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벚꽃 테마 연출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봄나들이 경험을 선사한다.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세계 사우스시티 지하 1층과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지하 1층을 연결하는 사우스시티 스퀘어 공간에 화사한 벚꽃 나무를 조성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벚꽃 테마 연출은 타운형 공간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려 고객들에게 도심 속에서 봄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3월 말까지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즐거움을 더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사우스시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벚꽃 연출 공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후 필수 해시태그(#타운벚꽃맛집, #신세계사우스시티, #스타필드마켓죽전)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참여 고객에게는 7층 사은포인트센터에서 F&B 할인권을 증정한다. [ 경기신문 = 박희상 수습기자 ]
세븐일레븐이 모바일 앱 '세븐앱'을 리뉴얼하고 주류 전문관을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주류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3월 말까지 한정판 위스키와 와인 등 다양한 주류를 최대 44% 할인 판매한다. 최근 '혼술', '홈술' 트렌드가 확산하며 편의점 주류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세븐일레븐은 희소성 있는 주류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모바일 주류 전문관을 마련했다. 세븐앱 주류 전문관에서는 매달 한정판 위스키와 와인 등 희귀 주류를 엄선해 선보이며, 이번 달에는 70여 종의 상품을 최대 44%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 주류 전문관에서는 '닛카', '야마자키', '히비키' 등 구하기 어려운 인기 위스키를 만나볼 수 있다. '야마자키 12년', '히비키 하모니' 등은 그동안 오픈런을 해야만 구매할 수 있었던 인기 상품이다. 이 외에도 'OMAR', '조니워커' 등 다양한 위스키와 와인, 사케, 맥주 등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세븐앱 주류 전문관은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고 픽업할 점포를 지정해 결제하면 5일 후 해당 점포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김범수 세븐일레븐 O4O 플랫폼팀장은 “세븐앱 리뉴얼과 더불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주
LG전자가 '공감지능'을 갖춘 AI 에어컨을 앞세워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G 휘센 스탠드 에어컨의 1~2월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으며, 특히 AI 기능이 탑재된 에어컨이 전체 판매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고객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LG전자가 최근 선보인 2025년형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I'와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뷰I 프로'는 AI 에이전트 'LG 퓨론'을 탑재했다. 신제품은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반응하는 공감형 AI 기술인 'AI 음성인식' 기능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너무 더워"라고 말하면 AI는 자동으로 온도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희망 온도를 몇 도로 조정할까요?"라고 물으며 최적의 환경을 제안한다. 또한, "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해줘"라고 요청하면 AI가 풍향을 조절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음성 인식은 리모컨 버튼을 눌러 실행하거나, 요리나 운동 중에는 본체에 직접 말해 작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레이더 센서를 통해 고객의 위치를 파악하고 선호하는 온도를 학습해 최적의 냉방을 제공하는 'AI 바람', 공간 내 움직임을 감지해 LG 씽큐 앱으로 알림을 보내는 'AI
LG디스플레이가 글로벌 ESG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의 2025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하며 ESG 경영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플래티넘 등급은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에만 부여된다. 에코바디스는 환경, 노동·인권, 윤리, 공급망 등 4개 분야를 평가하는 글로벌 ESG 평가 기관으로, 전 세계 180여 개국 15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LG디스플레이는 ESG 정책 및 목표 구체화, 친환경 기술 혁신, 협력사 역량 강화 지원, 준법 관리 체계 고도화 등 다방면의 노력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플래티넘 등급 획득은 LG디스플레이가 주요 이해관계자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MSCI ESG 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하고 DJSI 평가에서 2년 연속 IT 부품 분야 국내 1위 및 아시아퍼시픽 지수 편입에 성공하는 등 ESG 경영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ESG 경영 성과를 재차 인정받은 유의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며 차별적 고객가치 제공에 힘
럭셔리 뷰티 버티컬 서비스 R.LUX가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를 단독 입점하고, 이를 기념해 10일부터 17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체주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혁신적인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는 1988년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마르탱 마르지엘라가 설립한 이후 글로벌 럭셔리 무대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R.LUX에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대표 향수 컬렉션인 '레플리카(REPLICA)'와 '레이지 선데이 모닝' 바디케어 제품군이 입점한다. 향수 라인의 대표 컬렉션인 '레플리카'는 영감을 받은 지역과 시간, 날씨 등을 향으로 재현하고, 최신 상품인 '프롬 더 가든 EDT'는 자연의 생생한 향취와 고요한 정원을 거니는 순간을 모티브로 삼았다. '레이지 선데이 모닝 EDT'는 햇살이 비치는 침대 위에서 맞이하는 평온한 아침을 모티브로 한 향으로,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다. R.LUX는 메종 마르지엘라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향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버블바스 미니 향수(7ml)'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5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와우회원 전용 특별 이벤트도…
