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노인복지관은 최근 노인 일자리 확충을 위한 이동식 전문실버카페인 ‘LOHAS(로하스) 캠핑테리아’ 1호점 개점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에는 김규선 군수 등 50여명이 참석해 실버카페의 출범을 축하했다. ‘로하스 캠핑테리아’는 만 60세 이상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서 안정적인 수입과 삶의 활력소를 주기 위한 민·관·기업 협력 공익사업으로 진행됐다. 이 캠핑테리아는 연천군의 관광유입인구가 많은 전곡리구석기, 한탄강오토캠핑장, 농수산물축제, 신병교육대 등을 이동하면서 영업을 하게 된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하남시 공공형 어린이집협의회는 지난 12일 어린이집 원장과 학부모 및 아동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하남시청 1층 로비에서 이웃사랑 바자회 수익금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공공형 어린이집에 재원중인 아동 400여명이 모은 저금통 305개와 바자회 수익금 430만9천원으로, 앞서 공공형 어린이집협의회는 지난 8일 하남시청 앞 농구장에서 ‘이웃사랑 바자회’를 개최, 의류, 학용품, 도서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향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안산시 단원구 고잔1동주민센터가 살기 좋은 내 고장에 대한 추억과 이야기들을 사진으로 남겨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진행한 ‘고잔1동 골목골목 풍경사진 전시회’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잔1동 주민자치위원회, 고잔1동 문화마을네트워크, 안산온마음센터가 좋은마을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공동 주최한 이번 사진전은 ‘렌즈로 본 나의 이웃, 우리마을이야기’라는 주제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2전시실에서로 진행됐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공모 기간 동안 총 136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최영득씨의 ‘신나는 하이킹’ 등 26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전시장에는 수상작을 비롯해 사진작가 작품과 고잔동의 옛 모습 사진 등 총 87점이 전시됐다. 김남선 고잔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사진전이 주민들의 고잔1동 문화마을에 대한 애향심을 드높이고 공동체 회복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광주문화원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퇴촌면 도마리 최항선생 묘역에서 최항선생 추모행사를 봉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제향은 훈민정음 창제시 집현전의 선임 학사로 세종대왕을 도와 한글 창제에 크게 공을 세운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추진된 행사로, 삭령최씨 문중을 비롯한 유림과 기관단체장, 문화원임직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향에서 초헌관은 박기준 문화원장, 아헌관에는 한낙교 성균돤유도회장, 종헌관은 최한범 삭령최씨 문중이 맡았다. 최항선생은 1434년(세종16년) 알성문과에 장원으로 급제, 집현전 부수찬이 된 후 박팽년, 신숙주, 성삼문 등과 같이 훈민정음 창제에 참여했다. 집현전 교리로서 오례의주(五禮儀注)를 상정하는 일에 참여했으며, 운화(韻會)를 한글로 번역하기도 했다. 또 집현전 응교로서 용비어천가를 짓는 일에 참여하고, 이어 동국정운, 훈민정음해례 등을 찬진했다. 박기준 문화원장은 “한글의 우수성을 선양하기 위해 제정된 한글날에 한글 제정에 막대한 공을 끼친 최항선생을 추모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동두천시의회는 최근 의회 본회의장에서 청소년 정책 참여활동 기구인 ‘동두천시차세대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위원들은 청소년 관련 정책과 관련, 실효성을 제고하고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질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토론을 마친 후에는 본회의장에서 차세대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의의회 체험을 했다. 장영미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에 대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차세대위원 모두 꿈과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차세대위원회는 학교장 추천 및 자발적 신청 등을 통해 구성된 중·고등학교 학생 24명으로 이뤄져 활동하고 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사회적경제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여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판로 확대 및 홍보마케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6회에 걸쳐 개최된 ‘2015 양평군 사회적경제 주말 나눔장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2일 양평군에 따르면 관내 20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지역공동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박명숙 양평군의회 의장 등 주요인사 및 관광객 등 총 8천400여명이 다녀갔다. 행사는 기업의 제품전시·판매, 부대공연, 경매 이벤트 등 소비자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물소길협동조합 손기용 이사장은 “전국 군 단위로 처음 개최한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에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내외에 적극 홍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윤상호 양평군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와 나눔장터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새마을지도자수원시협의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전라남도 해남군에 위치한 황산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19명을 초청해 수원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화성문화제를 맞아 효의 도시인 수원의 역사를 알리고 세계 문화유산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수원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화성열차 탑승, 수원 해우재 견학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또 수원시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문고는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생활용품류 등 선물을 전달했다. 최성국 협의회장은 “평소 도시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 어린이들이 도시와 농촌을 이해하고 진취적인 기상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시흥시가 ‘천지인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군서공원 일대에서 ‘다문화돌잔치’ 행사를 열었다. ‘다문화돌잔치’는 다문화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한국사회에서 느끼는 소외감과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이들에게 정이 가는 이웃을 만들어주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5명의 다문화가족(중국 5, 베트남 5, 필리핀 4, 우즈베키스탄 1)의 입장을 시작으로 축가, 케이크 커팅식, 돌잡이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문화가족 외에도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안양동안경찰서가 기획·실시하고 있는 만화 ‘학교로 간 형’이 최근 학교폭력 예방과 가해학생 선도에 톡톡한 효과를 거두는가 하면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강언식(사진) 안양동안경찰서장으로부터 자세한 내용을 들어봤다. 지난 2월 초 강 서장은 간부회의 자리에서 관내 학생들의 학교폭력 심각성을 말하고, 학생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학교폭력 예방법 강구를 지시했다. 이에 안양동안경찰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부부경찰관(이은택 경장, 김수희 경사)이 학생들의 학교폭력과 가해학생 선도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5월부터 학교폭력 예방 홍보지에 ‘학교로 간 형’ 만화를 그려 캠페인을 벌였다. ‘학교로 간 형’은 자칫 범죄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사춘기 학생들의 ‘고민 해결사’를 자처하며 학생들에게 보다 가깝게 접근하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강 서장은 “지난 5월 웹툰 형식으로 경찰청 블로그에 이를 공개했고, 본격적으로 학교폭력 홍보 전단지에 그려 배포하기 시작했는데 학생들의 반응이 기대보다 뜨거웠다”고 설명했다. 현재 ‘학교로 간 경찰 형’ 시리즈는 1권(1천500부 제작, 관내 50개 초·중·고교, 교육청 배포)에 이어 곧 2권 제작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평택항 발전 자문단을 통해 미래성장 동력 추진을 뒷받침하고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공사는 12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평택항 미래 성장 및 외부환경 변화 대응 위한 ‘평택항 발전 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 올해 10월부터 1년간 한중 FTA, 한베트남 FTA 등 평택항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과 미래경영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사업 내실화와 평택항 발전 촉진 및 미래 성장 도모를 위해 대학 교수, 회계사, KOTRA, 코레일관광개발, 경기도의료원 관계자 등 항만물류, 문화·관광·복지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으로 ‘평택항 발전 자문단’을 구성했다. 최광일 사장은 “평택항은 항만 물동량 증대를 통한 양적성장뿐 아니라 문화, 관광 등 지원 인프라 개선을 통한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며 “여러 분야별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화물이 모이고 사람이 모이는 따뜻한 항만인 평택항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정기 자문회의를 통해 지방공기업으로서 평택항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