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홍 파주시장은 7일 북한 지뢰도발 작전부대였던 제1보병사단 수색대대를 방문해 격려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8월4일 파주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목함지뢰 폭발사고 피해를 입은 두명의 하사관을 찾아가 위로와 격려를 한 바 있다. 이 시장은 “아수라장 속에서 침착하게 동료들을 구하고 위기에 대응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다”며 “대한민국 군인들의 귀감이 된 작전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자리를 옮겨 부대원들과 오찬을 하면서 “수색대대 장병 여러분의 훌륭한 군인정신과 애국정신이 있기에 대한민군의 안보는 확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시장은 부대의 사기 진작을 위해 준비한 도서 3천권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종화 육군 제1사단장(육사 42기 소장)은 “최일선 부대로서 어떤 위기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작전수행으로,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위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파주=유원선기자 yws@
병완·김미선씨 장녀 영경양= 13일(일) 오후 2시, 수원웨딩의전당 6층 다솜홀 시흥경찰서는 7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 근절을 통해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직무에 충실한 베스트 경찰관 3명에 대해 노고를 격려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수여받은 경찰관은 ▲홍보관을 차려놓고 약 70~80명의 할머니들을 입장시켜 건강기능식품을 허위, 과대광고하여 약 1천4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피의자 5명을 검거한 수사과 윤석재 경사 ▲보복운전 특별단속 기간 내 450개소 홍보활동으로 도내 2위 달성 및 마약류 특별단속 홍보활동 및 실사자료 준비로 도내 2위를 달성한 김대현 경장 ▲2015년 을지연습에 임하면서 북한도발에 대한 즉각적인 메시지 처리 및 대응으로 인한 행정발전 유공인 경비교통과 김아름 경장이다. 이창수 서장은 “앞으로도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범경찰관을 적극 선발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와 중앙성모치과의원은 지난 4일 동두천여자중학교에서 댄스동아리 팀(크라티아)에 대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원섭 지구회장, 송흥석 시의원, 강미자 교장, 지구회 임원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전달식은 관내 학생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여중생들로 구성된 크라티아는 지역을 대표하는 댄스동아리 팀으로, 학생들 스스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기에 넘치는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발산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지훈 원장은 “질풍노도의 시기에 학업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건전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작은 도움이나마 학생들에게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성남교육지원청과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은 공동으로 지난 5일 시청앞 광장에서 ‘제6회 성남시 청소년 창의과학축제’를 개최했다. ‘즐기자! IT 과학세상, 꿈꾸자! 신나는 우리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꾸며 참가자들에게 흥미로움을 더해줬다. 참가 부스는 총 77개로 성남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과 관내 초~고교 영재학급 등에서 참여해 관심도를 높였으며, 체험거리로는 성남교육지원청의 ‘카드보드로 즐기는 VR세상’, 이매중 ‘과학으로 만드는 분자요리’, 숭신여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아두이노 로봇 제어’ 등 산 과학내용을 제공, 신선함을 더했다. 또 스파게티면을 이용한 탑 높이 쌓기, 가라앉지 않는 배 만들기의 미션이 주어진 ‘과학경진대회’도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권혁수 성남교육장은 “미래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과학의 힘을 경험한 대회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오산소방서는 7일 본서 3층 회의실에서 오산시 기획감사관실 이수영 담당관을 초빙해 ‘시민과 소통하여 신뢰받는 청렴도시 오산’이란 주제로 청렴실천 외부전문가 특강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 이 담당관은 오산시가 2013~2014년 권익위 청렴도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의 위업을 이룰 수 있었던 각종 청렴정책 추진 배경과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의 의미를 고민할 것을 주문하며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찾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영균 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오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청렴시책의 벤치마킹을 해 내·외부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생활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경기농림진흥재단(연인산도립공원관리단)과 협력해 경기도연인산도립공원에서 아토피 가족 힐링캠프를 가졌다. 