공까지 계약 과정 전반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이 책자에 담았다. 주요 내용은 업무처리 흐름도와 시설공사 개요, 나라장터 입찰참가자 등록 및 구비서류 안내 등이다. 또 초보자들도 한눈에 업무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자주 묻는 질문을 문답 형태로 풀어냈다. 시는 환경보호 차원에서 이번 책자를 전자파일로 제공한다. 시 홈페이지의 ‘용인특례시 계약정보공개시스템’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볼 수 있다. 김현기 회계과장은 “공사계약 대상자들이 복잡한 절차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안내서를 제작했다”며 “단계별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계약업무의 편의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주택건설사업 조건으로 도로를 개설한 뒤 기부채납을 하지 않은 처인구 포곡읍 둔전리 일원 도로에 대한 소유권을 되찾았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지는 처인구 포곡읍 둔전리 422-71번지(금전마을 계룡리슈빌) 일원 6필지다. 도시계획시설 소로 1-8호, 소로 1-9호, 소로 2-75호로 총 면적은 878㎡다. 시는 앞서 지난 2004년 아파트 인근에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고 시에 기부채납하는 조건으로 해당 사업자에게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했다. 하지만 사업자가 공사 완료 후 소유권 이전은 물론 준공 승인도 받지 않은 채 법인을 청산한 탓에 이전 등기 절차가 중단됐다. 시는 시유지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로 해법 마련에 몰입했다. 관계 부서가 머리를 맞대 장기 미준공 도시계획시설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법률 자문을 거친 끝에 청산한 법인을 대신해 준공 절차를 이행한 것이다. 이후 시는 사업자를 상대로 소유권등기이전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4월 수원지방법원은 피고(사업자)에게 ‘무상귀속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 절차를 이행하라’고 확정판결하며 용인시의 손을 들어줬다. 시는 지난 9일 해당 토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쳤다. 이상일 시장은 “소유권 양도
용인지역 정가가 벌써 물밑에서 어수선하다. 내년 4월 치러질 총선 때문이다. 금배지를 노리는 이들의 급선무는 지역 현안 선점이다. 용인시 지역별 현안을 보면 교통에 관한 문제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상수원 보호, 부지 활용, 교육 문제 등도 해결과제로 떠올랐다. 3개 구의 맏형격인 처인구의 최대 현안은 경강선 연장이다. 경강선 연장 노선은 일반 철도 단선 사업으로 광주시 삼동역~에버랜드~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남사까지로 수도권 내륙선과 연계하는 약 40㎞ 구간이다. 사업비는 약 1조6860억 원으로 국비 100%다. 지난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고시됐으며 같은 해 10월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2022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철도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중이며 지난 3월 용인시와 광주시가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맺는 성과를 이뤘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경기도 철도기본계획 반영을 추진 중이다. 이 외에 ▲국지도 57호선 구간 연결 ▲국지도 82호선(장지~남사) 개설 공사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추진 등이 눈여겨봐야 할 처인구 현안으로 꼽힌다. 성장 잠재력
성남지역에서 운영하던 콜택시 서비스 ‘푸른콜’과 ‘브랜드콜’이 하나로 통합된다. 성남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푸른콜’ 개인택시조합과 ‘브랜드콜’ 법인택시협의회로 이원화돼 있는 택시 콜센터를 ‘성남콜(가칭)’로 통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합된 성남콜(가칭)은 기존 전화 콜 호출 방식에 플랫폼 앱 택시 호출 방식을 추가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콜 수락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해 이용자 콜비 무료화로 인한 택시 운수종사자의 경제적 부담을 더욱 줄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는 대기업의 택시 시장 독점을 방지하고 책임감 있는 택시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데 시와 택시업계가 뜻을 모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룬 성과다. 아울러, 시는 내비게이션 교체 사업과 택시 외관 디자인 변경 사업을 추진해 성남시 지역 택시의 경쟁력 강화를 꾀할 예정이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11월 시민들의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택시 부제를 해제했으며 법인 택시 운수 종사자의 열악한 근무 환경 해소를 위한 처우 개선비도 추가 지원하는 등 택시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
농협성남시지부는 최근 성남사랑농협봉사단과 함께 성남시 중증장애인 복지시설인 소망재활원에서 봉사활동 및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 성남사랑농협봉사단은 나눔과 상생을 슬로건으로 성남시 관내 농협중앙회, NH농협은행, 성남농협, 판교낙생농협 등 성남시에 근무하는 농협임직원이 자발적 후원으로 기금을 마련해 관내 여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성남시지부, 성남농협, 농협은행 임직원 등 3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망재활원 내 시설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쌀(10KG) 100포를 전달했다. 양흥식 지부장은 “농협은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쳐 농업인과 농협 그리고 지역사회가 상생해 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에도 성남사랑농협봉사단을 통해 성남관내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고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여주시는 2022년 9월부터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한 경로당 식사도우미 지원사업 ’밥퍼스 봉사단‘의 시범운영을 완료하고, 2023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경로당 식사도우미 지원사업 ’밥퍼스 봉사단‘은 여주시가 자원봉사단체와 연계해 초고령화로 인한 독거노인의 식사문제가 대두됨에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경로당이 폐쇄되고 더욱 이용자가 줄어들게 됨에 따라 경로당에서의 식사운영이 더욱 어려웠으나, 2022년부터 경로당 식사도우미 지원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경로당에서 식사를 하고 이용하는 인원이 늘게 됐다. 