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한구용(57·사진) 도교육청 교육1국 교육과정정책과장이 발탁됐다. 한구용 교육장 내정자는 인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초등체육교육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0년 원덕초등학교에서 첫 교직 생활을 시작한 뒤 부천교육지원청 장학사, 부천 옥산초등학교 교감, 부천 송내초등학교 교장을 거쳐 김포교육지원청 교수학습과장, 도교육청 북부청사 교수학습지원과 장학관, 도교육청 교육과정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안양=장순철기자 jsc@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최경숙(56·사진) 수원교육지원청 교수학습국장이 발탁됐다. 최경숙 교육장 내정자는 청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칠성초등학교에서 첫 교직을 시작해 연천교육지원청과 파주교육지원청, 도교육청 장학사를 거쳤으며 광명 하일초등학교 교감, 일죽초등학교 교장, 도교육청 북부청사 교수학습지원과 장학관, 도교육청 교육과정지원과 장학관 등을 역임했다./가평=김영복기자 kyb@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최종선(57·사진) 경기도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 부장이 발탁됐다. 최종선 교육장 내정자는 공주사범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일반사회교육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1984년 강남종합고등학교에서 교직에 첫발을 내딛은 뒤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교육연구사와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부천고등학교 교감, 부천 중흥고등학교 교장, 도교육청 중등교육과·교원역량혁신과 장학관 등을 역임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안락규(59·사진) 경기도과학교육원 과학기획진흥부 부장이 발탁됐다. 안락규 교육장 내정자는 공주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지구과학교육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1980년 이포고등학교에서 첫 교직 생활을 시작해 고양 오마중학교 교감, 도과학교육원 교육연구사, 고양 서정중학교 교장과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고양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을 역임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에 박용섭(59·사진) 경기도교육청 교육1국 체육건강교육과장이 발탁됐다. 박용섭 교육장 내정자는 강원대학교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대진대학교 대학원 교육행정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2년 청산중학교에서 첫 교직생활을 시작해 같은 학교 교감과 안산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장학사, 도교육청 북부청사 평생교육체육과 장학사, 양주 덕정고등학교 교장, 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 장학관, 도교육청 북부청사 체육건강과장을 역임했다/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경기도학생교육원 원장에 양운택(57·사진) 경기도교육청 교육2국 진로지원과장이 발탁됐다. 양운택 원장 내정자는 제주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교육전공학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1981년 광주중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교육연구사와 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돌마고등학교 교감, 송탄고등학교 교장, 성남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도교육청 북부청사 교수학습지원과장을 역임했다./정재훈기자 jjh2@
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 원장에 이상실(59·사진) 경기도교육청 교육1국 특수교육과장이 발탁됐다. 이상실 원장 내정자는 광운대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77년 방일초등학교에서 첫 교직생활을 시작해 의정부 배영초등학교 교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도교육청 장학사, 오동초등학교 교장, 도교육청 북부청사 교수학습지원과·교수학습지원과 장학관, 도교육청 북부청사 유아특수교육과장 등을 역임했다./정재훈기자 jjh2@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 원장에 최진숙(54·사진) 용인 동백유치원 원감이 발탁됐다. 최진숙 원장 내정자는 배재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유아교육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91년 방성국민학교병설유치원에서 첫 교직생활을 시작한 뒤 고양교육지원청 학무국 장학사와 용인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장학사, 용인 관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등을 역임했다. /정재훈기자 jjh2@
경인지방병무청은 19일 수원 광교산 등산로 일대에서 송엄용 청장과 직원들이 등산객을 대상으로 병무홍보차 홍보용 리플렛과 손수건, 생수 등을 나눠주며 8월 병무홍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부스 방문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는 룰렛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홍보용 머그컵과 수첩, 홍보용 리플렛 등을 배부하며 찾아가는 병무홍보 활동을 펼쳤다. 송엄용 청장은 “앞으로도 국민 속으로 파고드는 생활밀착형 홍보활동과 시기별로 적합한 계기홍보를 강화해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성열기자 mulko@
용인서부경찰서가 좀처럼 근절되지 않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 은행을 직접 방문해 은행직원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교육이 또 한명의 시민을 범죄로부터 예방했다. 지난 18일 용인 수지구의 한 은행창구에서 77세의 이모 할머니가 놀란 표정으로 현금 9천350만원을 인출해 급하게 쇼핑백에 넣어 밖으로 나가려는 모습이 은행직원들에게 목격됐다. 은행에 들어선 순간부터 돈을 인출해 나가려는 순간까지 쉴새없이 불안한 목소리로 휴대전화로 계속 통화하는 할머니의 모습에 금융사기로 의심한 은행직원은 할머니를 진정시키고 곧 상현지구대로 연락했다.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한 윤한식 경위와 정종일 경사는 할머니에게 ‘보이스피싱’임을 알리고, 가족에게 연락해 소중한 재산을 지키게 했다. 이모 할머니는 “수사기관으로부터 본인 은행계좌가 노출돼 피해가 예상된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은행에 예금한 돈을 전부 찾아 수사기관에서 안전하게 보관해 준다는 곳으로 보내려 했지 사기라는 것은 꿈에도 몰랐다. 피해를 막아준 경찰과 은행원들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이번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은 지난 7월 최병부 서장 취임 이후 경찰관들이 직접 관내 은행을 방문해 은행직원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