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조인셋이 지난 17일 안성시 보호아동을 위해 현금 1억 원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조인셋(주)는 안성4호로 나눔명문기업에 선정되어 지역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나눔명문기업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법인 고액 기부자에게 부여하는 명예로운 명칭으로 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에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고액 기부 프로그램이다.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조인셋(주)는 임직원 280명, 연매출엑 700억에 달하는 굴지의 기업으로 스마트폰, TV 및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전자부품 소재를 연구 개발 제조하는 업체이다. 김선기 조인셋 대표는 안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타향으로 진출한 출향 인사로 이번 출향 인사 행사시 참석하여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김선기 대표는 “그동안 대학병원, 학교등에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안성시에는 처음으로 기부를 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고향인 안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겠다. 기부금은 가정위탁아동과 시설아동들에게 쓰이길 원하고 이 기부가 안성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 출향인사의 기부는 큰 의미가 있다. 안성에 애정을 가지고…
안성시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풍선간판(에어라이트)에 대해 시내 도로변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일제정비에 나섰다. 풍선간판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도로나 인도뿐만 아니라 사유지에도 설치할 수 없는 불법 광고물이다. 특히, 보행자, 운전자의 안전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으나, 단속을 피해 주간에는 전원을 꺼놓았다가 야간에 작동하는 경우가 많아 정비의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낮에 풍선간판 전원을 꺼놓은 경우라도 철거할 수 있도록 도로법을 적용하여 노상적치물로 단속하고, 야간에는 경찰서, 보건소와 합동 단속을 실시해 정비의 실효성을 높이는 일제정비 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일제정비 계획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자진정비를 요청하는 안내문을 시내 도로변(중앙로, 장기로, 안성맞춤대로)에 설치된 풍선간판에 부착했고 6월 13~16일 동안 기한 내 정비되지 않은 풍선간판 42개를 철거했다. 시는 향후 정비 구간을 확대하고 주기적인 합동 단속을 통해 풍선간판을 근절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풍선간판은 시민 안전에 위협이 되며 도시미관을 심각하게 해치는 주범으로 지속적인 정비를 실시해 가로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2024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안성시·안성시의회·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간 업무협약이 지난 16일 체결됐다.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 토마스 마츄스렌란스키 부회장, 심재현 부회장,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정인선 회장, 대만소프트테니스협회 주 웬칭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4 안성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대회 개최 추진 근거 마련 및 상호협력 등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성시는 2007년에 국제정구장을 설립하여 ‘제13회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이력이 있으며, 17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제17회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를 17년 만에 다시 안성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 본 대회가 성공적으로 잘 치러질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또한 “대회 개최에 있어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선수권대회는 안성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202
안성소방서는 소방안전관리가 우수한 다중이용업소를 선정해 자긍심 고취와 자율 소방안전관리를 정착·유도하기 위한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수업소에 선정되기 위한 요건은 최근 3년간 △소방시설법 제10조제1항의 위반행위가 없을 것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을 것 △화재 발생 사실이 없을 것 △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종업원에게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결과를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되면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표지 부착과 안전관리가 우수하다고 통보받은 날로부터 2년간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특별조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인증제는 7월 21일까지 신청 받고 있으며, 안성소방서 홈페이지에서 관련 사항을 확인할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안성소방서 재난예방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를 통해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의 소방안전 관리의식이 높아지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배치된 소화기로 화재 초기 진화로 자칫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를 차단해 가정용 소화기의 필요성이 강조 되고 있다. 