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는 지난 2일 제8대 신임 수도권서부본부장의 취임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한 조대식(사진)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비상대응체제를 상시 구축하여 안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에 앞장서고, 직원 모두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근무하여 고객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그리고 이를 위한 주요경영방향으로 절대 안전체계 확립, 고부가가치 창조를 통한 수익 증대, 창조적 고객가치 구현, 협력과 상생의 혁신적 기업문화 등을 제시했다. 한편, 조대식 수도권 서부본부장은 1981년 철도청에 입사해 1982년부터 1990년까지 제천기관차승무사업소에서 근무, 여객사업본부를 거쳐 2011년 특별동차운영단장, 2013년 수송조정실장, 2014년 충북본부장 등 철도 운송의 주요 핵심 업무를 담당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가평군새마을회가 웃어른을 섬기고 받드는 경로효친 정신과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확인하기 위해 2일 가평읍의 한 웨딩홀에서 홀몸노인 300여명을 초청해 효도잔치를 열었다. 어르신들의 외롭고 쓸쓸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사랑 손 예술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장수상 전달, 어르신들에게 절 올리기, 케익 전달식, 어버이 은혜 합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들이 각 마을에서 정성들여 준비한 떡과 과일, 음료 등이 제공됐다. 잔치에 참석한 이모(74) 어르신은 “아무도 찾지않은 노인네를 잊지않고 불러 잔치상을 차려줘 너무 고맙고 즐겁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잔치에 참석한 김성기 가평군수는 “어르신들이 있기에 우리는 나누는 기쁨과 지혜를 얻고 있다”며 “일자리를 늘리고 여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회참여 활동을 활성화해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낼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정형외과 안지현(사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판에 등재된다. 안 교수는 슬관절 세부 전공으로 슬관절 스포츠 손상과 슬관절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2015년 총 7편의 임상 논문을 SCI와 SCIE에 게재했다. 또한 ▲대한슬관절학회 영문잡지 ‘Knee Surgery and Related Surgery’ ▲대한정형외과학회 영문잡지 ‘Clinics in Orthpedic Surgery’ ▲영국 및 호주 슬관절학회 공식 잡지인 ‘THE KNEE’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으며, 2015년도 대한슬관절학회에서 선정하는 ‘Travelling Fellowship’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사에서 발행하는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정치, 경제, 사회, 공학, 의학, 예술 등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을 선정하여 업적과 프로필을 등재하는 사전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의정부시는 지난 11월에 실시한 친절 모니터링 결과 이달의 베스트 친절 공무원으로 신곡2동주민센터 김은미(사진) 주무관을 선정했다. 김은미 주무관은 신곡2동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증, 주민등록 말소·정정 등 하나로창구 업무를 담당하면서 환한 미소와 친절한 말씨로 민원인을 맞이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등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이달의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친절 3S(Stand up, Smile, Say yes)운동을 적극 실천하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민원인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업무를 처리해 민원인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의정부시는 매달 민원창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6개 항목으로 이루어진 친절 3S운동 평가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으며, 평가결과 우수자를 ‘이달의 베스트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하고 있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오산시는 최근 오산중학교에서 관내 초·중·고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오산학생토론대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9개교 38팀 114명이 참가해 사전주제 및 즉흥주제를 가지고 의회식 대립토론, 칼포퍼 토론방식, CEDA, 퍼블릭 포럼 토론방식 등을 결합하여 교육적 측면을 강화한 독특한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유영봉 오산시 부시장은 “현대사회의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선 자신의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타인의 의견을 비판적으로 수용하며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오산=지명신기자 msj@
동두천시 ‘이사모(EM을 사랑하는 모임)’가 2일 연말을 맞이하여 동두천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물품은 라면 100박스(1천400천원 상당)로, EM아카데미 수료생들과 이사모 회원들이 EM발효액을 이용해 만든 천연비누를 판매하여 마련했다. 유용미생물(EM)은 설거지, 빨래, 식물재배, 샤워 등 생활전반에 활용되는 친환경 항산화 발효 미생물제로, 악취제거, 수질정화, 금속과 식품의 산화방지, 남은 음식물 발효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사모 백경옥 회장은 “앞으로 환경오염을 줄이는 EM비누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주민들에게 환경오염에 대한 의식 개선을 촉구함은 물론 주변 환경 정화 활동과 청정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수원보훈지청은 2일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6·25참전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막식을 가진 6·25참전 기념비는 지난 2011년도 국방부로부터 6·25전쟁에 참전한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출신 133인의 명패를 전달받은 것을 계기로 참전 용사들의 공헌을 항구적으로 기리고 숭고한 호국정신을 후배들에게 고취시키기 위해 건립됐다. 기념비 하단에는 6·25전사자 명패가 조형돼 있기도 하다. 이 자리에서 남창수 지청장은 “6·25참전기념비 건립을 통해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우리 지역 호국영웅에 대해 알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규원기자 ykw@
수원중부경찰서 창룡문파출소가 가정폭력 피해가정에 긴급생계비 및 생필품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창룡문파출소는 가정폭력 피해가정 사후모니터링을 위해 여경들을 중심으로 피해자CARE 전담경찰관을 운영 중인 가운데 최근 관할 동주민센터와 협의를 거쳐 형편이 어려운 가정폭력 피해가정에 긴급생계비 110만원과 신발, 옷가지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도움을 받은 가정은 폭력으로 남편과 이혼 후 사춘기 자녀를 홀로 키우는 가정으로, 생계비와 주거비 문제로 힘겨워하고 있다는 내용을 피해자 사후 면담 모니터링을 통해 알게 되면서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졌다. 특히 피해자CARE 전담경찰관인 송민하 순경은 사춘기 자녀가 신발과 옷 등을 사달라는 요청에도 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가정폭력 피해여성의 이야기를 듣고 평소 사촌동생에게 물려주기 위해 모아둔 신발 4켤레와 티셔츠 4벌을 해당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임광기 창룡문파출소장은 “송민하 순경 외에도 여타 모든 피해자CARE 전담경찰관이 가정폭력 피해가정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알뜰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유성열기자 mulko@
연말을 앞두고 광주시에 각계각층에서 이웃돕기 온정이 이어져 추위를 잊게 하고 있다. 광주 청년회의소(JCI) 김성윤 회장 등 10명은 최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지난달 24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광주 청년회의소와 ㈜SY프랜차이즈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1회 행복나눔기부콘서트’를 통해 마련됐다. 김성윤 회장은 “지난해 세월호 사건과 올해 메르스 여파로 인해 어려워진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한 성금으로 앞으로도 사랑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광주시 소기업·소상공인 연합회 이동수 회장도 학교 밖 이탈청소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또 2일에는 초월읍 선장동길에 위치한 변압기외함생산 전문업체 신화사업㈜ 강신환 대표가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강신환 대표는 지난달에도 백미 10㎏ 70포(220만원상당)를 불우이웃 돕기 성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일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소재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공사 임·직원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르신들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공사 임·직원 및 사내 봉사단체인 행복나눔단원들은 이날 시 거주 520여명의 홀몸어르신들에게 김장김치 3천450㎏ 전달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렸고, 담근 김치를 직접 거주지에 배달해 어르신들에게 함박 미소를 안겼다. 임직원 등과 함께한 공사 김성회 사장은 “김장김치 나눔, 사랑의 난방비 지원 및 연탄지원 등은 모두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를 하겠다는 공사의 실천 의지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