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매년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고민이 많은 중,고등학생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전문컨설팅과 특강을 준비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이병규) 청소년희망등대는 오는 2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이하 센터)에서 ‘2023. 수원특례시 진로·진학 전문컨설팅’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대입 수험생뿐만 아니라 중학생도 참여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특강과 함께 예술·기술·IT분야 고입 및 대입에 대한 종합적인 1:1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모은다. 먼저, 입시 특강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고교학점제와 수시지원 전략을 주제로 2차례 진행한다. 오전 10시 센터 내 은하수홀에서 ‘수원지역 중학생을 위한 고교학점제 바로 알기’가 열리며, 이어 11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대입 수험생을 위한 ‘2024학년도 수시지원전략, 합격에 전략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특강이 마련된다. 진로진학 컨설팅은 오후 1시부터 센터 내 꿈의체육관에서 ▲진로진학 종합 컨설팅 ▲예술·기술·IT 분야 심화 컨설팅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학습전략코칭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모의면접 ▲특성화고 대입 진학 컨설팅 등
정종윤 수원시의원이 제12대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수원시의회는 3일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12대 제2기 예결위원장에 정종윤 의원(국민의힘), 부위원장에 김은경 의원(국민의힘)을 각각 선임했다. 임기는 지난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1년이다. 예결결산특별위원회는 정종윤 위원장, 김은경 부위원장을 비롯해 장정희, 윤명옥, 홍종철, 최원용, 김경례, 김소진, 장미영, 오혜숙, 박영태, 현경환, 배지환, 이희승, 사정희, 국미순, 최정헌 의원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의회에 제출되는 수원시 예산안·결산안·기금 등을 심사하게 된다. 정종윤 위원장은 “먼저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여러 위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존중하여 위원회를 이끌어 갈 것”이며 “예산결산 심사가 보다 심도 있고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송성덕 공원녹지사업소장(지방서기관 승진) 1965년생인 송성덕 공원녹지사업소장은 1988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8년 1월 사무관 승진 후 팔달구 화서1동장, 팔달구 생활안전과장, 농업기술센터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과장을 거쳐 2021년 7월부터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장으로 일했다. ■유원종 도서관사업소장(지방서기관 승진) 1965년생인 유원종 도서관사업소장은 1990년 수원시 권선구 환경위생과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2018년 8월 사무관 승진 후 권선구 금곡동장, 권선구 행정지원과장, 의회사무국 의정담당관, 환경국 기후대기과장, 시민협력국 혁신민원과장으로 재임했다. ■박용식 상수도사업소장(지방기술서기관 승진) 1965년생인 박용식 상수도사업소장은 1992년 수원시 권선구 매산동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2019년 1월 사무관 승진 후 도로교통관리사업소 도로관리과장, 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장으로 일했다. ■최종진 경제정책국장 1966년생인 최종진 경제정책국장은 1989년 권선구 세무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8년 8월 사무관 승진 후 장안구 조원2동장, 의회사무국 교통건설체육전문위원, 지역경제과장, 기업일자리정책과장을 거쳤다. 이
수원시가 정부 주관 ‘2023년 디지털타운 조성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시민 체감형 디지털 맞춤 복지플랫폼 조성’으로 수원시는 사업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7억 1400만 원을 받게 됐다.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은 인공지능, 스마트센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55개 기초지자체가 응모했고, 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시민 체감형 디지털 맞춤 복지플랫폼은 지난 1일 운영을 시작한 수원형 통합돌봄사업 ‘수원새빛돌봄’ 서비스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만든 앱이다. 기존에는 복지서비스를 신청하려면 시민이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새빛톡톡’ 앱을 활용해 신청할 수 있다. 앱으로 돌봄 서비스 신청·조회, 사후관리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복지플랫폼 구축 전에는 민관에 관련 자료를 요청·취합하고, 수기로 분석해 위기가구를 발굴했는데, 이제는 시스템에 연계해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할 수 있다. 수원시 스마트도시과가 복지플랫폼 구축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2차 발표 심사에서 계획을 발표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모바일 전용 택시 호출 앱인 '수원e택시'가 도입 2년이 넘도록 잦은 오류를 보이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4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21년 도입한 '수원e택시'는 현재 승객 회원 17만 8926명, 택시 기사 회원 4783명이 이용하고 있다. 출시 당시 기존 택시 호출 앱과 달리 호출비와 중개수수료를 없애면서 시민들에게 호평받았다. 하지만 도입 직후부터 네비게이션 오류, 접속 지연, 탑승 종료 화면 오류 등 시스템 오류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사용자가 앱을 평가할 수 있는 스마트 앱스토어에서 2.1점의 낮은 평점을 받고 있다. 반면 같은 지자체 택시호출앱인 ‘대구로택시'(대구·4.1점), 'e음택시'(인천·3.9점)는 호평받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택시 기사들은 잦은 앱 오류로 인해 승객과 다툼이 이어지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택시 기사 A씨는 "도입 직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항상 어플을 사용할 때마다 경로가 최단 거리로 설정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한다"며 "앱 사용 초기에 앱의 안내에 따라 운전하다가 승객에게 '일부로 길을 돌아서 가느냐'고 항의를 자주 듣게 돼 이제는 추가로 다른 네비게이션 앱을 켜둔 채로
