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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청라하늘대교 현장 견학…특수교량 실무역량 강화

제3연륙교 건설 과정·시공 공법 학습
대형 건설사업 실무 이해도 제고

 

남동구가 제3연륙교 건설 현장을 찾아 직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남동구는 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 중인 ‘제3연륙교 건설사업’ 현장인 청라하늘대교에서 직원 대상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기술직렬(토목) 직원 40여 명을 포함해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라하늘대교의 건설 과정과 관광 명소화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특수 교량 시공 공법 등 기술 직무와 관련된 전문 내용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천시와 자치구 간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과정,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며 대형 건설사업 수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견학에 참여한 직원들은 해발 184.2m 높이의 주탑 전망대 ‘더스카이 184’를 방문해 인천 전경을 둘러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현장 견학에 도움을 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이 직접 보고 듣는 경험을 통해 특수교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실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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