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올해 추진한 교육공무직원 급여 일원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며 정책 실효성이 입증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공무직원 급여 일원화 사업은 교육지원청이 관내 전체 교육공무직원의 급여업무를 직접 산출하고 사회보험료 납부까지 통합 처리하는 방식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2024년 시범운영 당시 4개 직종 370명에서 출발한 이번 사업은 올해 12개 직종 약 920명으로 확대·운영해 관내 76개 공립학교(유·초중고·특수)의 교육공무직원 급여를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관리하며 재배정 예산 집행액도 약 204억 원에서 336억 원으로 증가했다. 2025년 학교 행정실장 협의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2%가 동두천양주 방식의 급여 일원화 시범사업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교육지원청으로의 업무 이관이 필요한 이유로 학교 현장에서는 급여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 향상, 급여업무 경감으로 인한 타 행정업무 집중 가능, 급여업무 기피로 인한 행정실 내 갈등 감소, 급여 처리에 대한 교육공무직원들의 신뢰성 향상 등을 꼽았다. 또한 계약기간 7일 이상 교육공무직원 대체직 인건비를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지급해 학교의 예산
동두천시는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통합방위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관·군·경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안보체계를 공고히 하고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한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여가 결정됐다. 시는 그간 정기적인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을 비롯해 안보 견학, 비상 대비 훈련 등을 통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특히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지역 안보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표창은 오는 31일 2025년 종무식에서 봉납될 예정으로 한 해 동안의 통합방위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은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두천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 출신 개그MC 김귀철 씨가 연말연시를 맞아 동두천아동센터를 방문해 센터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김 씨는 아이들을 위해 자비 150만 원을 털어 상품권, 라면, 간식 등의 선물을 준비해 센터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개그MC로 다양한 게임과 레크레이션을 통해 상품권도 나눠주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귀철 씨는 "우리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많이 계시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보게돼 봉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를 계속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웃음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은 동두천시민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 공연예술 기획·제작 컨설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문예회관 공연예술 기획·제작 컨설팅 사업은 공연예술 전문 인력이 부족한 지역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공연 기획·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컨설턴트를 파견하고 공연예술 기반을 활성화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전국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으로 동두천시민회관은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 노력과 향후 발전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두천시민회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공연예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 컨설턴트 1명이 최대 2년간 파견되며 컨설턴트는 공연예술 환경 분석을 비롯해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 기획, 관객 개발,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등 공연 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동두천시민회관은 대관 중심 운영에서 기획 공연 중심 공연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자생적 운영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예술단체와 문화예술 주체와의…
동두천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시 중장기발전종합계획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시정 운영의 기본 방향과 핵심 전략을 담은 중장기 발전 청사진을 공식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Daily Dynamic City, 매일 활력 넘치는 도시 동두천을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미군공여지라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면서도 도시 기능을 유지·회복해 나가기 위한 현실적이고 단계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시는 미군공여지의 반환 여부와 시점이 확정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 대규모 성장과 확장을 전제로 한 발전 전략보다는 국가 책임의 명확화와 재정 보상 체계 확립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도시 기능 유지와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자생적 도시체계 구축을 위한 4대 중점 전략을 마련했다. 먼저 장기미반환 공여구역 지원 특별법 제정, 국가 주도 선지원·후개발 제도 도입, 공여지 연구 및 포럼의 주기적 운영 등 공여지 문제를 개별 지역 차원을 넘어선 국가적 과제로 정립하고 해결을 위한 제도적 논의 기반을 제시했다. 아울러 해당 사안을 단순한 토지 활용의 문제가 아닌, 도시의 존립을 좌우하는 선결과제로 인식하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
동두천시는 관내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단지 위주의 기존 지원에서 한 단계 나아가, 10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공동주택 가운데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관내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은 제외되며, 보조금을 이미 지원받은 단지는 5년간 재지원이 제한된다. 지원 범위는 공동주택의 공용 부분으로 한정되며 주차장 조성, 화단·쉼터 조성, 담장 개량, 가로등 교체 및 보수, 어린이놀이터 보수, 석축·옹벽 등 안전시설 보강, 조경시설 정비, 방수 공사 등 생활밀착형 유지보수가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90% 이내로 최대 1000만 원까지 가능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2026년 2월 27일까지 동두천시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를 거쳐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 양주 다가치공유학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주 다가치공유학교는 다(다양성), 가(가능성), 치(협치)가 보장되고, 실현되는 양주형 공유학교로 지역사회 협력으로 학생 맞춤 성장을 지원하는 양주 지역교육 플랫폼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양주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와 양주시청 복지교육국 미래교육과 업무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함께 만드는 지역교육모델 구축을 위한 비전과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는 2026 경기공유학교의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양주 다가치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학점인정형, 학교맞춤형 3가지 유형 설명, 질의 응답,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양주 다가치공유학교 학교맞춤형은 교육지원청과 양주시청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교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자체 협력을 강화하고 공교육의 외연을 확장하는데 의미가 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양주 다가치공유학교는 학생 맞춤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교육 협력 모델로서 학교, 교육지원청, 지자체가 함께 협력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협력으로 앎과 삶이 조화로
동두천시가 국토교통부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등 총 2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 사업의 핵심은 생연동 660-1번지 일원 성매매집결지의 기능 전환으로 과거 미군 주둔이라는 역사적 배경 속에서 형성된 성매매집결지를 주민 편의시설 중심의 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매매집결지를 완전히 해소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사례라는 점으로 해당 부지를 민간 수익사업이 아닌 시민을 위한 생연문화공원과 주차장 등으로 조성해 공공에 환원하는 것이 차별점으로 강조됐다. 성매매집결지 공원화와 함께 동두천중앙역 역세권 일원의 노후주거지 정비도 병행 추진된다. 시는 이 일대의 빈집 7호를 철거하고 주민 수요가 높았던 어수정 역사마당, 길목지킴 쉼터, 마을 주차마당 등 생활밀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빈집 정비를 통해 확보한 공간을 주민 휴식과 교류를 위한 공공시설로 조성해 주거지 활력 회복에 집중할 방침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이며, 이와 함께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30호), 맹지 해
동두천시는 2025년 학교용지부담금 운영 실적 평가에서 우수 시에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학교용지부담금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학교용지부담금 징수액, 부과 대비 징수율, 체납 관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시는 학교용지부담금의 체계적인 부과·징수 관리와 체납 세대에 대한 지속적인 납부 독려 및 분납 유도 등 적극적인 체납 관리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징수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학교용지부담금은 개발사업으로 인한 학생 수 증가에 대비해 학교시설의 신·증축과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지방자치단체의 정확한 부과와 철저한 징수 관리가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기도지사 우수기관 표창은 학교용지부담금 운영 분야에서 시 최초로 받은 성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공정하고 투명한 부담금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시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세 납부 시 고지서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신청한 시민에게 제공하는 세액공제 혜택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시세감면조례를 개정하고 지방세 고지서를 전자송달로 받거나 자동이체로 납부하는 경우 고지서 1장당 세액공제 금액은 기존 500원에서 800원으로 상향했다. 또,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모두 이용하면 공제 금액은 기존 1000원에서 1600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상향 조정은 지방세특례제한법에서 정한 세액공제 한도에 맞춰 시민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최대한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를 통해 지방세 납부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종이 고지서 사용을 줄여 친환경 행정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은 위택스(Wetax), 금융기관 또는 동두천시 세무과를 통해 가능하며 개정된 세액공제는 오는 12월 31일부터 부과되는 지방세에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법령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 최대 공제금액을 적용해 시민의 실질적인 세 부담을 완화하고 편리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