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영학)는 28일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 사업인 ‘반려·유기동물 소중하개, 함께하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공원에 반려견 배변봉투함을 제작·설치했다고 밝혔다. 반려견 배변봉투함은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고 반려동물과 시민이 더불어 공존할 수 있는 방안으로 중대동 물빛공원과 경안동 근린공원 두 곳에 마련됐다. 이번 반려견 배변봉투함 프로젝트는 캐미POP봉사단과 스마일봉사단이 도색과 조립, 설치를 맡아 진행했다. 또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지속적인 관리로 배변봉투함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반려견 배변봉투함 설치로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견주들께서는 반려견 배변봉투함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 자원봉사센터는 ‘반려·유기동물 소중하개, 함께하냥’ 프로젝트를 통해 비영리단체인 유기동물보호소 봉사활동을 비롯해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유기묘 겨울철 집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생명의 소중함과 유기동물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경찰서는 28일 광주시 경안천 생태탐방로 일대에서 노재호 광주경찰서장과 조억동 광주시장, 오포읍장, 오포동부파출소 생협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112신고 현위치 표지판’ 설치 운영 행사를 개최했다. ‘112신고 현위치 표지판’은 특정위치가 불확실한 시민 문화활동 공간인 경안천 생태탐방로 일대에서 각종 사건사고 발생 등으로 경찰의 도움이 필요할 때 현위치 표지판에 기재되어 있는 고유번호(ex, 오포-1)를 112신고 시 알려주면 경찰관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도착하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POI 시스템에 미리 구축돼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출동 경찰관에게 신고자 위치를 전달된다. 이날 행사는 성범죄 및 중요범죄 등 발생 시 신속·정확한 출동으로 골든타임 확보와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광주서 오포동부파출소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112신고 현위치 표지판’ 운영제도를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노재호 서장은 “이번 정책은 광주경찰의 평소 세심한 순찰활동을 통한 신속 대응과 함께 맞물려 돌아갈 때 제대로 운영돼 그 수혜가 주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 등 모든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이 시책이 정착돼 다른…
안성시는 ‘안성시 어린이집 동화구연대회 및 교재교구경진대회’가 지난 26일 안성시 공도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동화구연대회는 보육교사부문, 영아부문, 유아부문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총 21명이 출전해 동시와 동화를 구연했다. 또 교재교구경진대회는 자유주제에 33개 팀이 참가, 영유아의 정서적, 지능적 발달을 위한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해 김학용 국회의원, 권혁진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과 보육인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상식과 더불어 공도읍사무소 2층 로비에 마련된 교재교구 전시까지 어린이집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황 시장은 축사를 통해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봐 주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보다 나은 보육서비스 및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행정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재교구경진대회는 올해가 13회째로 해를 거듭할수록 수준 높은 작품이 많이 출품되고 있으며 출품된 작품을 어린이집들이 서로 공유, 영유아 교재교구로 활용함으로써 다양하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안산시 25개 동 주민자치위원장과 동장들이 안산시의 공동체 회복을 위해 나섰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 동안 시는 동 주민자치위원장과 동장들 역량강화 워크숍을 갖고 공동체 회복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번 워크숍에 함께 했던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은 지난 7월 새로 임명됐으며 앞으로 2년 동안 지방자치의 핵심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안산시 공동체 회복사업’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며 최근 100대 국정과제를 통해 강력하게 추진의사를 밝힌 정부의 주요 정책사업이기도 하다. 이번 워크숍은 크게 주요 강의 청취와 현장 방문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는 이필구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이 ‘마을만들기 경험을 기반으로 도약하는 마을재생’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어 김도훈 희망마을사업추진단장이 ‘안산시 공동체 회복을 위한 동행과 협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또 외부 전문가 특강에는 ‘대한민국 행정달인(문화관광 분야)’으로 선정된 최덕림 순천정원박람회추진단장이 나와 주민자치와 지역발전에 대해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제종길 시장은 “흑두루미를 위해 전봇대를 없앤 순천의 경우처럼 우리도 할 수 있다”며
<경기도> ▲도시주택실 공동주택과장 모상규 ▲재난안전본부 기동안전점검단장 이성기 ▲도시주택실 도시재생과장 직무대리 이귀웅
