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원은 제18회 강정일당상 수상자로 향토 문화인인 이화연(58·사진)씨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강정일당은 조선후기 여류문사로 효행과 참 아내의 도리, 참어머니상 등 한국의 표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에 성남문화원은 매년 강정일당의 업적을 기리며 어진 인품과 부덕을 갖추고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모든 여성의 귀감이 된 여성을 선발해 시상해오고 있다. 제18회 수상자로 선정된 이화연 여사는 가정에서는 남편의 내조와 자녀를 올바르게 훈육했고 주민자치위원회·새마을부녀회·시 여성단체 활동 등을 통해 성남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오며 각종 봉사활동에도 나서온 점이 인정됐다. 시상식은 13일 성남시청 강당에서 열린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광주경찰서는 5일 곤지암읍에 소재한 곤지암고등학교를 방문,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실시한 것으로서 이륜차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청소년들에게 직접 교통사고 사례를 설명하며 위험을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10월은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률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로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통사고 사례위주로 다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보여주고, 안전불감증은 교통사고 원인의 가장 대표적인 것임을 알리고 고질적으로 법규를 위반하는 현실을 다시금 환기시켰으며, 이륜차운행시 안전모 착용함을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남양주시는 2015 남양주 슬로라이프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대회장 야외공연장에서 자원봉사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슬로라이프국제대회 현장교육을 마쳤다. 이번 교육 마지막 현장답사 교육으로 슬로라이프조직위원회 직원들이 20~30여 명씩 인솔해 야외공연장으로부터 출발, 개막식 및 명인명품관까지 13개관을 현장순회하면서 각 관에 대해 자원봉사자에게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슬로라이프대회 이해를 도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5년 제4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사회에는 센터 이사장인 이교범 시장을 비롯해 15명의 이사 및 감사가 참석해 자원봉사단체 임원 워크숍 변경계획안 및 내년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자원봉사 단체 및 동아리 임원의 증원으로 임원 워크숍 참여를 확대하여 단체간 균형유지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촉진하는데 의견을 모으는 한편 1억 4361만원 규모의 내년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고 참여와 나눔이 넘치는 행복한 하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안양동안서가 안양시민의 날인 지난 3일 축제를 즐기러온 시민들을 상대로 4대악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이와 병행해 시민가요제에도 참석했다. 시민가요제에 참가한 2팀은 지금 이순간(타격대 백승태), 조용필의 바운스(송영찬 외 5명)를 불러 흥겨운 무대를 선사해 각각 금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본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기에 앞서 안양동안서 홍보담당자(경장 유현주)가 마이크를 잡고 축제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을 상대로 경찰의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4대 사회악 근절활동에 대해 전달하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강언식 경찰서장은 “안양의 모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동안경찰이 밤낮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포천시는 내년 5월 포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경기도 체육대회 T/F팀’ 사무실을 5일 개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은 김한섭 부시장을 비롯, 정종근 시의회의장, 김종국 시생활체육회장, 권종현 시읍면동체육회 연합회장 등 10여명이 함께 했다. 김한섭 부시장은 “포천시의 가치를 높여줄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담당 부서인 문화체육과에서 지금까지 고생이 많았다”고 격려하고 “앞으로 할 일이 정말 많이 있는 만큼 새로 신설된 ‘경기도 체육대회 T/F팀’은 대회가 끝나는 내년 5월까지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총 7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전반에 대해 체계적인 준비와 점검, 성공적 개최 방안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제62회 경기도 체육대회는 내년 5월 중 3일간 포천종합운동장 등 32개 경기장에서 1만 2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육상 등 23개 종목에 걸쳐 펼쳐진다./포천=안재권기자 ajk8504@
지난 1년 동안 부천시에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정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부천 출신 최초의 부시장인 오병권(44·사진) 부시장이다. 6일로 취임 1주년을 맞은 그는 행정자치부와의 끝장 토론으로 10년 이상 묵은 신한일전기 공장 증·개축을 중앙정부로부터 허가받고,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에서 글로벌 웹툰 프로젝트로 도비 33억원을 확보했다. 지역 최대 현안인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사업의 TF단장을 맡아 신세계 컨소시엄을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협조를 받아범안로 확장 사업 등 9개 사업에 18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도 냈다.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내년 7월을 목표로 일반 구를 없애고 대동(大洞)제 도입을 추진중이고, 평창올림픽조직위와 행정자치부 재정세제실 등에 중간 간부와 직원을 파견하는 등 공직자 역량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화재·교통사고 분야 안전지수 전국 1등급에 선정돼 부천의 안전 도시 이미지를 높였다. 부천시는 2014 지역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사업 평가 대통령상, 2
〈포천시〉 ▲안전건설국장 직무대리 장금태 ▲허가담당관 이진수 ▲농정과장 이학수 ▲건축과장 정운봉 ▲영중면장 직무대리 김재화
‘평화문화도시’를 표방하는 김포시가 국내 최대의 캠핑 축제인 ‘여주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5’에 참가해 남다른 시정홍보로 호평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여주 금은모래 강변유원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인순이, 신효범, 안치환 등 인기가수의 공개방송과 캠핑 요리경연대회, 남한강 가요제, 제3회 남한강 전국 학생 그림 그리기대회, 10여종의 다채로운 체험행사 등이 펼쳐졌다. 여기에서 시는 지자체 홍보부스 코너에 참가, 시간대별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맞춤형 홍보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시는 단순히 홍보지를 나눠주고 홍보영상을 보여주는 일상적인 홍보가 아니라 행사 참가자가 주로 캠핑족과 가족 단위임에 착안, 제기차기와 윷놀이, 주사위 던지기 코너 등 참가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고 김포 바로알기 퀴즈 대회를 열어 쉽고 편하게 김포 정보에 접근하도록 했다. 특히 김포의 역사와 지명, 위인 등에 관한 김포 바로 알기 퀴즈대회에는 200여명의 참가자가 몰리는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축제가 치러지는 3일동안 이벤트 참여자나 김포 바로알기 퀴즈 등에서 모두 맞춘 만점자에게는…
육군 30사단은 국군의 날 ‘육군주간’을 맞아 참전용사와 상이용사 등을 초청하는 부대 개방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사단 측은 독수리유격대, 6·25 참전유공자회, 고양 미망인회 등 50여개 단체 회원들을 초청해 지난 1∼2일 이틀에 걸쳐 기계화장비 소개와 체험, 태권도 시범 등을 선보였다. 또 ‘전우’라는 의미로 개인별 정보를 담은 인식표와 군번줄을 제작해 건빵과 함께 증정했다. 고양 미망인회 박현숙 회장은 “부대 전체에 넘치는 활력과 생기가 너무 좋았다”며 “행사를 준비한 부대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차 훈련장 지역주민인 고종선 이장은 “지난번 부대에서 마을 감자구매운동을 전개해 줘 너무 감사했는데 이렇게 초대까지 해줘서 40여명의 마을 어르신들이 모두 참석하게 되었다”며 “정성을 다한 행사에 초대해줘서 참으로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또 군인가족 임선옥씨는 “부대에서 준비한 행사가 다채로워 아이들과 오길 잘했다”며 “아이들이 아빠와 부대를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단은 아울러 사단 체육대회를 개최해 줄다리기와 축구, 기마전 등 소부대 단결력을 배양하는 다양한 종목을 편성, 장병들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했다. 사단장 조한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