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 86개소를 연휴 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다만, 동탄역 그린파킹파크(1개소), 거주자주차장(2개소), 화물차고지(3개소) 등 6개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료로 운영된다. 공사에 따르면 무료 개방 기간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총 7일간이며, 대상 주차장은 화성시 전역의 노외 및 노상 공영주차장으로, 평소 유료로 운영되던 주차장도 해당 기간 동안에는 전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객, 귀성객, 전통시장 방문객 등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귀성·귀경길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공사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차장 개방을 결정했다”며, “주차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질서 있는 이용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연휴 기간 중에도 주차장 순찰 및 안전관리 인력을 운영하여, 이용객 안전 및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도시공사와 화성소방서가 지역 산업단지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공사는 지난달 30일 화성소방서와 ‘산업단지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로부터 위탁받아 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산업단지의 화재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입주 기업들의 안전한 생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사업장 및 공공시설의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은 화성도시공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의 뜻을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업단지 내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 및 컨설팅 실시를 비롯해 입주기업 소방서 시책 홍보와 주요 교차로에 현수막을 게시해 화재 예방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13개 산업단지 2,700여 입주 기업들의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으로 안전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재구 화성소방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
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달 30일 본관 2층 나눔배로실에서 ‘2025 광명 학교안전관리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하고, 관내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주요 사안을 논의하였다. 학교안전관리위원회는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광명시청, 경찰서, 소방서, 학교 관계자 등 총 9명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학교 안전 정책 추진, 유관기관 협력, 안전계획 실행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학생 안전사고 및 위험 사항 공유 ▲통학로 안전실태 합동점검 결과 확인 ▲학교안전관리위원회 정례화 및 안전 강화 대책 수립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교육지원청은 이미 지난 8월과 9월에 광명시청·광명경찰서 등과 함께 통학로 교통환경 현장 점검 및 위해요소 안전 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추후 학기별 1회 이상 학교 주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안전 취약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명순 교육장은“학교 안전은 교육의 가장 기본이자 출발점이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최우선 과제다”라며 “지역협력 체계를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마련하고 학생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초대형 드론 축제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이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Drone to World Festival'의 행사 중 하나로, 부산·전주·포천·남원에서 한 달간 이어지는 투어형 국가 브랜드 드론 축제의 핵심 무대다. 이 가운데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라이트쇼를 비롯해 디에프엘(DFL) 세계드론레이싱, 전국 드론 축구대회, 드론 컨퍼런스와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세계음식문화축제, 한탄강 캠핑 페스타, 케이(K)-뮤직 공연 등 풍성한 부대 행사도 함께 열려 드론과 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축제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론, 와이 낫(why not)? 상상 그 이상!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은 ‘드론, 와이 낫(Y-NOT)? 상상 그 이상!’이라는 슬로건으로, 포천 한탄강의 상징인 와이(Y)자 출렁다리에서 착안해 ‘와이 낫(Why not)?’이라는 도전적 메시지와 결합한 것이다. ‘와이 낫(Why not)?’이라는 물음은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어 드론으로 무엇이든
남양주시가 30일 시민의 날을 맞아 시의회와 뜻을 모아 ‘팔당 상수원 규제개선 서명운동’을 추진했다. 시와 시의회는 남양주시민의 날인 30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행사에 첨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실내체육관 입구와 행사장 부스를 돌며 ‘팔당 상수원 규제개선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팔당수계 7개 시‧군 주민들이 50년 넘게 감내해 온 불합리한 중첩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규제개선 이행을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행사 의미를 한층 더 뜻깊게 만들었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를 표어로, 수도권 식수원 보전을 위해 수십 년간 희생을 감내해 온 주민들의 현실을 공론화하고, 합리적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중앙정부에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서명운동에는 1000여 명이 참여했다고 시 관계자가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수십 년간 수질개선을 위해 수질오염총량제를 성실히 시행해 왔으며, 이제는 주민들의 희생에 대한 합당한 보상과 규제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때”라며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모아진 시민들의 뜻을 정부에 강력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남양주사업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진건·퇴계원읍 취약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500만 원을 서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부희망케어센터는 기탁받은 상품권으로 5만 원 상당의 과일세트 100개를 준비했으며, LH 남양주사업본부 임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정성 어린 명절 인사를 전했다. 