군포시는 최근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지역 내 200여 명의 어르신들의 참여 속에 ‘2017 노인인식개선 찾아가는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당당한 그대! 군포시 어르신!’이라는 주제로 늘푸른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노인문화활동단체인 영화도슨트의 순회상영회와 그에 대한 해설로 진행됐다. 영화도슨트(단장 황연태)는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개설된 영화해설가·평론가 양성과정으로 수료자들은 전국의 도서관·복지관 등 문화공간에서 순회상영회를 실시하고 있다. 상영영화는 ‘청춘꽃매’, ‘회상’, ‘말년의 틈새일’ 등 총 3편으로 남편과 사별 후 치매증상을 겪는 할머니부터 여든을 앞두고 있음에도 왕성한 노동력을 자랑하는 이야기까지 우리 주변 속 어르신들의 생생한 스토리를 담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어르신 모두가 삶의 의미와 활력소를 찾으시길 기대한다”며 “고령화사회가 다가오는 만큼 지역 내 어르신들의 복지지원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포=장순철기자 jsc@
광주시의회 유지호 의원(사진)이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회 경기의정대상 우수조례부문을 수상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경기의정대상은 풀뿌리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주권 향상을 위해 따뜻한 리더십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펴온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6명 등 총 19명이 선정됐다. 유 의원은 제7대 광주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돼 지역균형 발전과 현안에 대한 고민으로 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관리 및 20년 이상 된 노후상수도관 교체사업을 우선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위해 광주시 주택조례를 개정하는 등 총 43건의 조례를 제·개정 발의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조례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 의원은 “이번 상의 진정한 수상자는 의정운영에 관심을 주시는 광주시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무엇인지를 찾아 해소해 시민들의 일상이 편안한 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의왕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천만 원씩을 의왕시에 기탁한 70대 어르신들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들은 백성갑(72·청계동)씨와 원업상(78·청계동·가운데)씨로 각각 1천만 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의왕시 희망복지과에 전달했다. 의왕시 청계동에 위치한 ㈜청운누룽지백숙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백씨는 지난 3일 “의왕시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얻은 수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말했다. 또 청계동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원씨는 “열심히 땀흘려 일궈 모은 1천만 원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난 23일 시에 기탁금을 전달했다. 김성제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소중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같이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펴져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리가 뛰겠습니다.” 김포시는 최근 하성면 이장단협의회가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 같이 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에 복지허브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복지팀 설치 이후 이광희 면장이 하성면을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추진해 온 성과다. 이는 각 마을 31개 이장들이 지역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기에 가능했다. 이장들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을 찾아내는 일뿐 아니라 상시적으로 주민센터와 연락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피는 발굴단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협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복지행정의 중추적 역할 및 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해 적극 협조, 지원해 복지허브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적극 발굴해 소외계층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하성면 민·관이 협력해 ‘이웃이 이웃을 돕는’ 복지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마을복지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남양주시는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지난 26일 프로야구 두산·LG전이 열린 잠실구장에서 ‘2017 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의 홍보 및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구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장은 “전국의 야구팬들에게 남양주에서 열리는 슬로라이프국제대회를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는 다음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음식, 도시, 건강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앞서 지난 25일 이 시장은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유희관(31) 선수를 시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구속이 느리지만 칼 같은 제구력으로 다승을 거두며 KBO리그에서 ‘느림의 미학’으로 불리는 유 선수의 가치가 ‘제 속도의 삶의 미학’ 슬로라이프도시 남양주시의 철학과 같아 남양주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홍보대사로 위촉 된 유 선수는 향후 2년간 ‘슬로라이프 도시 남양주’와 사회인 야구 메카도시 남양주’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인구 67만 명의 슬로라이프 도시 남양주는 28면의 야구장이 있고 301개의 사회인야구팀, 5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어 사회인 야구의 메카로 불린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