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형시장 광명전통시장이 새로운 문화 공간 ‘고객쉼터’의 개소식을 갖습니다. 앞으로도 광명전통시장은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광명전통시장 상점 진흥사업협동조합 안경애(사진) 이사장의 말이다. 광명전통시장 고객쉼터는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멀티문화공간으로 지상 2층과 옥상으로 구축됐다. 이 고객쉼터 내에는 카페와 강당, 모유 수유실을 비롯해 전자물품보관함, 와이파이존이 설치돼 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쉼터 옥상에는 지역민 및 지역 아티스트를 위한 간이무대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활동으로 활용될 텃밭이 위치한다. 안 이사장은 “이번 쉼터 조성으로 인해 그동안 시장거리에서 진행됐던 문화행사들은 1층 야외공간으로 옮겨와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진행될 예정”이라며 “앞으로 선진 문화관광형시장으로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더욱이 이러한 행사는 지난해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하모니카 상인 동아리의 공연과 리셉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안경애 이사장은 “‘고객의, 고객을 위한, 고객에 의한’
남양주시의회는 18일 의정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가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의정자문위원회는 시의회 의원의 의정활동과 주요 정책에 관한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의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한 자문기구로, 행정·회계·복지·도시계획·토목·건축·교통·평생교육·환경·농업·법조계 및 문화예술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원의 의정활동에 관한 자문과 정책의 연구·조사·분석 및 대안을 개발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이철우 의장은 “자문위원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남양주시의회 의원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모델을 적극 제시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교육을 통한 지식 전파로 안전울타리를 만들겠다.” 군포시드림스타트센터가 지난 17일 지역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 성폭력 예방 교육,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했다. 아동들이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 인해 꿈을 잃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지원 아동은 물론, 지역 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까지 포함, 약 5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드림안전울타리’라는 주제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안전체험교육은 군포경찰서와 군포시보건소 등의 협조를 받아 이뤄졌으며, 여기에서는 실종 아동 방지를 위한 지문등록도 진행됐다. 또 교통, 전기, 소방 분야 안전생활 방법과 먹거리 안전을 위한 어린이 눈높이 생활정보 교육, 성폭력 및 유괴 예방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됐다. 황성숙 드림스타트 팀장은 “안전 교육은 생활 속 여러 위험에 더 취약한 아이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들의 꿈이 더 안전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게 안전교육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수원시> ◇ 4급 승진 ▲이희옥 박정애 ◇ 5급 승진 ▲조인규 최상규 강윤배 이현숙 김시헌 이규성 권기준 박봉식
경기신문과 용인시는 엘리트체육 및 탁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탁구인재 발굴 및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제2회 용인 백옥쌀배 전국탁구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탁구 인구 저변확대와 더불어 탁구인의 화합과 축제의 場이 될 것입니다. 전국의 탁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과 경기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대회일시 2015년 9월5(토)~6(일) 오전 10시 ■ 대회장소 용인시실내체육관 ■ 주 최 경기신문·용인시 ■ 주 관 용인시체육회,용인시탁구협회 ■ 문 의 경기신문 사업부 031- 268-8645 용인시탁구협회 010-5057-1990
“미래 통일시대의 주역인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긍정적인 통일관을 심어주어야 하는 것이 기성세대가 해야할 일입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두천시협의회 안민규(70·사진) 협의회장의 통일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이다. 지난 7월 민주평통 동두천시협의회 제17대 협의회장에 취임한 그는 통일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통일을 바라보는냐에 따라 통일 한국의 미래가 바뀐다고 생각한다. 그는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중에 특히 20대 이하의 젊은 세대는 통일을 하지 않고 기존의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좋다는 여론조사를 보았다”며 “기성세대들이 먹고 사는 것에 급급해 국가와 민족의 통일에 대한 교육을 소홀이 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족의 통일이 이루어지는 날이 그리 멀리 남아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 꾸준이 준비해야 하며 이 중 청소년들에 대한 통일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북한과 우리가 무엇 같고 또 다른지를 알게 해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안 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교육을 강조한다. 안 협의회장은 “우선 각 지방의 역사 문화재를 발굴해 지역의 자긍심을 키워주고, 이를 토대로 우리 역사 전반에 대한 자부심을 갖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적장애인의 사회적응 교육은 물론 학교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17일 도모금회에 따르면 모금회는 가평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배움터 ‘희망학당’을 진행하는 가평꽃동네 희망의집에 1천990만원을 지원했다. 가평꽃동네 희망의집에 거주하는 총 307명의 장애인 중 90명이 지적장애인으로 사실상 거의 교육을 받기가 어려운 상태다. 이에 따라 도모금회는 일반 학교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입학식,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등의 학교생활을 경험하고 다양한 외부활동을 통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적장애인 배움터 ‘희망학당’을 지원했다. ‘희망학당’을 통해 지적장애인 20명은 지난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전철 이용하기, 5월 소풍, 7월 여름방학식, 8월 갯벌 체험활동 등 다양한 학교행사와 문화체험을 진행했고 오는 9월에는 가을소풍과 발표회를 계획하고 있다. 김효진 도모금회 사무처장은 “입학식, 방학식, 학예발표회, 동아리 활동 등에 참여하는 지적장애인들의 모습이 진지하면서도 적극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지적장애인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열린의사회와 함께 인천시 옹진군 내 덕적도를 방문해 찾아가는 사랑나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앞서 중부해경본부는 지난 6일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봉사단을 조직, 첫 봉사장소로 강화군 길상면 소재 지적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우리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어 의료 소외지역인 덕적도를 방문, 노인 등 도서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전문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가해 덕적도 내 노인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과, 통증의학과, 치과, 한의학 등 4개 과목 및 혈압측정, 혈당 및 혈액검사를 실시했다. 중부해경본부 관계자는 “의료혜택이 어려운 도서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 등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하며, 특히 민·관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인천=신재호기자 sjh45507@
광주시는 최근 폭염에 취약한 홀몸노인 등 1천500명에게 쿨스카프와 선풍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홀로 살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름철 필요 물품이 ‘쿨스카프’와 ‘선풍기’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여름철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자, 홀몸노인, 외부 활동을 하는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에게 쿨스카프를 전달했으며, 가정에 선풍기가 없는 5분의 노인에게는 선풍기를 전달했다. 특히 이날 시 관계자는 쿨스카프를 직접 목에 둘러주면서 폭염으로 인한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시 관계자에게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을 위한 보호와 건강관리에 각별히 힘쓸 것”을 당부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최근 군포경찰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주민들로부터 잇따라 칭찬을 받은 경찰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군포경찰서 형사과 생활범죄 수사팀 서형렬 경위, 박춘곤 경사, 김기태·오승현 경장, 최승훈 순경이다. 앞서 지난 7월17일,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3만원을 인출해놓고 돈을 그대로 둔 채 은행을 빠져나온 박모씨가 이후 돈을 찾기 위해 은행에 방문했다가 은행원의 불친절함에 실망하고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처음 신고를 접수한 최승훈 순경은 사건을 해결해 피해자에게 피해금액을 모두 돌려줬다. 박씨는 “은행의 불친절함에 속상해 있던 자신을 위로하는 경찰관들의 배려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경찰에서 지갑분실은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할 줄 알았는데 경찰관들이 새벽까지 CCTV를 확인하며 지갑을 찾아줘 군포경찰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고 전했다. 오문교 군포경찰서장은 “군포경찰은 항상 주민을 위해서 일하고 있으며 아무리 경미한 사건이라도 주민의 고충을 귀담아 듣고 정성을 다해 수사하여 주민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