박대순 본부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H 남양주사업본부는 2021년부터 매년 추석맞이 후원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후원이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내 나눔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희망케어센터는 남양주시가 설치하고 남양주시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30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군포시민체육광장 제1체육관에서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5 군포의왕 특수교육대상학생 스포츠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스포츠 페스티벌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내 교육지원청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최초의 스포츠 체험 행사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됐다. 이번 스포츠페스티벌은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지도교사 및 학부모 등 약 200명이 참가해 다양한 스포츠부스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이번 행사는 참가 학생들을 위한 왕복 순환형 버스를 운영하여 참가하는 학생 및 교사들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며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행사에는 레이저사격, 에어바운스, e스포츠존, 플로어컬링, 한궁 등 다양한 스포츠체험부스와 인생4컷, 오아시스(음료) 등 이벤트부스로 운영하여 참가 학생들이 즐겁게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스포츠페스티벌을 통해 신체활동이 부족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및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안성시의회는 30일 소통회의실에서 입법·법률 분야 고문 2명을 새롭게 위촉하며 의정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위촉은 '안성시의회 입법·법률·예산정책고문 운영 조례' 개정에 따른 조치로,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 심의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위촉된 인사는 ▲입법고문 정창수 ▲법률고문 양윤섭으로, 2025년 10월 1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 2년간 의회의 자문 역할을 맡는다. 정창수 입법고문은 국가청렴위원회 사무관, 대통령직속 국가정책기획위원회 자문위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공청회 진술인 등을 역임한 재정·입법 전문가다. 현재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지방의정백과', '실전지방예산결산' 등 저서를 통해 자치입법 발전에 기여해 왔다. 양윤섭 법률고문은 제7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 금천구 법률고문, 대한변호사협회 제2기획이사, 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위원, 국방부 중앙인사소청심사위원 등 다양한 공공 자문 경험을 지녔다. 형사·민사·행정·가사 등 폭넓은 법률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전망이다. 안정열 의장은 위촉식에서 “이번 신규 위촉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더 든든히 지원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두…
안성소방서는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고를 계기로, 공도읍에 위치한 NH금융그룹안성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가 밀집해 있는 데이터센터는 화재 발생 시 광범위한 통신·정보 마비로 이어질 수 있어 국가적 차원의 위기 관리가 요구되는 시설이다. 소방서는 이번 점검에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 전원 장치 관리 상태, 서버실 내 소방설비 운영 실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특히 냉각장치 과열과 배터리실 전기적 요인 등 주요 화재 위험 요소를 세밀히 진단했으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초기 진화 및 신속 대피 체계가 즉시 가동될 수 있는지 여부도 점검했다. 관계자들에게는 ▲소방시설 정기 점검 철저 ▲비상전원 설비 안전관리 ▲배터리 화재 특성 교육 등 구체적인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신인철 안성소방서장은 “데이터센터는 현대 사회의 핵심 기반 시설로, 한 차례의 사고가 곧바로 국가적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예방 점검과 함께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세대학교가 교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학생들보다 정밀하고 맞춤화된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30일 한세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2025학년도 2학기 교직원 취업지도 역량 강화’ 특강을 본관 204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원, 직원, 조교 등을 대상으로, 최신 채용 환경 변화에 맞춰 실질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강연은 이효남 한국고용정보원 직업경력개발연구실장이 맡아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AI 기반 진로·취업 상담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효남 실장은 ▲AI 발전과 직업 세계 변화 ▲AI 시대에 요구되는 경력개발 역량 ▲AI 활용 진로상담 방법 ▲진로 상담자의 새로운 역할 ▲상담자 윤리와 개인정보 보호 등 주요 내용을 다루며, AI 활용을 통한 진로 지도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장남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특강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환경 변화 속에서 교직원들이 최신 AI 기반 진로·취업 상담 기법을 직접 학습하고 적용 가능성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세대학교는 교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정밀하고 맞춤화된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