지난 16일에는 이충우 시장이 대신면 옥촌2리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식사도우미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계신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2023년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경로당 식사도우미 ‘밥퍼스봉사단’ 참여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드란다”면서 “꾸준히 사업을 진행하여 경로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경로당을 만듦으로써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여 어르신 친화도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경로당 식사도우미 지원사업에는 현재 35개소의 경로당, 19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
“매력 넘치는 하남시 공무원들이 직접 전하는 유쾌한 시정 소식에 절로 미소가 지어져요~” 하남시가 소셜미디어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하남시 공직자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서포터즈가 하남시 홍보를 위해 굿즈 소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 3월 공직자 SNS 서포터즈를 출범시켜 아이디어 및 창작품 제공, 영상 제작 참여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공직자 SNS 서포터즈는 시정 이해도가 높은 공직자들이 하남시 공식 SNS 소통채널에 참신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을 목적으로 아이디어 및 창작품 제공, 영상 제작 참여 등의 활동을 하기 위해 지난 3월 공식 출범했다. 이 과정에서 이은비 주무관이 참여했던 ‘What’s on my desk-하남시 굿즈 소개’ 영상은 조회수 3만회를 돌파하며 크게 화제를 모았다. 이 주무관은 하남이와 방울이 굿즈 소개 영상에서 슬리퍼, 키링, 비치타월 등 다양한 형태의 굿즈를 유쾌하게 소개하고 이벤트 퀴즈 참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윤지의 주무관이 출연한 ‘댄스 챌린지’와 김지연 주무관이 참여한 ‘내가 하남시에 산다고 하면 듣는 질문’ 쇼츠 영상 등은 공
광주시 퇴촌면 공설운동장 일대에서 개최된 ‘제21회 퇴촌 토마토 축제’가 지난 18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16일부터 18일 3일간의 축제 기간동안 방문객은 23만 명, 판매된 토마토는 1만5000박스로 약 2억5500만 원의 수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개최한 축제로 퇴촌 토마토의 우수성 홍보하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제21회 퇴촌 토마토축제에는 체험 부스 86개가 운영됐으며, 토마토 풀장 및 토마토 품평회, 라디오 공개방송, 연예인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내외에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광주시청 각 부서 및 농협, 소방서, 경찰서, 파출소, 수자원공사, 자원봉사센터 등 유관기관·단체의 협조를 통해 사고없는 안전한 축제를 운영했다. 석봉국 축제위원장은 “코로나 이후 중단되었던 축제를 4년만에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퇴촌 토마토 축제가 지역농가에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더 나아가 광주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청년정책발전소(이하 이발소)는 오는 25일까지 ‘제2기 이천시 청년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활동가 양성 교육은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진행해 지역문제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청년활동가’로 양성하고, 청년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해결하며 다양한 분야에 역량을 갖춘 청년 리더로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천시의 지원을 받아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이천시농촌마을지원센터(설봉공원 내)에서 진행된다. 양성과정은 역량강화교육, 토론, 네트워킹, 벤치마킹 등 청년정책의 흐름과 청년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총 4강의 기본 소양 강좌들로 구성됐다. 양성과정에 75% 이상 참여한 청년들에게는 수료증 교부와 함께 다양한 분야의 청년활동가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대상은 이천에서의 행복한 삶을 꿈꾸는 청년(15명)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발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발소는 이천시 청년단체 대표자 및 실무자로 구성된 청년협의체로, 지난 2020년 2월 구성이후 청년을 위한 도시 생태계 조성과 다양한 청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실행하는 ‘제1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4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관리에서 최상의 수준임을 인정받아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평가 인증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전문조사단이 병원을 방문해 진료과정 및 관리체계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등 의료서비스 수준 및 운영 실태를 평가해 인증한다. 분당 차병원은 지난 4월 진행된 인증조사에서 의료질 향상 및 환자안전활동, 감염관리, 시설환경관리 등 환자 및 직원 안전을 중심으로 시스템 전반을 평가 받았다. 평가 결과 92개 기준 509개 조사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신뢰할 수 있는 병원으로 최종 승인 받고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받았다. 특히, 환자 및 직원 안전관리, 질 향상 운영체계 등의 인증 필수 기준 12개 항목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받아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임을 입증했다. 분당 차병원 윤상욱 원장은 “앞으로도 환자들의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실천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진료 잘하고 따뜻한 병원이라는 이미지를 지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