안성소방서는 지난 19일 새벽 1시경 공도읍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배치된 소화기로 진화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안방에서 잠을 자던 거주자 A씨(신고자)가 발코니에 배치된 김치냉장고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소화기를 이용하여 자체 진화하고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이 현장 확인 등 안전조치 실시하였으며 화재로 김치냉장고 부분 소실되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한밤 중 거주자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으며 소화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평상시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하고 중요한 순간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화기 점검 및 유지관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KRC 경인지역개발센터는 지난 15일 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포천시 지역상생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상생포럼은 농촌마을 활동가, 포천시,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인구감소 위기상황 극복 방안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농촌공간정책 동향에 따른 접경지역 지역개발사업 변화 ▲인구소멸과 대응방안 ▲포천시 농촌일자리 창출을 위한 농촌관광 활성화 과제 등 지역의제에 대한 주제를 발표했다. 이후 토크콘서트에서 지역 활동가와 지역 주민들은 ▲포천시 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방안 ▲접경지역 일자리창출 방안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KRC 경인지역개발센터 관계자는 ”농어촌의 균형적인 개발 및 인구감소 극복을 위해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개발 및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원에 짓고 있는 '스타필드 수원' 등 대형 건축물 개발로 인해 인근 주민들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착공된 '대유평지구 개발사업' 현장 관련 소음과 진동, 비산먼지 민원이 모두 176건으로 파악됐다. 2021년 129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난해 16건, 올해는 6월까지 31건이 접수됐다. 개발 초기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개발 민원이 다수였다면 현재는 불법 주정차 등 생활 민원이 주류를 이뤄 건설 현장 인근 주민들은 물론 주변 화서역 먹거리촌 상인들까지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시공사인 신세계건설과 대우건설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소음·진동, 비산먼지 기준 위반으로 기관으로부터 각각 7차례씩 초과해 총 14건의 벌금과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하지만, 개발사업이 3년 여가 진행된 현재 시점에서도 민원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황성준 화서역 먹거리촌 주민자치위원회장은 "개발사업 초기 창문에 금이 갈 정도로 진동과 소음 손해를 입었다. 최근에는 건설 현장 인력들이 먹거리촌 일대에 불법주정차를 해 손님들이 주차 공간을 찾지 못해 떠나 피해가 막심하다"며 "시공사에 불법주정차에 대
수원시가 ‘2023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을 통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207가구에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자 중 금융권에서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만 18~39세 청년,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부부에게 대출잔액의 1%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청년 111가구, 신혼부부 96가구 등 207가구에 총 1억 4996만 원을 지급했다. 이자지원 사업은 지난 4월 총 269가구가 신청했다. 지원 금액은 청년은 최대 50만 원, 신혼부부는 100만 원이고, 근로하는 청년과 자녀가 있는 가구에는 0.1%, 0.2%까지 추가 금리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주택도시기금 대출 여부, 주택 전용면적, 소득 대비 임차료 비율, 가구원 수, 수원시 연속거주 기간 등을 심사해 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선정한다. 청년 대상자 선정 기준은 ▲미혼이면서 수원시에 소재한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에 단독 거주 ▲보증금(전세 전환가액) 1억 5000만 원 이하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순자산 2억 92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3496만 원 이하 등이다.
“제정된 지 40년이 지난 수도권정비계획법을 지금의 몸에 맞게 개정해야 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을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수도권정비계획법이 수도권 지자체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지난 20여 년 동안 재정자립도가 반토막이 됐고, 이는 다른 ‘과밀억제권역’ 지자체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수도권 지자체에 역차별이 되는 수도권정비계획법을 다시 조정해야 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정비계획법과 유사한 법을 제정했던 선진국들은 문제점을 인식하고,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법을 개정했다”며 “과밀억제권역 지자체에 있는 기업에 부과되는 과도한 세율부터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김영진·백혜련·김승원 의원 등 ‘과밀억제권역’ 지자체 국회의원 10명이 공동주최하고, 수원시를 비롯한 10개 과밀억제권역 지자체와 수원시정연구원이 공동주관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도시공사는 19일 오전 수원 더함파크에서 ‘수원도시공사 적극행정 규제개혁 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원도시공사 임직원들은 적극행정과 규제개혁 실천을 다짐하고, 앞으로 창의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등 고품격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경기도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자원순환센터, 1회 용기(PSP) 재활용)을 수상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