이날 캠프에는 미금초, 사능초, 판곡초등학교 학생 및 가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은 아토피 특강, 숲속길 자연여행, 잣탈피 체험 등 가족 맞춤형으로 기획,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전문의사가 가족별로 궁금하고 힘들었던 점들을 상담하며 생활습관 등을 교정해 주어 실질적으로 아토피 환아를 둔 부모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 경기도연인산도립공원에서 이루어지는 아토피 가족 힐링캠프는 오는 12일(송라초), 19일(진접초)에 운영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평택경찰서가 미국의 다국적기업인 ‘릴리’사로부터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와 감사장을 받으며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평택서 외사계는 지난 5월 서울시 중랑구 소재의 한 개인 주택에서 가짜 비아그라, 시알리스, 여성 흥분제, 사정지연제 등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75만정(정품시가 70억원 상당)의 원료를 중국에서 국내로 들여와 재포장 후 전국으로 유통한 역대 최대 규모의 불법 의약품 사범 3명을 검거·구속했다. 이와 관련 전 세계로 시알리스, 골다공증 치료제, 당뇨병 치료제 등을 개발해 공급하는 다국적기업인 ‘릴리’사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보안담당자 스티픈 호굿(Stephen Hawgood)은 7일 평택경찰서를 찾아 경찰의 끈질기고 적극적인 수사로 불량 의약품 유통조직을 검거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김학중 서장에게 감사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스티븐 호굿 보안책임자는 “너무 감사하다.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는 짝퉁 발기부전 치료제 등을 복용했을 경우 인체에 치명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며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은 후에 복용을 해야 한다”
김종양 경기지방경찰청장이 야간근무 중인 지역경찰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피자배달부로 깜짝 변신했다. 6일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지난 3일 오후 9시50분쯤 수원남부경찰서 곡선지구대 직원들에게 건넬 피자와 통닭을 양손 가득 들고 지구대를 방문했다. 지난해 12월 부임한 김 청장은 질 높은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방청 지휘부와 현장 직원들이 하나가 돼야 한다는 ‘We are the one police under the same sky’라는 슬로건으로 치안철학을 공유해오고 있다. 야식비용은 지난달 말 지방청 지휘부와 직원들의 캘리그라피 전시회로 마련됐고, 앞으로 총 20개 야간근무팀에 야식이 전달될 예정이다. 김 청장은 직원들에게 “불철주야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노고에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경찰이 서민의 자랑, 도민의 자랑이 됨으로써 경기경찰을 경기도의 또 하나의 자랑으로 다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유성열기자 mulko@
양주시가 지난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나라사랑 어워드’에서 나라사랑 실천대상 최고기록 인증 자치단체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나라사랑 어워드’는 광복 7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광복절 관련 각종 이벤트와 홍보를 실시한 기관·기업 등을 대상으로 가장 인상적인 곳을 인증하고 시상하는 행사이다. 도전한국인 본부와 대한민국 최고기록 인증원(KBRI)이 주최하고, 대통령 소속 국민대통합 위원회와 광복70주년 기념사업추진 위원회가 후원하며 ▲도전성 ▲작품성 ▲예술성 ▲국가위상 기여 ▲광복기념 ▲예술·문화 저변확대 등 부문별 최고기록을 선정하게 된다. 양주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의 참 의미와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가 운영하는 회암사지 박물관,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 등 문화시설과 야외수영장, 에코스포츠센터 등 체육시설을 지난 8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해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안산시 단원구 고잔1동주민센터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주민과 직능단체 회원 등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북촌에 있는 ‘어둠속의 대화’ 전시관에서 ‘사랑과 감사 주민 치유 캠프’를 했다고 6일 밝혔다. 1988년 독일에서 시각장애 체험의 하나로 시작된 ‘어둠속의 대화’는 완전한 암흑 공간에서 100분간 전문가의 안내를 받으며 시각 이외의 다른 감각만으로 일상을 체험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어둠속의 대화 체험을 한 주민들은 “빛이라고는 전혀 없는 공간에서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고 배려하며 한발 한발 내딛는 과정을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함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규상 고잔1동장은 “캠프에 참가한 주민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 속 아픔과 상처가 서서히 치유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