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산본병원이 최근 병원 내 환자안전문화 구축을 위한 ‘환자 안전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원광대 산본병원은 메르스 사태 이후 병원 내 감염관리 등 환자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손위생에 대해 교육 및 홍보하고, 참가자들에게 손 소독제와 마스크를 증정했다. 이어 1층 로비에서 환자 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열어 직원 및 환자, 보호자 등 병원 내원객들에게 감염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또 병원장 이하 주요 보직자들이 모든 부서를 순회하며 국제환자안전목표 포스터를 전달하면서 환자 안전을 위한 위생을 당부했다. 손일홍 병원장은 “환자안전이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용인도시공사는 지난 18일 성산봉사회와 이동면부녀회 등과 함께 취약계층 14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과 쌀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김한섭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날 도시공사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회가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한 연탄 6천500장과 쌀 1t을 직접 전했다. 김 사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우리 사회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취약계층 대상 채용 강화나 사업 지원처럼 스스로 자활할 수 있는 복지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무료급식이나 공사가 운영중인 시설의 무료체험, 재능 기부 등의 사회공험활동과 함께 용인시 자원봉사네트워크등과 연계한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영재기자 cyj@
광명시의회 의원들이 ‘2015 이웃과 함께하는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릴레이’ 행사에 참석해 구슬땀을 흘렸다. 광명시의회는 지난 19일 광명7동 산65번지 일대에서 열린 연탄릴레이 행사에 나상성 시의장을 비롯한 김기춘·오윤배 시의원이 자원봉사자 및 학생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총 6천장의 연탄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나 의장은 이날 행사를 마친 뒤 “연탄릴레이 행사에 많이 참여해주신 학생과 봉사자, 단체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7대 광명시의회는 겨울철이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전달은 기본으로 1년 내내 급식봉사, 거리정화활동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명=유성열기자 mulko@
성남시의회 권락용 의원과 구리시의회 민경자 의원이 최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열린 ‘2015 전국지방의회 최우수 친환경 의원상시상식’에서 각각 상을 수상했다. 친환경 의원상은 환경 보호 실천과 관련된 입법을 제정한 의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2009년부터 친환경 우수의원을 발굴, 성과를 공유해 나가기 위해 전국 250개 지자체 의원 중 친환경 활동을 해온 의원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권락용 의원은 기회있을 때마다 판교 방음터널 상부의 친환경 태양광 발전 방 안을 주문하고 특히 운중천 생태환경 안정화를 위한 시설물 점검과 지속적인 토종 민물고기 방류행사 등 수중생태계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 민경자 의원은 구리시의 ‘에너지 기본조례’, ‘환경교육 진흥조례’, ‘범죄예방환경디자인 조례’, ‘감염병예방 조례’를 제안·제정한 데 이어 태양광 에너지 사업의 확산과 전기 등 친환경소재 자동차 및 탄소절감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성남·구리=노권영기자 rky@
김윤식 시흥시장이 지난 17일 삼미시장에서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 릴레이를 전개했다. 이날 김윤식 시흥시장은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녹색어머니회, 주·정차단속요원, 공무원 등 50여명과 함께 ‘로고송’에 맞추어 율동을 하며 ‘배려 교통문화’ 실천 운동 릴레이를 펼쳤다. ‘배려 교통문화’ 실천 운동은 법무부가 추진하는 범 시민운동으로 보행자 보호, 소형차 배려, 보복운전 근절, 여성 및 초보운전자 배려 등 10대 실천항목에 대한 ‘로고송’과 율동을 촬영하여 SNS를 통해 동영상을 공유하는 운동이다. 김윤식 시흥시장은 “양보와 배려를 통하여 교통사고 없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시흥시가 ‘배려 교통문화’ 실천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성남지역에서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12번째 회원이 탄생했다. 수정구 태평동 현대시장에서 생활용품 종합할인매장 보물창고를 운영하는 박종업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박 대표는 지난 17일 시장집무실에서 이재명 시장과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하고, 1억원 기부를 약정했다. 약정금은 2019년 11월15일까지 매달 200만원씩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다. 이 기부금은 수정구 관내 저소득층 초·중·고생 20명에게 4년간 매월 1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박 대표는 “3년째 기부해 온 착한가게 1천220만원의 후원금과 더불어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하게 돼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이재명 시장은 “시민을 위해 마음 써주고 후원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일 군포시에 거주하는 허위덕(77) 할머니가 1억 원을 완납, 군포시 3호, 경기 77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경기공동모금회 회의실에서 열린 가입식에서 허위덕 할머니는 “신문에 초등학교도 못 나온 사람이 기부하고, 경비 일을 하며 어렵게 사는 사람이 기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분들이 참 멋있다’고 생각했다”며 “많이 가진 것보다 많이 나누는 사람이 부자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1억 원을 완납하며 통 큰 기부를 실천한 허 할머니지만 할머니의 형편은 그리 넉넉치 않았다. 서울에서 셋방살이를 하며 아들 넷을 키우는 동안 하루하루 마음 졸이며 지내는 날이 많았던 것이다. 이런 허 할머니가 기부를 결심한 것은 3년 전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였다. 허 할머니는 “(남편이 떠나는 것을 보면서)인생이 참 허무했다. 언제 마지막이 될지 모르지만 떠날 때 기부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실제 허 할머니가 기부한 1억 원은 20여 년 전부터 적금
〈전자부품연구원〉 ◇단장·본부장 ▲혁신추진단장 강남기 ▲경영전략본부장 조원갑 ▲첨단소재부품연구본부장 이형규 ▲융합시스템연구본부장 이형수 ▲기업협력본부장 김세영 ▲전북지역본부장 최종찬 ◇실장·센터장 ▲연구관리실장 김경훈 ▲운영지원실장 김남현 ▲회계관리실장 김홍규 ▲R&D전략기획센터장 이진우 ▲ICT디바이스·패키징연구센터장 김준철 ▲디스플레이소재부품연구센터장 곽민기 ▲융복합전자소재연구센터장 이우성 ▲스마트센서연구센터장 이대성 ▲나노소재부품연구센터장 신진국 ▲실감정보플랫폼연구센터장 박영충 ▲스마트네트워크연구센터장 임승옥 ▲지능형SoC연구센터장 임기택 ▲지능형영상처리연구센터장 최병호 ▲IoT플랫폼연구센터장 원광호 ▲임베디드·SW연구센터장 고재진 ▲에너지IT융합연구센터장 이상학 ▲휴먼케어시스템연구센터장 성우경 ▲기업협력총괄실장 이상법 ▲기업성장지원실장 문형욱 ▲전략홍보실장 정광철 ▲전북 기업지원센터장 곽홍규
이권재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오산시(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하철경)로부터 2015년 대한민국 예술문화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으로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제29회 예총예술문화상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이권재 예비후보는 수상 소감으로 “부족함이 많은 사람에게 큰 상을 주신 예총과 문화예술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예술문화발전을 위해 더욱 애쓰겠다”고 말했 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은 지난 16일 경기교총 회장실에서 경기 북부지역(고양시) 고문변호사로 이충표 변호사를 선임하는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고문변호사 위촉식은 경기 남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북부지역의 법률자문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교권사고 발생시 고문변호사에 의한 신속한 법률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표 변호사는 판사출신 변호사로서 민사사건 분야 최고의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법무법인 클라비스사무소를 개설해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병문 경기교총 회장은 “이번 경기교총 고문변호사 위촉을 계기로 경기 북부지역 선생님들의 교권이 적극적으로 보호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교직의 특성에 맞는 내실 있는 법률상담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