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교육지원청 제23대 교육장으로 안락규 교육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신임 안락규 교육장은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학생이 삶의 주체, 능동적 학습의 주체, 행복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학습부진 유형별 기초학력 보장,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 공감과 치유 중심의 예방교육에 의한 학교폭력 제로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진로교육과 현안문제의 해결, 학생 안전이 우선시 되는 교육에 중점을 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임 안락규 교육장은 1980년 이포고등학교 교사로 교육계에 입문한 후 오마중학교 교감, 경기도과학교육원 교육연구사, 서정중학교 교장,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역임하고, 고양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으로 재직하다 9월 1일자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제23대 교육장으로 부임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오산대학교는 지난 1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김영희 학교법인 오산학원 이사장, 김영길 산학취업처장, 노재준 학생지원처장, 이준식 사무처장, 권영탁 산학취업과장, ㈜에스원 정창문 경기사업본부장, 박래신 서비스그룹장, 최용훈 오산지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에스원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현장견학, 산학간 공동연구 개발, 교육과정 및 교재의 공동개발, 민간경비 전문 인력양성 협력, 기타 산학업무협력 활성화에 관한 사항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오산대학교는 종합보안업체 ㈜에스원과의 협약으로 학생들의 현장견학과 취업, 실무교육 특강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의 다양한 기회제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산=지명신기자 msj@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포천시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이 신북면에 위치한 장애아동보호시설인 ‘노아의집’ 아이들과 함께 가을소풍을 함께 했다. 지난달 29일 오후 대진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가을소풍은 봉사단이 매월 실시하는 노아의집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소풍에서는 봉사단원들과 노아의집 아이들 간 짝을 이뤄 학교 산책과 보물찾기 행사가 진행됐다. 성효진 노아의집 사무국장은 “매달 이렇게 우리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주는 사랑의열매 봉사단에 감사하다”며 “사랑의열매 봉사단과 우리 아이들이 벌써 3년 정도 인연을 맺어온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아이들과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는 1일 오전 대학본부 1층 대회의실에서 2015년도 하반기 일반계고 위탁교육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직업능력을 갖춘 견실한 직업인으로서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액 국비로 운영되고 일정액의 훈련수당도 지급 받는다. 심층 면접을 통해 선발된 17명의 학생들은 과정 수료와 동시에 관련 분야의 취업 및 국가기술자격증취득을 목표로 6개월간 반도체CAD과에서 전자CAD 직종의 기술을 배우게 된다. 김명희 학장은 “한국폴리텍대학 위탁교육을 통해 전문기술인력으로 당당히 성장해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의왕시와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안양지회가 1일 청소년 진로직업체험교육 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왕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김성제 시장을 비롯한 안양지회 박흥규(법무법인 나라) 회장과 민병덕(법무법인 민본) 변호사, 청소년수련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의왕시와 안양지회가 공교육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지역 청소년들이 양 기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활동 협력을 통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과천시새마을부녀회 제13대 조성월 회장의 취임식이 1일 새마을회관에서 열렸다. 취임식엔 신계용 시장을 비롯, 김진웅 과천시새마을협의회장, 장종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 새마을회 임원,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조성월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과천시 새마을부녀회를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활력 있고 봉사하는 가슴 따뜻한 조직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밑거름에는 새마을운동의 기본정신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 정신을 바탕으로 제2의 새마을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며 “조 회장과 함께 나눔과 봉사, 배려의 가치를 공유하는 발전하는 새마을 부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한국은행〉 ▲공보관 서봉국 ▲발권국장 박성준 ▲별관건축본부장 김상기 ▲국제협력실 김준태 ▲인사경영국 김준기 김진용 ▲경기본부 기획조사부장 정지영
부천시가 환경부가 후원하고 상하수협회에서 주관하는 ‘2015 상·하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와 관련, 하수도 분야 연구사례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일 시에 따르면 상하수도협회는 지난 3월 전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연구사례의 학술공모를 실시, 1차심사를 통해 6개의 연구 개선사례(서울특별시 2개, 서울특별시 탄천환경, 대구환경공단, 부천시 ㈜하이엔텍)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27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실시된 하수도분야 6개의 개선사례 최종발표와 심사위원들의 최종심의한 결과 부천시하수과 유진수 팀장이 환경부장관상을 받았으며 ㈜하이엔텍은 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유진수 팀장은 지자체들이 하수처리장에 도입된 총인사업을 하면서 역곡처리장(5만t/일)의 운영, 약품비 등 문제점에 대해 자신이 연구해온 성공적인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한편, 총인설치사업은 4대강 사업 이후 환경부에서 전국의 하수처리장에 인(T-P)을 처리하기 위한 시설 사업으로, 부천시는 이번 사례를 통해 대행관리업체인 ㈜하이엔텍 부천사업소와 기술 개발을 해 예산절감과 수질 개선에 이바지하도록 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양평군은 지난달 31일 평생학습과 4층 다목적실에서 2015년도 제2회 중학교 및 고등학교 졸업합격 검정고시 합격자 10명을 대상으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졸업하는 합격자들은 지난 2013년 처음 개설된 초졸반부터 고졸반까지 꾸준히 공부해 1·2차 검정고시 시험을 통과했다. 한 합격자는 “합격의 기쁨을 만끽하고자 학창시절에 가지 못했던 경주 수학여행을 스스로 기획해 다녀왔다”며 합격의 기쁨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한명현 문화복지국장은 “평생학습 시대에 끊임없는 열정으로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아름다운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지금의 모습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큰 꿈에 도전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양평=김영복기자 kyb@
수원지법이 제1회 대한민국 법원의 날(9월 13일)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하는 대규모 페스티벌을 준비한다.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6시30분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수원지법 2015 법문화 페스티벌’은 ‘함께한 70년 행복한 우리’를 테마로 마련됐다. 특히 판사와 직원 등 수원지법 관계자들은 물론 시민, 보호소년, 학교 밖 아이들, 장애인 등 400여명의 다양한 연령층과 계층이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무용, 법정드라마, 밴드, 합창 등으로 꾸며진다. 우선 1부 ‘함께한 우리’ 시간에는 수원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서막이 오르며 법원의 날 홍보영상 상영, 모의재판 우승팀과 경기도립극단의 합동공연인 ‘재미난 재판’, 페스티벌 준비과정을 담은 ‘희망 다큐’ 상영, 법원 밴드팀과 상담센터 밴드팀이 어울리는 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 2부 ‘행복한 우리’ 무대는 수원시향과 수원시립합창단 뮤지컬팀의 트럼본 솔로와 뮤지컬 갈라로 시작돼 광고 공모전 수상작 발표, 트러스트단원 및 법원, 살레지오, 장애인 등이 함께하는 현대무용 ‘thgether to gather’가 펼쳐진다. 이어 걸그룹 ‘레드벨벳’의 특별공연과 수원시립합창단과 수원관내 여성·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