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8월에 실시한 친절 모니터링 결과 이달의 BEST 친절공무원으로 의정부2동주민센터 강미정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강 주무관은 의정부2동주민센터에서 기초생활수급 총괄, 사례 관리, 복지코디네이터, 생계 급여 등 사회복지 업무를 담당하면서 밝은 미소로 동을 찾는 시민들을 맞이함은 물론 진심을 담아 소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 이달의 BEST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친절 3S(Stand up, Smile, Say yes) 운동을 누구보다 솔선수범하며 실천하고 있으며 항상 ‘시민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전 직원이 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매주 친절 교육을 실시하며 노력한 결과 지난해부터 BEST 친절 공무원과 전화친절도 우수 공무원으로 총 5회 선정된데 이어 지난 1분기 친절3S운동 평가에서는 전체 1위를 기록해 친절3S운동 실천에 있어 타 민원부서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NH은행 광명시지부는 지난 26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희망나기운동본부(회장 서일동)에 희망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양기대 광명시장, NH은행 광명시지부 한재봉 지부장,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서일동 회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성금은 시 관내 소외되고 취약한 이웃을 위한 긴급 생계비, 의료지 지원 등의 희망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재봉 지부장은 “작년에 이어 우리 은행이 광명시 이웃을 위한 약속을 지켜 기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명시 이웃들과 희망을 나눌 수 있는 NH은행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시흥시가 지난 24일 장현동에서 마을과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여성친화도시 가치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는 ‘여성친화마을 문화카페’ 협약식을 개최했다. 여성친화마을 문화카페는 시흥시, ㈜상상끼리, 여성친화도시협의체가 협력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성친화도시를 좀 더 친숙하게 시민들에게 다가서 홍보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시민들의 실생활에서 성평등을 실현함을 추구한다. ㈜상상끼리는 공간을 제공하고, 시흥시는 주민들에게 양성평등 의식과 인문학 등 여성 문화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여성친화도시협의체는 회원들이 모임과 스터디 공간으로 여성친화마을문화카페를 사용할 예정이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안양동안경찰서는 27일 경찰서 5층 강당에서 자율방범대 등 14개 협력단체 회원 및 주민 100여명을 초청, 4대 사회악 근절 및 하반기 범죄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발적인 지역사회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협력단체들은 이날 안양동안서 협력방범 주요 추진업무 및 4대 사회악 근절 노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지속적인 협력방범활동 강화 및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최병우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민·경이 상호 협력하고 소통과 교류를 높여 주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언식 서장은 지역파수꾼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면서 “인심이 모이면 태산도 옮길 수 있다(人心齊 泰山移)는 고사성어가 있듯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협력단체의 활동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4대 사회악 근절 및 행복한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중심. 주민중심의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새누리당 김학용 국회의원(안성)이 국립한경대학교로부터 명예 농업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6일 시청각실에서 열린 학위 수여식에는 태범석 총장과 황은성 안성시장, 천동현 경기도의회 부의장, 유광철 안성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하며 축하했다. 김 의원은 4·5·6대 경기도의원과 18·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농가 부채해결을 위한 농기계 임대제도 도입과 정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농업분야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됐다. 태범석 총장은 “농업선진화와 우리 대학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높이 사 명예박사를 수여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오늘 수여받은 학위가 앞으로도 안성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끝까지 봉사하라는 의미로 알고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써 자랑스러운 한경대학교의 동문으로써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의 민주성을 높여 운영위원들과 소통을 통한 화합과 협의회 자립기반을 확립하는 등 광주시 교육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 제4대 회장으로 취임 한 김관영 회장의 취임 일성. 