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경기도육상연합회가 연합회 조직을 활성화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지난 12일 전라북도 군산항에서 ‘31개 시·군 연합회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홍원일 회장을 비롯해 홍덕수·이창근 부회장, 홍길수 고문, 한진욱 이사 등 임직원과 31개 시·군 연합회 회장, 임원 등이 참석했다. 홍원일 회장은 행사에 앞서 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광명시육상연합회 도광수 연합회장에게 공로패를, 31개 시·군 지회장들에게 임명패를 수여했다. 홍원일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기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각 시군 연합회장를 비롯해 임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린다”면서 “내년엔 생활체육 종목가운데 육상이 최고의 생활체육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연합회장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순철기자 so5005@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수도권지역본부가 운영하는 ‘물드림캠프’가 수도권지역 초·중등학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캠프는 초·중등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물 관련 과학이론을 직접 실험해 학생들의 과학기술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물 전문가인 K-water의 직원이 강사로 출연, 학생들을 지도해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매주 목요일에 성남정수장과 고양정수장 두 곳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 7월부터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하여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물드림캠프’도 운영하고 있다. 캠프의 주요 교육 내용은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과 영상교육, 과학 실험으로 물 관련 과학적 지식 체험, 정수장 시설물을 견학으로 진행된다. 최재웅 본부장은 “K-water는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물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교육기부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시흥시보건소는 최근 삼미시장에서 ‘당뇨예방, 자기혈관 숫자알기 실천’이라는 슬로건으로 보건소 앰버버스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캠페인을 지역시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측정, 건강검진안내 등 시민 스스로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상 소견자는 보건소 건강원스톱서비스를 받거나 가까운 신천행복건강증진센터로 안내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도록 했다. 또한 영양, 비만, 금연 등 개인별 건강 상담뿐만이 아닌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내용이 담긴 소책자를 배부하고 만성질환자 안과검진 쿠폰을 발급하여 당뇨질환자의 실명예방을 하는등 현실적인 교육홍보가 이루어졌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파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금촌체육공원에서 ‘사랑가득, 행복듬뿍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사랑의 김장나눔’은 파주시생활개선회, 파주사랑자원봉사단 등 자원봉사단체회원 150여명과 수자원공사파주수도관리단 직원 및 3군지사 91정비대대 장병 50여명 등 총 2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경제적으로 생활이 어렵고 몸이 불편하여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불우한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정 375가구에 전달됐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으로 이번 17일에 진행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에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봉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파주=유원선기자 yws@
가평군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홀몸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숲 가꾸기 사업현장에서 발생된 부산물인 간벌목을 난방용 땔감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빈곤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 다음달 7일부터 전달되는 땔감은 난방연료로 사용하는 데 편리하도록 쪼갠 형태로 공급된다. 총 12가구에게 직접 전달되는 사랑의 땔감은 가구당 1t식 공급돼 올겨울 안방을 훈훈하게 달구게 된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안양시도서관이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으로부터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실록, 동사강목, 한국사, 한국문집총간 등 인문도서 1천91권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에 따라 안양시는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독서문화 향상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인문학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이 안양시의 인문학 도시 조성에 큰 도움을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양질의 장서 확충 및 평생문화 교육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도서관은 인문학 도시 조성을 위해 문화 탐방과 강연이 어우러진 ‘길 위의 인문학’, 인문독서 아카데미, 시 낭송회, 인문학 독서동아리, 인문학 온라인 강좌 등 다양한 인문 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한국B.B.S(Big Brother‘s and Sister’s movement) 의왕시지부가 의왕 관내 불우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지난 10일 오전동 재향군인회관 앞에서 ‘열심히 아름답게 사는 청소년들을 위해’라는 구호와 함께 펼쳐진 이번 행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꿋꿋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44명의 B.B.S회원들이 현장에 나와 국수, 부침개 등 각종 먹거리를 만들고 의류, 미역, 깨, 김, 참기름 등 우리농산품을 판매했다. ㈔한국B.B.S는 이날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 400여만원을 관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및 교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조정순 한국B.B.S의왕시지부 회장은 “역경을 딛고 우리 사회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구리경찰서가 시민경찰봉사회와 함께 최근 교문동, 인창동 거주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 주민 13가구에 연탄, 백미 등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에는 백동흠 서장을 비롯, 간부직원과 시민경찰봉사회 이준연 회장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구리경찰서와 시민경찰봉사회는 해마다 동절기를 앞둔 시기에 주민들에게 보다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성품을 전달해 왔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경찰관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한 쌀 10㎏ 17포대와 시민경찰봉사회에서 제공한 3천500장에 이른다. /구리=노권영기자 rky@
김포지역 어르신들이 정조대왕의 효성이 깃든 수원 화성을 찾았다. 김포1동 주민자치센터가 짙어가는 가을을 맞아 푸짐한 먹거리와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지난 10일 어르신 50여명과 함께 수원 화성을 찾은 것이다. 이는 김포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5년째 이어온 특화사업으로, 이날 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이유 등으로 평소 나들이가 힘든 저소득 홀몸노인과 함께 늦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김포1동 나장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웃의 어려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1일 화성시 양감면 용소리 일대 250여세대를 대상으로 일일 전기안전출장소를 설치하고 ‘찾아가는 전기안전119’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노후전기설비에 대한 전기안전점검 및 개·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민병현 본부장은 “전기안전 선도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고객 가까이에서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