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와 ㈔남양주점프벼룩협회는 2015년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개장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 16일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기부금은 시와 협회가 2015년 한해 동안 30차례에 걸쳐 점프벼룩시장을 개장해 14만여명의 참여자들로부터 모금한 806만원으로, 관내 기초수급 가정에 생필품과 교복 지원비로 전달될 계획이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의 지속적인 확장과 발전을 위해, 상설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슬로라이프 장으로서 더욱 특화시킬 것이며, 권역장은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지역과 보다 밀접한 소통·화합의 장으로서 차별화된 벼룩시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103회 개장됐으며 실생활 속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판매·교환하고 이로 인해 발생된 수익금의 10%를 자발적으로 기부토록 하고 있으며, 적립된 기부금은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지난 15일 안산시 소재 ㈜남양공업(대표 홍성종)이 주위의 소외된 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현금 1천만원을 연천군에 지정 기탁,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홍성종 대표는 “고향인 연천에 동절기 어렵고 힘든 군민들이 올겨울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지낼수 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탁했다”고 말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경제 한파에도 불구하고 항상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매년 도움을 주신 홍성종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관내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가정이 따뜻하게 지낼수 있는 ‘온정과 나눔’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했다. 한편, 남양공업은 매년 연말 연천군에 후원금 및 온누리 상품권 등을 지정기탁해 나뭄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고양시는 17일 고양시청 시민컨퍼런스룸에서 2015년도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디엔비 등 15개 기업에 대해 우수중소기업을 인증하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최성 고양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누구보다 고양시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해 온 기업인들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어 “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고 일자리도 늘어난다”며 “고양시가 갖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국제행사를 통해 세계적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구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기업의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생산성 등 다양한 평가기준을 통해 모두 229개의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한편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은행으로부터 운전자금을 융자받을 경우 고양시가 3%의 이자차액을 지원해 주며 각종 고양시 기업지원 시책에 우선 혜택이 주어진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군포시는 17일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기업독서동아리연합회와 힘을 합쳐 군포지역 10개소에 길 위의 도서관 ‘리틀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3개 기관은 지난 16일 군포시청에서 협약을 체결, 각각 사업비 지원과 실무 진행 그리고 운영·관리의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중 도서 20권씩을 비치할 ‘리틀 라이브러리’ 설치 장소를 선정하고 명예 도서관장과 사서 선발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리틀 라이브러리’ 1개소마다 명예 관장과 사서를 설치 지역의 주민 중 선발해 임명한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대한민국 책의 도시를 뛰어넘어 책의 나라를 꿈꾸는 군포에 ‘리틀 라이브러리’ 사업이 날개를 달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중심의 독서문화 확대를 위한 사업 개발과 지원에 계속 성심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양평군 옥천면 한화호텔&리조트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면내 홀몸노인 및 불우이웃 16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사랑이 담긴 연탄을 각 300장씩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소외된 면내 홀몸노인 및 불우이웃 16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사랑이 담긴 연탄을 각각 300장씩 전달했다. 한화호텔&리조트 김경식 대리는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서 작게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돼 큰 보람이 됐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이웃사랑복지장학회와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도지회는 공동으로 지난 16일 분당 야탑동소재 메종드베르 예식장 연회장에서 ‘2015 연말연시 이웃돕기 및 시·군지부 임직원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호석 유흥음식업중앙회장, 조성준 전 국회의원, 이효경·박창순 도의원, 김광용·공긍식·노병안·최현기·김정옥·이희영·김영헌 부회장 등 회장단과 김의경 사랑의손봉사단 총재, 양정숙 회장 등이 참가해 행사를 축하했다. 행사는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우수지부 및 직원에 대한 시상식, 사회각계 대상 감사장 전달, 공연, 식사 등 다채로운 순으로 진행됐다. 장학금 등 수혜자는 총 81명으로 성남을 비롯 도내 각시·군 거주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세대, 소년·소녀가장, 복지단체장, 장애인생활시설원장 등였다. 조영육 회장은 “장학금과 작은 선물이 오가지만 만나 소통하고 의미를 새기는 일은 더없는 보람”이라며 “이번대회는 회원들 가족들과 함께한 송년회도 곁들여 다함께하는 대합창의 힘을 솟게 해
의왕시가 수도권을 넘어 전국 최고의 친환경도시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의왕시는 17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제4회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받아 최우수 친환경 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수도권 유일의 자연생태 보존도시인 점을 강조하며 왕송호 수질개선 및 습지조성, 산들길 조성, 청계천 등 자연생태하천복원과 모락산 둘레길 조성 등 산소 가득한 도시조성에 노력한 점등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생태환경도시 조성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자연 애(愛) 도시 의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곽상욱 오산시장이 지난 16일 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한 ‘2015 대한민국 소통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곽 시장은 ‘시민이 시장이다’라는 시민중심 행정을 이끌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공부문 소통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2010년 민선5기 오산시장으로 당선된 직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집무실 문턱을 낮추고 귀를 기울이며 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쳐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주관 민선 6기 공약실천 계획평가 우수등급 선정,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수상했다. 또한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진해 온 곽 시장은 시민과의 소통기능 강화를 위해 ‘오산시 소통 및 홍보매체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소셜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으며 ‘오산 푸르미 청년시정사업단’을 출범해 SNS를 통한 소통기능을 강화시켰다. 곽상욱 시장 “시정에 참여하는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이 높은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정책들을 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오산=지명신기자
하남시 감북동 주민센터에 연말을 맞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유백(하남시 학암동 소재)은 지난 15일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성품으로 백미 40포(10㎏), 라면 40상자를 감북동에 기탁했다. 또한 감북동유관단체연합회는 바자회 성금으로 준비한 백미 26포(10㎏), 라면 25상자를 기탁했으며, 이어 서부초등학교총동문회는 백미 15포(20㎏)를 전달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15일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제8회 과천시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쌀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과천시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 신 시장은 쌀 10㎏을 관내 장애인 60명에 전달하고 장애인가족 학생 3명에겐 장학금을 주었다. 신 시장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과천시지체장애인협회와 후원자께 감사하다”며 “과천시는 내년에도 장애인의 복지와 경제적 독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