김 신임회장은 오포읍 출신으로 새마을지도자와 이장 등 지역을 궂은일을 도맡아 왔으며, 현재 광주시 통리장협의회 총무를 맡고 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신호선 회장이 광주시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닦아 놓은 길을 계승 발전시켜 나아가 광주시가 제일의 교육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 ▲의정부지검 사무국장 신순구 ▲수원지검 사무국장 유승준 ◇검찰부이사관 승진 ▲고양지청 사무국장 이해근 ▲부천지청 사무국장 복두규 ▲안산지청 사무국장 허웅 ◇검찰부이사관 전보 ▲성남지청 사무국장 김성식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대검찰청 공안기획관실(인천지검 인천공항분실) 박천섭 ▲의정부지검 집행과장 정영덕 ▲의정부지검 수사과장 김취관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허철안 ◇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운영지원과장 이세규 ▲의정부지검 총무과장 김용운 ▲의정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유병규 ▲고양지청 총무과장 최대진 ▲인천지검 수사과장 박범준 ▲인천지검 조사과장 서진태 ▲부천지청 총무과장 임승철 ▲수원지검 사건과장 김길성 ▲수원지검 공판송무과장 변해근 ▲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원종식 문복남 ▲여주지청 사무과장 김웅용 ▲안양지청 사무과장 김태현 ◇검찰(수사)사무관 승진 ▲의정부지검 최용호 박종길 ▲인천지검 이용건 정형모 <평택대학교> ▲기획조정본부장 이치형 광고홍보학과 교수 ▲교무처장 유윤종 신학과 교수 ▲학술정보원장 신성철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평생교육원장 이훈자 데이터정보학과 교수 ▲일반대학원장 김남균 미국학과 교수
성남시가 27일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사회공헌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산자원부가 후원한 이날 대회에서 시는 공공성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제시하고 무상 공공산후조리원 등 신규 복지 정책을 통해 복지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온 점이 높이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또 시민안전 순찰대, 안전 및 주거복지 향상 위한 ‘행복사무소’설치, 음압병상 갖춘 성남시의료원 건립, 시민 주치의제,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추진 등 의료 공공성 확보, 창의적 인재육성 위한 성남형 교육지원사업 실천 등에 나선 점이 관심을 끌었다. 또 시는 서민들 위한 빚 탕감 프로젝트 추진, 시 및 시 출연기관 기간제 근로자 공무직 전환 정규직화 등을 실천하고 있다. 이재명 시장은 “약육강식, 승자독식, 무한경쟁의 야만세계가 아닌 희망넘친 공동체사회 육성 등과 부정부패 없애고 예산낭비 막고, 세금 철저히 거둬 마련한 재원으로의 공공성 강화 시정은 흔들림 없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경찰관으로 임용된지 열흘도 채 안된 새내기 여자경찰관이 보이스피싱 범죄를 당할 뻔한 80대 노인을 구했다. 27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2시쯤 진접파출소 소속 김은지 순경(사진 왼쪽)은 파출소 마당을 정리하고 있었다. 작업을 마치고 들어가려는 김 순경의 눈에 A(86) 할아버지가 띄었다. 파출소 앞 인도에서 초조한 듯 머뭇거리는 모습이었다. 김 순경은 할아버지에게 다가가 문안인사를 하면서 “어디가 불편하세요?”하고 인사말을 건넸다. 이에 할아버지는 “남양주지방경찰청 수사관이 전화가 와서 돈을 입금하라 했는데 불러준 통장 번호가 기억이 안나서 머뭇거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청 수사관이 “A씨 명의로 마이너스 통장이 개설돼 500만원을 바로 부치지 않으면 신용불량자가 된다”고 했다는 것.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직감한 김 순경은 할아버지에게 전화 온 번호로 다시 전화를 걸었다. 소속을 묻자 상대는 조선족 말투로 “남양주경찰청입니다”라고 했다. 남양주 경찰청은 존재하지 않는 기관이다. 김 순경이 재차 정확한 소속과 기관명을 대라고 요구하자 상대는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것이다”는 황당한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김 순경은 먼저 은행에 들
경찰의 감각적인 판단과 신속한 조치로 거액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 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에 거주하는 60대 후반여성 집으로 협박전화 한통이 걸려 왔다. “사채를 빌려 쓴 아들을 납치하였다”라는 말과 함께 살려달라는 아들의 울음소리를 들려주고 “현금 8천만원을 주지 않을 경우 죽여 버리겠다”면서 협박했다. 피해자는 아들의 울음소리가 들려 겁에 질려 떨면서도 쪽지에 “112신고”라고 적어 옆에 있던 남편에게 건넸으나 뇌경색을 앓고 있는 남편은 112버튼을 누르고 입은 열 수가 없었다. 경찰서 상황실 요원은 전화기 속에서 범인과 통화중인 피해여성의 “(아들을)살려주세요”라는 다급한 목소리가 흘러나와 위기상황을 직감하고 신고자 휴대폰 위치파악과 함께 형사와 관할 경찰관을 신속히 현장에 급파했다. 경찰관이 도착했을 때 마침 피해자는 은행을 가기 위해 현관문을 나서고 있었으나 경찰은 직장에 있는 아들과 전화 통화 후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시키고 피해자를 진정시킨 후 보이스피싱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한편 이번 보이스피싱 예방은 경찰의 감각적인 판단력과 신속한 출동으로 거액의 피해를 예방한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고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