◇지방서기관 승진 및 전보(7월 5일자) ▲송성덕 공원녹지사업소장(경제정책국지역경제과장) ▲유원종 도서관사업소장(시민협력국 혁신민원과장) ▲박용식 상수도사업소장(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장) ▲최종진 경제정책국장(농업기술센터소장) ▲박란자 복지여성국장(시민협력국장) ▲오민범 미래전략국장(경제정책국장) ▲최승래 환경국장(복지여성국장) ▲이상수 문화청년체육국장(환경국장) ▲이상희 농업기술센터소장(대민협력관) ▲권명희 장안구보건소장(팔달구보건소장)
민선 8기 수원특례시의 1년은 경제와 생활을 넘어 돌봄과 혁신까지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시간이었다. 누구도 돌봄의 사각지대에 머무르지 않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생애 전 주기를 보듬을 수 있게 복지정책들을 다듬었다. 보육과 교육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반려동물까지 복지의 대상으로 삼는 포용력을 발휘했다. 문화와 관광 및 체육으로 일상에서 즐거움을 누리는 것은 물론 편리하고 혁신적인 민원 처리와 시정에 참여할 플랫폼을 만들어 도입하는 등 시민과의 접점을 늘렸다. ◇돌봄특례시가 시민 누구나 따뜻하게 돕는다 수원특례시의 3대 목표 중 하나인 돌봄은 민선 8기의 필연적인 과업이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달랐던 한 가족의 비극으로 드러난 복지 사각지대를 메워야 하는 사명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지난 1일부터 8개 동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마을 단위 통합돌봄 ‘수원새빛돌봄’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과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더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서비스 공백을 줄여나가기 위한 수원만의 시스템을 구축한 만큼 앞으로 시민을 위한 돌봄이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다. 수원시의 복지 확대는 세심하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3일 (재)다물통일재단 등 11개 기관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내에 입국한 고려인 동포 지원 성금 20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진행됐으며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과 11개 기관 대표로 김영숙 (재)다물통일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성금은 우리나라에 입국한 우크라이나 피난민 대상으로 긴급구호 생계지원금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금을 기탁한 기관은 (재)다물통일문화재단을 비롯해 주안플래닛(주), 아하플래닛(주), 아하이비엠(주), ㈜아하웰니스, 에이티플래닛(주), 에이티유니버스(주), ㈜에이엠씨트리, ㈜앤드트리메타, ㈜에이피웨이, ㈜에이트리플래닛 등 총 11곳이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는 “작년부터 시작된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려인 동포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동포들이 전쟁의 아픔과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안성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8기 취임 1주년 간담회에서 “국내 234개 지방정부 간 생존을 위한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치열해졌고, 지역 모두가 혼연일체 돼 사활을 걸지 않으면 도태와 공멸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시장은 “집행부와 의회 간 반복적 이해충돌로 인한 장기적 교착상태는 시민들에게 큰 실망감과 좌절감을 안겨주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면서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시장으로서 시민들에게 최선의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라며 지난 1년을 소회했다. 이어 “우여곡절과 갈등의 순간순간들이 앞으로 안성발전을 위한 건설적 에너지로 치환될 인고의 시간이 될 것임을 기대하고 또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는 안성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첨단산업 육성 통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 및 반도체 인력양성센터 구축 추진 ▲미래 농업 활성화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지원사업 선정·스마트팜 보급·농촌협약사업 추진 ▲관광개발사업 본격화하는 호수관광개발사업·죽산관광단지 개발사업·문화도시 조성 ▲어르신 무상교통·수도권
오산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오전 10시 오산대역에서 위기대응 합동(폭발물 테러) 대테러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제51보병사단, 오산대역 등 4개 기관 4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폭발물 테러와 재난상황 등 위기상황 발생 시 경찰과 관계기관간의 통합대응체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오산경찰서는 다수의 시민이 운집하는 대중교통시설인 오산대역에서 폭발물 협박 신고가 접수되고, 폭발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훈련은 112신고를 통한 폭발물 협박 신고 접수, 경찰 전 기능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경찰 인력 배치, 현장 주민 통제를 수행하였으며, 이후 오산소방서, 제51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출동 후 시민 대피, 부상자 구조, 화재진압, 폭발물 수색팀(EHTC) 투입을 통한 폭발물 탐지, 처리, 용의자 합동 검거 등 각 기관별 임무부여를 통해 실시했다. 이창영 서장은 “다수인이 왕래하는 대중교통 시설의 경우 테러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안전에 직결되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훈련을 통한 대비가 필요하다. 또한 우리 기관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신속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