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은 병원 홍보팀 조성준(사진)파트장이 한국병원홍보협회를 이끌어 갈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병원홍보협회는 지난 11일 서울 LW컨벤션 크리스탈홀에서 정기총회 겸 하반기 학술대회를 갖고 차기회장 선출 등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2016년 한국병원홍보협회 회장에는 조성준 파트장이, 부회장에는 정철 제일병원 팀장이 각각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한국병원홍보협회는 병원 홍보 담당자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회원병원간의 유대강화 및 협력을 통해 의료계 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창립된 단체다. /김장선기자 kjs76@
수원소방서는 최근 수원 행궁동 주민자치센터 강당에서 경기도의회, 수원시청, 수원시의회, 팔달구청, 기타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 제14호 지정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궁동 4개 지역 통장과 통장협의회장, 주민자치위원 등 6명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직원들로 구성된 119서민생활지원단이 홀몸노인 등 기초수급대상자 각 세대에 방문해 기초소방시설(소화기 300대와 단독경보형감지기 600대)을 무료보급 및 설치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전축하 공연행사와 함께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과 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등의 체험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이상훈기자 lsh@
양평군 용문면 행복돌봄추진단은 지난 10일 용문고등학교학생 30명과 홀몸어르신 15명, 용문면 행복돌봄추진단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과 용문고등학교 학생이 1대1로 가족을 맺고 1년간 홀몸어르신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이날 고등학생들과 홀몸어르신들의 가족맺기 행사이후 용문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어르신들을 위해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준비해 간 선물을 선사했다. 그리고 용문고등학교 학생들은 별도로 1시간가량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들었다. 이석규 용문면 행복돌봄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이 홀몸어르신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청소년에게는 효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나눔활동 체험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양평=김영복기자 kyb@
‘충성’ 수도포병여단 소속 김포시 포성대대 장병들이 장애인 시설을 방문, 일일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포성대대 30여명의 장병들은 지난 11일 김포시에 있는 누림홈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겨울나기 준비를 위한 시설보수를 진행하고,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게 직접 목욕을 시킨 것은 물론, 겨우내내 먹을 김장김치를 담궈주며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군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대장인 신철 중령은 “군복무 기간 중 실시하는 지역 봉사활동은 국민의 군대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이날 봉사는 장병 자신들의 지키고 있는 지역의 주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으로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대한건축사협회 안양지역건축사회 임원진이 지난 11일 과천시청을 방문, 신계용 시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조철회 회장 등 임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철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조금이나마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시는 성금을 경기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소외계층의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남양주로타리클럽은 지난 10일 호평동주민센터에서 관내 저소득가정의 자녀를 위한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남양주로타리클럽은 호평동 복지넷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가정 환경속에서도 학업에 모범이 되는 중고등학생 2명에게 각각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안창규 회장은 “이웃사랑성금은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로타리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것이다. 앞으로도 호평동 복지넷과 연계하여 정기적인 후원사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용식 복지넷위원장은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남양주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오산시에 소재한 ㈜세우테크(대표 전병운)가 지난 11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후원성금 1천만원을 오산시에 전달해 사랑의 온정을 펼쳤다. 오산시 가장산업동로에 위치한 ㈜세우테크는 1천만 달러 수출탑 수상 및 지식경제부 주관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프린터 제조업체로, 이날 ㈜세우테크가 전달한 성금은 회사, 임·직원 및 130여명의 종사자가 이용한 회사내 커피 판매 수익금 등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왼쪽)은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복지사각지대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을 모범적으로 추진하고 계신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내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군포시민과 군포 소재 기업체 종사자들이 성탄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산타가 됐다. 군포시는 지난 11일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봉사동아리, 지역 거주 ROTC 28기 모임 임원진, 현대케피코에서 연달아 이웃돕기 후원품을 기탁해왔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후원품 전달의 시작은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봉사동아리 ‘반딧불이’였다. ‘반딧불이’는 이날 오전 김치 179박스(7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 후원품은 군포지역 내 한부모가정 179가구에 골고루 배부될 예정이다. 같은날 오후에는 ROTC 28기 모임 임원진이 시를 방문해 20㎏ 쌀 10포를 기탁했다. 사랑 나눔 쌀은 광정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세 번째로 에를 방문한 후원 단체는 현대케피코다. ROTC 28기에 이어 시를 찾은 현대케피코 노사는 10㎏ 쌀 200포와 라면 210박스(1천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시는 후원품을 무한돌봄센터와 산본1동, 수리동, 광정동에 일정 수량씩 배분할 계획이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추운 연말을 맞아 이웃의 정과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후원자들의 기탁 물품은 산타가 주는 선물과 같을 것”이라
파주소방서 의용소방대와 소방공무원들이 지난 9일 파주시 조리읍 봉천로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한 할머니를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의용소방대장을 포함한 30여명의 남·여 대원들이 참가해 할머니가 조금이라도 따뜻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창문샷시, 씽크대, 도배 및 장판 등을 새것으로 교체했다. 파주소방서 김승룡 서장은 “겨울철 혼자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같이 모여 봉사활동을 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힘든 지역주민들을 위해 더 많은 따듯한 손길을 함께 내밀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파주=유원선기자 yws@
안성경찰서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멘토·멘티로 연계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성서는 10일 안성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서상귀 서장과 경찰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손가정과 한부모·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과 함께 석고로 황금 손을 만들고 손을 씻어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들은 경찰관과 유관기관들과 멘토·멘티를 맺어 생필품 지원은 물론 멘티와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거나 외식을 함으로써 친밀감을 형성해 왔다. 행사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멘토와 서로 손을 마주잡고 황금손을 제작하면서 멘토의 따듯한 체온은 물론 마음까지 느낄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고 입을 모았다. 경찰서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의 멘토 참여가 더욱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멘토를 원하는 분들은 경찰서(☎031-8046-0243)로 연락하면 된다”고 말했다./안성=오원석기자 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