더불어민주당이 게임특별위원회(게임특위)를 출범시키고 산업 발전 진흥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게임특위 출범식에서 "게임산업과 게임 이용자가 보다 희망적인 미래를 가질 수 있도록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게임특위는 국내 게임 산업의 발전과 게임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관련 산업의 규제 개선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번 게임특위는 강유정, 황희두 공동위원장과 20대 국회부터 게임 이슈에 관심을 가져온 조승래 수석대변인, 한승용 PS애널리틱스 CSO, 이재성 부산시당위원장, 김정태 동양대학교 교수, 이장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 소장 등 5명의 부위원장, 국회의원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20인, 민간자문위원 35인으로 구성됐다. 이재명 대표는 "국내 게임업체 매출의 60% 이상이 분당 판교에 밀집돼 있을 정도로 게임 산업은 성남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며 "시 차원에서 게임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려 했으나"며 "당시 성남시 차원에서 게임 산업을 적극 지원하려 했으나 박근혜 정부 당시 게임을 마약, 알코올, 도박과 함께 사대 중독 물질로 규정하면서 강력한 규제가
컴투스가 오는 8일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5)’의 우승팀을 가리는 오프라인 본선전을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일 슈퍼매치 2025’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실력이 뛰어난 한국과 일본 유저들의 공식 국가대항전이다. 대회는 8일 오후 12시부터 일본 도쿄에 위치한 ‘스페이스 O’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한국과 일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각국 언어로 생중계된다. 한국에선 유저들이 함께 모여 경기를 관람하고 팀 코리아를 응원하는 뷰잉 파티를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고, 참석자를 위한 여러 이벤트도 마련한다. 경기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팀 매치’는 20성 대전, 2대 2 대전, SWC 모드 등 중복 출전이 불가능한 3개 라운드로 실시돼 다양한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매치를 관전할 수 있다. 2부는 한쪽 팀의 모든 선수가 패배할 때까지 진행되는 ‘승자 연승전’이며, 2부까지 승패가 결정되지 않으면 각 팀 에이스끼리 맞붙는 3부 ‘에이스 결정전’이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한일 슈퍼매치 2023’ MVP 출신의 SCHOLES가 주장을 맡고, 지난해 MVP ZZ
게임물 수정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이 담긴 법안이 의결됐다. 오탈자, 폰트 등 게임 등급과 크게 상관 없는 내용을 수정신고할 경우 많은 절차를 거쳐야 했던 번거로움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5일 전체회의에서 김윤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해당 법안엔 게임물의 수정신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게임물 등급분류 업무의 민간 위탁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다. 현행법은 등급분류를 받은 게임물을 수정할 경우 24시간 이내에 게임물관리위원회에 변경내용을 신고하고 해당 수정으로 게임물의 등급변경이 필요한 경우 새로 심의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수정 대상의 범위가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신고 대상이 명확하지 않아 오타 수정, 폰트 변경과 같은 사소한 수정까지 신고해 왔으며, 매년 3000건이 넘는 수정신고 중 실제 등급변경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약 10%에 불과했다. 개정안은 이러한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게임물 내용수정에 대해 사전 신고를 허용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지금까지 전체이용가·12세이용가·15세이용가 등 청소년 이용 가능 등급 게임물에 한해서만 민간등급분류기관
신한은행은 지난해 주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4 신한은행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Finance, Move Together'를 주제로 ▲ESG Story Book ▲ESG Fact Book ▲ESG Special Book 등 세 가지 형태로 구성됐다. 'ESG Story Book'은 고객,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이 ESG 핵심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냈다. 특히, 탄소중립, 상생금융 등 주요 활동을 캐릭터와 사진을 활용해 흥미롭게 전달했다. 'ESG Fact Book'은 은행권 ESG 보고서의 표준을 제시하고 국내외 ESG 평가 대응에 최적화된 형식으로 제작됐다. 신한은행은 자체 ESG 보고서 작성 원칙을 수립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최고 수준의 ESG 평가 등급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ESG Special Book'은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담은 특별 보고서다. TCFD, ISSB 등 글로벌 기후변화 프레임워크에 따라 지배구조, 전략, 위험관리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기후금융 성과를 상세히 수록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ESG 경영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고, 앞으로도…
케이뱅크가 오는 16일 새벽, 시스템 업데이트 작업을 위해 10시간 동안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이번 서비스 중단은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작업으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 심야 시간을 이용해 진행된다. ◇ 16일 오전 0시부터 10시까지, 케이뱅크 앱/웹 통한 모든 금융 거래 중단 서비스가 중단되는 시간은 16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다. 이 시간 동안 케이뱅크 앱과 웹을 통한 예·적금, 대출, 체크카드 결제,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입출금, 자동화기기 이용, 고객 상담 등 모든 금융 거래가 중단된다. 또한, 다른 금융기관을 통한 케이뱅크 계좌 거래 및 조회도 불가능하다. ◇ 교통카드 기능, 분실신고, 보이스피싱 신고는 정상 이용 가능 단, 교통카드 기능 이용, 체크카드 분실신고,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는 고객센터를 통해 중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이번 서비스 중단을 고객들에게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있으며, 앱, 이메일, 문자 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지하고 있다. ◇ “중요 금융 거래는 미리 처리하세요”… 주말 심야 작업으로 고객 불편 최소화 케이뱅크 관계자는 “더욱 향상된 서비스 제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